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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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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수씨 같은 사람과 사는게 뭐가 힘든가요??

r 조회수 : 6,396
작성일 : 2015-11-23 18:07:28

강주은씨 인터뷰보니까

구체적 내용은 말안하고 저렇게 말했던데

뭐가 힘든가요??


뭐 어떤 점이 힘든게 있을까요??


최민수가 외롭게 자라서 결핍이 많고

연예인이라서 직업이

그런게 힘들거 같은데..


아니면 최민수씨는 자기 아니면 결혼실패했을거라고

등등


뭐...어떤게 힘든걸까요??

IP : 122.254.xxx.135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1.23 6:13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일단 쪽팔리잖아요
    맨날 경찰서 끌려다니는 남편이라도 유명하지 않으니까
    아내는 혼자 삭이기만 해도 되는데
    번번이 사고 터지만 세상 사람들이 다 아니까 ㅡㅡㅡ

    자기가 실현하고 싶은 가정과
    사람들이 선입견으로 속으로 저 여자 불쌍해서 어쩔거야 ..
    그 사이에서의 괴리감 ..
    그런 것도 있겠죠
    얼굴 삭은 거 보세요
    마음고생을 얼마나 했으면

  • 2. ..
    '15.11.23 6:16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일단 쪽팔리잖아요
    맨날 경찰서 끌려다니는 남편이라도 유명하지 않으니까
    아내는 혼자 삭이기만 해도 되는데
    번번이 사고 터지만 세상 사람들이 다 아니까 ㅡㅡㅡ
    얼굴 삭은 거 보세요
    마음고생을 얼마나 했으면

    일단 제가 자녀 입장이라도
    사고 치고 다니는 아빠

    ㄷㄷ
    너무 부끄러울 거 같아요

  • 3.
    '15.11.23 6:16 PM (175.196.xxx.209)

    가정교육 부재에 결핍많은 사람
    친구로만 지내도 피곤해요.
    게다가 직업도 연예인 햇었다면 더더욱 일반 직장인처럼 꼬박꼬박 일한다거나 조직에 적응하거나
    시간 잘 지키거나 모두가 뭔가 상식으로 당연하게 여기는 것을
    혼자만 전혀 모를 가능성이 많습니다.

    게다가 결핍으로 자랐다면 정서도 안정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고요 그 말은 사고도 많이 칠수있다는 뜻이죠.

    하나부터 열까지 5살 아이에게 하듯 다 설명해줘야할겁니다. 왜 이런 일은 상식적으로 하면 남들이 싫어하는지... 어렸을때 부모가 해야하는 역할을 안했기에 아내라도 가르쳐야죠.. 같이 살려면요..

    내 자식 5살은 숨넘어가도 가르치지만 다 크고 고집있는 어른에게 기초부터 생활 태도 다 가르쳐 보세요..
    사리 나옵니다.

  • 4. 젊은분이시죠?
    '15.11.23 6:16 PM (110.70.xxx.202)

    최민수 젊은시절 누구같다면 쉽게 이해되실지
    생각해볼께요.

  • 5. sp
    '15.11.23 6:18 PM (118.217.xxx.29)

    원글님의 말이 어느정도 수긍이 가요 부부는 사랑이 있으면 어려울것도 불편할것도 없는것이니까요

  • 6. 실버그레이
    '15.11.23 6:19 PM (183.100.xxx.240) - 삭제된댓글

    좋은점이 많은 사람이지만
    유명인인데 생활상식없고
    현실감 없이 순수하고
    예술적인 감성만 충만하면
    외국에서 나고 자란 사람이라
    물정모르고 좋아서 결혼했지만
    뒷수습하면서 앞에 나서서 일하고
    힘들지 않았을까 상상해봐요.

  • 7. 그레이
    '15.11.23 6:19 PM (183.100.xxx.240)

    좋은점이 많은 사람이지만
    유명인인데 생활상식없고
    현실감 없이 순수하고
    예술적인 감성만 충만하면
    외국에서 나고 자란 사람이라
    물정모르고 좋아서 결혼했지만
    뒷수습하면서 앞에 나서서 일하고
    힘들지 않았을까 상상해봐요.

  • 8.
    '15.11.23 6:20 PM (110.70.xxx.202)

    사랑만으로 자식도 안되는데...
    최민수는 폭탄이죠.
    누구랑 비교하면좋을지 쉽게 안 떠오르고
    폭탄을 몸에 지니고 사는것과 같다고 봅니다.

  • 9. ..
    '15.11.23 6:24 PM (115.140.xxx.133)

    최민수 방송에서 다른여배우와 잔다 그건바람이아니라고말하는거 듣고 경악했어요.
    방송에서 말한게그정도면 실상은 어떨지..
    사고도 많이 치고 지멋에 사는사람 딴사람 말들을 성격도 아니고
    사춘기아들하나더키우는것처럼 얼마나 피곤할지..

  • 10. ,,,,
    '15.11.23 6:26 PM (175.113.xxx.238) - 삭제된댓글

    남편으로는 진짜 힘들것 같아요....광고도 과자가 맛이 없거나.. 머리자르라고 해서 하기 싫어서 재계약도 안했다고 우스게 소리도 하곤 하는데 부인입장에서는..ㅠㅠ 열불 날것 같더라구요...강주은 진짜 몇년전하고 비교해도 진짜 얼굴이 말이 아니기는 하더라구요.. 강주은나이가 저희 이모집 사촌언니랑 같은나이인데..ㅠㅠㅠ 저희 언니 엄청 꾸며대서 그런지 그나이로 절대로 안보던데. 유명인이 그정도 얼굴이면..ㅠㅠ 마음고생 많이 하기는 한것 같아요.

  • 11. ..
    '15.11.23 6:29 PM (175.113.xxx.238)

    남편으로는 진짜 힘들것 같아요....광고도 과자가 맛이 없거나.. 머리자르라고 해서 하기 싫어서 재계약도 안했다고 우스게 소리도 하곤 하는데 부인입장에서는..ㅠㅠ 열불 날것 같더라구요...강주은 진짜 몇년전하고 비교해도 진짜 얼굴이 말이 아니기는 하더라구요.. 강주은나이가 저희 이모집 사촌언니랑 같은나이인데..ㅠㅠㅠ 저희 언니 엄청 꾸며대서 그런지 그나이로 절대로 안보던데. 유명인이 그정도 얼굴이면..ㅠㅠ 마음고생 많이 하기는 한것 같아요. 근데 딴건 몰라도 최민수씨는 강주은씨 아니었으면 결혼 실패하기는 했을것 같아요... 진짜 한국여자들중에 최민수 감당 할수 있는 여자 거의 없을것 같아요..

  • 12. 부모의 부재
    '15.11.23 6:37 PM (59.11.xxx.126) - 삭제된댓글

    최민수씨도 그렇고 임재범씨 보면, 어린시절 부모와의 관계 특히 엄마의 부재가 상당한 트라우마로 남는것 같아요..
    최씨도 부모인 최무룡씨와 강효실씨 사이가 벌어지고 아주 어릴때부터 친부모와 떨어져지냈다더라구요.
    조부모손에서 크고 좀 크고 나서는 아버지 집에서.. 엄마라 부른 이들도 여럿.
    임재범씨는 더 불우했던게 고아원에서 살면서 출생신고도 이상했는지 나이도 4~5살 늦게 학교 들어가고
    외조모가 키우다가 부친 집에서 컸는데 뭐 아시다시피 그 부친과 부인(호적상 모친)도 이혼하고 항상 외롭게 자랐단게 여러 증언에서 나왔어요
    이분들 공통점이 10살가까이 연하의 부인과 결혼하고 다행히 이혼 안 당하고 산다는것.
    하지만 한분 부인은 암투병에 한명은 티비방송상 낮춰말한거겠지만 이상해졌다고 스스로 얘기하구요.

    두분다 특히 임재범씨는 콘서트도 가고 팬이라면 팬인데.. 어휴 남편이라면 ㅡ.ㅡ;;
    대인관계 시한폭탄에 각종 구설수, 좋게말해 자유로운 영혼들이시지... 경제관념도 좀 착실한편은 아니었고,
    강주은 씨가 그러잖아요.. 넌 말이 항상 많아 ㅋㅋㅋ 이게 뭔 대화를 해도 자다가 봉창두드리는 ㅋㅋ 도닦는
    현실에 붕 뜬 세계에서 나올 말들을 많이 하시니, 길게 보거나 가끔 듣는 사람들 입장에선 맥락상으로는 맞는 말이라해도 ㅋ 같이 사는 부인 입장에선 정말 사리나올 일 투성이일 거라는거죠

  • 13. 부모의 부재
    '15.11.23 6:37 PM (59.11.xxx.126)

    최민수씨도 그렇고 임재범씨 보면, 어린시절 부모와의 관계 특히 엄마의 부재가 상당한 트라우마로 남는것 같아요..
    최씨도 부모인 최무룡씨와 강효실씨 사이가 벌어지고 아주 어릴때부터 친부모와 떨어져지냈다더라구요.
    조부모손에서 크고 좀 크고 나서는 아버지 집에서.. 엄마라 부른 이들도 여럿.
    임재범씨는 더 불우했던게 고아원에서 살면서 출생신고도 이상했는지 나이도 4~5살 늦게 학교 들어가고
    외조모가 키우다가 부친 집에서 컸는데 뭐 아시다시피 그 부친과 부인(호적상 모친)도 이혼하고 항상 외롭게
    자랐단게 여러 증언에서 나왔어요
    이분들 공통점이 10살가까이 연하의 부인과 결혼하고 다행히 이혼 안 당하고 산다는것.
    하지만 한분 부인은 암투병에 한명은 티비방송상 낮춰말한거겠지만 이상해졌다고 스스로 얘기하구요.

    두분다 특히 임재범씨는 콘서트도 가고 팬이라면 팬인데.. 어휴 남편이라면 ㅡ.ㅡ;;
    대인관계 시한폭탄에 각종 구설수, 좋게말해 자유로운 영혼들이시지... 경제관념도 좀 착실한편은 아니었고,
    강주은 씨가 그러잖아요.. 넌 말이 항상 많아 ㅋㅋㅋ 이게 뭔 대화를 해도 자다가 봉창두드리는 ㅋㅋ 도닦는
    현실에 붕 뜬 세계에서 나올 말들을 많이 하시니, 길게 보거나 가끔 듣는 사람들 입장에선 맥락상으로는 맞는 말이라해도 ㅋ 같이 사는 부인 입장에선 정말 사리나올 일 투성이일 거라는거죠

  • 14. ..
    '15.11.23 6:41 PM (211.213.xxx.10) - 삭제된댓글

    점둘님 말씀 저도 동감해요. 저도 인터뷰 때 들은 내용 기억나요. 맘을 주지 않는 육체관계는 바람이 아니다라고 말을 했던거 같은데 ......

  • 15. 어머니의 영향이
    '15.11.23 6:56 PM (119.67.xxx.187)

    큰거 같아요. 특히 남자들은..버젓이 엄마가 있는데도 떨어져 지냈거나 부모로부터 격리돼 생활해온
    남자아이들중 성향이 예술계통에 재능도 있지만,자유로운 영혼들은 더 절제나 통제가 안되죠.교육,
    사람,유대관계가 정상적이지 않으니 주변인들이 더 힘들죠.

    같은 부계라도 손지창은 어머니랑 자라서인지 금전적인 결핍말고 그다지 정서적으로
    크게 부족하지 않아서인지 스스로 자수성가하고 적절히 크게 사고 안치고
    오히려 형과 아버지 사이 벌어진 틈을 잘 조절하고 사는거 같은데요.
    님재범은 아버지랑 어려서 알고 지낸 사이지만 엄마도 없이 자라서인지 더 힘들어보여요.
    손지창은 아버지의 존재도 몰랐지만 엄마가 재혼도 안하고 키워서인지 외가쪽 성을 따고 살았어도
    늦게 아버지 만나서 지내도 큰 혼란도 없는거 같고...

    어머니의 역할이 큰거 같아요.

  • 16. 힘들죠.
    '15.11.23 7:12 PM (178.59.xxx.13)

    남편이 오늘은 무슨 사고 치지 않았나. 가슴 두근두근하며 사는 느낌이 평생인데
    경제적으로 넉넉하고 아이가 둘이고 그나마 배우자와 본인 감정 분리하는 문화에서 자랐으니 그냥 살지 저런 상황에 못살겠다 가슴 쥐어 뜯는 사람이 절반은 훨씬 넘을걸요.

  • 17. 원글이
    '15.11.23 7:15 PM (122.254.xxx.135)

    최민수 여배우 발언..정확히 뭐라고 했나요??
    세상에..
    그럼 자기가 그런다느 말인가요???

  • 18. 누군가
    '15.11.23 7:27 PM (223.33.xxx.115)

    저도 그거봤는데

    외도 한적 없냐고 사회자가 물어보니..

    맘을 주는 관계는 없다고 했던가..
    여튼 좀 그랬어요..
    육체 관계는 있었다는 식의 대답

  • 19. dd
    '15.11.23 7:29 PM (58.229.xxx.13)

    그냥 맘이 없는 육체관계는 바람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이 정도로 말한거 아닌가요?
    설마 자기 입으로 여배우랑 자고 다닌다고 말했을까요.
    실제로 그랬다가는 우리나라 정서상 매장당하지 않았을지..
    이산타도 매장 수준인데요.
    동영상이라도 알고 계신 분은 좀 알려주세요.

  • 20. ㅁㅁㅁㅁ
    '15.11.23 7:46 PM (112.149.xxx.88)

    야생마 같아요
    길들여지지 않는달까
    그냥 평범해보이는 사람과도 함께 살기 힘들잖아요
    야생마같은 사람과는 오죽할까요

  • 21. ...
    '15.11.23 7:50 PM (58.146.xxx.43) - 삭제된댓글

    보통 결혼생활 힘든 사람들 보면
    남편의 앞행보가 잘 예상이 안되고 불안한것?있죠.

    예를들어 저녁에 직장회식이 있는데 보통 그럴수도 있잖아요?
    근데 집에 들어온 남편의 옷을 살펴보고, 뭔가 촉을 세워야하는 그런 남편이라면
    일상적인 회식이라도 아내는 항상 신경이 쓰이죠.

    또 예를들어 다혈질이다..
    남편이 어디 혼자 외출하면 아내는 집에서 편히 쉴수도 있죠.
    근데 혼자내보내면 또 누구랑 엮여서 주먹다짐을 한다거나 생각지도 못한 사건에 휘말리는 사람이 있어요.
    그럼 혼자 내보내도 불안하고 따라다녀도 신경쓰임.

    술버릇도 그래요.
    어떤 사람은 평범하게 회식하다가 필름끊기고
    사고저질러서 하루아침에 직장 그만두게 되기도함..

    하여튼 딱 외도 아니라도
    불안불안한 사람이 있어요. 일상 자체가.
    평범한 사람은 그런 사람과 결혼하면 일상이 편하지가 않죠.

    그냥 성격,성별만 다를 뿐이라도 사실 결혼하면 맞춰살기가 얼마나 힘든가요?

  • 22.
    '15.11.23 8:22 PM (39.7.xxx.29) - 삭제된댓글

    잘모르지만
    임재범 이야기도 처음 듣고 손지창 이야기도 처음 듣는데
    어머니가 정말 중요하긴해요
    김수현봐도 그렇고
    김수현 누가봐도 잘 컸잖아요
    자아도 안정되어보이고

  • 23. 인터뷰하는
    '15.11.23 8:56 PM (14.52.xxx.171)

    것만 봐도 속이 답답한데 어떻게 같이 살아요 ㅠ
    3마디 이상 못할 것 같아요

  • 24. ...
    '15.11.23 9:03 PM (182.222.xxx.35)

    저도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강주은씨가 결혼후 몇년은 지옥이였다라고 말하더군요.
    지옥이였다는데 무슨설명이 필요할까요?

  • 25. ......
    '15.11.23 10:22 PM (119.192.xxx.81)

    연예인이라는 직업자체가 그게 돈 잘벌고 좋기만한데 왜 그리 자살들하고 이혼율 높고 스캔들 펑펑 터지고 그러겠어요.
    연예인들 보통 사람들과 다를 게 없다 나는 직업이 연예인일 뿐이다 요딴 소리하는데 사는 게 일반 사람들하고 다른데
    사고방식이 다를 수 밖에요. 웬만한 사람 아니고서는 연예인 배우자 감당하기 힘들죠. 애기들 어릴때는 인터뷰에서 연예인,유명인 부인으로 사는 거에 관한 고충을 털어놓기도 했던 것 같아요.지금은 익숙해진 것도 있고 타협하고 체념한 것도 있겠죠.

  • 26. 원글이
    '15.11.23 10:50 PM (122.254.xxx.135)

    연예인들 사는게 일반사람들하고 어떻게 다른가요??
    사고방식이 어떻게 다르다는 말씀인가요??

  • 27. ㅎㅎ
    '15.11.23 10:55 PM (119.192.xxx.81) - 삭제된댓글

    사람들 시선하고 평가에서 한시도 자유로울수가 없는 직업이잖아요. 여배우들 보세요.
    머리부터 발끝까지 그렇게 치장을 하고 사는데도 외모로 욕먹잖아요, ㅎㅎㅎ 그 사람들도 눈있고 귀있는데 그걸 모르겠나요? 그걸 다 감내하고 그 일을 하잖아요. 원글님은 옷 다 벗고 베드씬 찍을수 있나요? 아무리 감독하고 최소한의 스텝들만 들어간다고해도 ...그거 보통 사람들이 할수 있는 일인가요? ㅎㅎㅎㅎ 진짜 몰라서 묻는 거에요? ㅎㅎ

  • 28. ....
    '15.11.24 1:02 AM (220.86.xxx.88)

    됐고
    여태 살면서 합의금만 3억
    전신마취 수술만 열 번 이라잖아요

    평상시에 멀쩡하고 자상하고 돈 잘 버는 남편이라도
    저러고 사고치면 돌아버릴텐데요

  • 29. 최민수정도면
    '15.11.24 6:54 AM (119.149.xxx.64)

    실제로는 상위 1~5프로 급 남편이죠.......

    아웅다웅하는 건 그냥 시트콤같은 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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