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를 영어로 옮기는 번역을 장당 10-20만원정도 받으시는
상위권 전문 번역사분들은
대부분 영어를 모국어 수준으로 구사하는 분들인가요
아님 바이링구얼?
외국어를 공부할수록 모국어 수준으로 구사하기
얼마나 어려운지를 절감하거든요
내눈엔 완벽해 보이는 문장
문법적으로 오류가 없어도
네이티브가 읽기에 어딘가 모르게 어색한 부분
뜻이 미묘하게 다른 느낌이 있는 그런것들이 있어서...
도대체 어떤 경력과 능력을 가지신 분들인가요?
한국어를 영어로 옮기는 번역을 장당 10-20만원정도 받으시는
상위권 전문 번역사분들은
대부분 영어를 모국어 수준으로 구사하는 분들인가요
아님 바이링구얼?
외국어를 공부할수록 모국어 수준으로 구사하기
얼마나 어려운지를 절감하거든요
내눈엔 완벽해 보이는 문장
문법적으로 오류가 없어도
네이티브가 읽기에 어딘가 모르게 어색한 부분
뜻이 미묘하게 다른 느낌이 있는 그런것들이 있어서...
도대체 어떤 경력과 능력을 가지신 분들인가요?
장당 10~20만원이나 받는 번역가도 있난요?
A4 기준일 텐데, 어림없어요.
최최상위가 200자 원고지 기준 만원 안 되는 걸로 아는데요.
모르면 말을 말거나 싸구려 번역업체대표시면 물 흐리지 마세용
장당 20가능은 합니다...프로젝트에 따라...정부의 눈먼 돈 프로젝트...
그러나 개인은 A4지 한장 10만원이 최고 수준인 것으로 알구요...ㅜㅜ
어쨌든 경우에 따라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