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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떠나는 길목에서 사랑을 생각합니다.

슬퍼요 조회수 : 722
작성일 : 2015-11-23 12:07:23

  "영민아사랑해 ~볼수없어도 사랑해 만날수없어도 사랑해 오빠가 만일 죽는다해도 영민이가 행복할수 있도록 도와줄게 영민아 진심으로 사랑해"

 

단풍이 사라지는 게 아쉬워서 구글에 들어가 윤도현의 '가을 우체국 앞에서' 라는 노래를 들었어요. 그 노래 아래에

위와 같은 내용이 적혀있어서 너무 가슴 절절해 여기에 옮겨봅니다.

IP : 122.203.xxx.13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003
    '15.11.23 12:57 PM (220.72.xxx.126) - 삭제된댓글

    위대한 사랑은 다음 생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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