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영삼 퇴임 2일전 여론조사

YS지지도 조회수 : 1,583
작성일 : 2015-11-23 11:41:43
 YS 퇴임 2일전인 1998년 2월 23일   여론조사  결과

(1) 긍정평가=> 3.9%

(2) 부정평가=>79.9%

[출처: 동아일보 (1998-02-25)]

김영삼 지지도와 맞먹을정도의 퇴임시 낮은 지지율 대통령은 김영삼 수제자인 노무현 말고는 없지요. 4%인가....

우리나라 진보들이 추구하는 구소련이나 북한과 같은 민중민주주의 전체주의독재만 아니라면, 독재와 민주주의는 서민의 삶에 어떤영향도 끼친적이 없습니다. 역사적으로 지구에는 민주타령 민중타령 국민타령한 지도자는 수백만명이 넘습니다.

우리 한반도에만도 수천명도 넘을 걸요. 대부분의 경우 민주주의가 국민들에게는 더 지옥이었습니다. 그런데, 좁은 땅 없는 자원, 폐허가 된 국토, 땡전한푼 없던 자본으로 짧은 기간내에 굶주림을 몰아낸 지도자는 지구 역사상 박정희 단 한명뿐이지요.

지금도 아프리카 중동 남아메리가 동남아시아 등등 지구상에는 수많은 국민타령하는 지도자와 민주타령하는 선동꾼들과 데모질하는 국민들은 넘쳐납니다. 그런데, 그 어디에도 박정희와 같은 위대한 지도자가 없고, 그래서,난민들만 넘쳐나고 있지요.

그리고 공산전체주의가 아니라 자유민주주의를 택하고, 미국과 혈맹을 맺어둔 이승만의 공도 아주 큽니다.

위대한 지도자 박정희를 독재라고 부르는 것은, 시사 상식이 짧은 사람들이 끔직한 전체주의 독재를 그냥 독재라고 흔히 부르고, 정치적 권위를 똑같이 또 쉽게 독재라고 불러서 생기는 문제점인것 같아요.



IP : 223.81.xxx.6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5.11.23 11:46 AM (211.36.xxx.30)

    원래 꽃밭에 있을때는 향기가 얼마나 좋은지 모르죠.
    똥밭에 굴러야 꽃밭이 좋았구나 알지.

  • 2. ..
    '15.11.23 11:50 AM (180.230.xxx.83)

    그러니깐요
    왜 이걸 이제사 알게 됐는지..

  • 3. 세스코
    '15.11.23 11:50 AM (121.147.xxx.96)

    부르셨습니까?

  • 4. ...
    '15.11.23 12:31 PM (117.111.xxx.35) - 삭제된댓글

    반만년 역사라 하면서도 세계에서 존재감 제로, 구석에 박혀 찢어지게 가난했던
    1960년 1인당 국민소득 72달러. 지금 소말리아보다 더 가난했던 나라.똥구멍이 찢어지게 가난했던 나라.
    지금 2015년... 진실을 알고 눈 떠보니 이나라...그냥 생긴게 절대로 아니었네.

    상하수도, 도로, 아파트, 화장실, 전화, 핸드폰, 티비, 공장, 회사, 직업, 해외여행, 외식, 굶지 않을 인권, 언론과 집회의 자유, 아무나 갈수 있는 대학, 사계절 갈아입을 옷들, 편의점...지금 다 있지? 원래 있었던 걸로들 아니?.그 당시 하나도 없었던 것들이야, 한심한 넘들아....
    정말 소말리아만도 못한,,아시아에서도 최빈국였어. 처참한 나라, 하늘도 구제 못할 나라였다구.
    그런 나라를 세계무대에 명함이나 내밀게, 역사상 처음으로 굶지않고 먹고 살게, 하면 된다는 국민정신을 만들게, 이제 세계 10~15강 무역.경제대국, 전자.자동차.철강.중화학 선진산업국, 전국토 울창한 산림선진국, 가난을 물리쳐온 교육강국으로 건국하다시피한 시대의 선각자.의인.철인이 박정희야. 더 말이 필요없어.

    대한민국 반만년 역사, 앞으로의 역사를 포함해서 최고의 정치가, 불세출의 지도자, 시대의 선각자야. 마치 모든 해법을 미리 알고 보내져온 민족의 지도자 같은...

    1960년대 당시 변변한 직업, 직장 하나 없는, 먹을게 없어 쌀독 바닥 긁는, 집안구석에 돈이 아예 없어, 다들 학교 월사금인가 뭔가 몇푼을 못내, 머리 기계충, 키 자라나면 바지자락에 헝겁 덧대서 입었어, 고기 거의 못먹었어,1970년까지도 우리 고향 남포불 켜고 살았어, 티비 동네에 하나 있어 다들 모여 그거 보는게 낙이야. 형.누나들은 동생 공부하라고 다들 희생하고, 정말 너무 가난한 나라였어.
    그런 꼴 나라에 쿠데타, 독재? 민주주의 어쩌고라구?...한심한 새끼들. 나라다운 나라 첨으로 만든 게 박정희야. 우리 국민이 같이 한거지, 어쩌구 떠들어도 무조건 박정희인거야.
    다른 지도자들은 박정희에 비교하면 쓰레기급이지.
    박정희는 감사하고 감사해도 모자란다.
    은혜를 모르는것들은 금수만도 못한것들이고 벌레라 불러도 마땅한거임

  • 5. ...
    '15.11.23 12:35 PM (117.111.xxx.35)

    반만년 역사라 하면서도 세계에서 존재감 제로, 구석에 박혀 찢어지게 가난했던
    1960년 1인당 국민소득 72달러. 지금 소말리아보다 더 가난했던 나라.
    똥구멍이 찢어지게 가난했던 나라.
    가진건 거덜난 국고에 자원 무, 거렁뱅이에 깡패 정치조폭들 일자무식 국민들
    말그대로 어둠과 폐허속에서 민족중흥을 이룩한 것이야.
    지금 2015년... 진실을 알고 눈 떠보니 이나라...그냥 생긴게 절대로 아니었지.

    상하수도, 도로, 아파트, 화장실, 전화, 핸드폰, 티비, 공장, 회사, 직업, 해외여행, 외식, 굶지 않을 인권, 언론과 집회의 자유, 아무나 갈수 있는 대학, 사계절 갈아입을 옷들, 편의점...지금 다 있지? 원래 있었던 걸로들 아니? 그 당시 하나도 없었다.
    정말 소말리아만도 못한,,아시아에서도 최빈국였어. 처참한 나라, 하늘도 구제 못할 나라였다구.
    그런 나라를 세계무대에 명함이나 내밀게, 역사상 처음으로 굶지않고 먹고 살게, 하면 된다는 국민정신을 만들게, 이제 세계 10~15강 무역.경제대국, 전자.자동차.철강.중화학 선진산업국, 전국토 울창한 산림선진국, 가난을 물리쳐온 교육강국으로
    이나라를 건국하다시피한 시대의 선각자.의인.철인이 박정희야. 더 말이 필요없어.

    대한민국 반만년 역사, 앞으로의 역사를 포함해서 최고의 정치가, 불세출의 지도자, 시대의 선각자야. 마치 모든 해법을 미리 알고 보내져온 민족의 지도자 같은...

    1960년대 당시 변변한 직업, 직장 하나 없는, 먹을게 없어 쌀독 바닥 긁는, 집안구석에 돈이 아예 없어, 다들 학교 월사금인가 뭔가 몇푼을 못내, 머리 기계충, 키 자라나면 바지자락에 헝겁 덧대서 입었어, 고기 거의 못먹었어,1970년까지도 우리 고향 남포불 켜고 살았어, 티비 동네에 하나 있어 다들 모여 그거 보는게 낙이야. 형.누나들은 동생 공부하라고 다들 희생하고, 정말 너무 가난한 나라였어.
    그런 꼴 나라에 쿠데타, 독재? 민주주의 어쩌고라구?...한심한 새끼들. 나라다운 나라 첨으로 만든 게 박정희야. 우리 국민이 같이 한거지, 어쩌구 떠들어도 무조건 박정희인거야.
    다른 지도자들은 박정희에 비교하면 쓰레기급이지.22222222222222
    박정희는 감사하고 감사해도 모자란다.
    은혜를 모르는것들은 금수만도 못한것들이고 벌레라 불러도 마땅한거임

  • 6. ...
    '15.11.23 12:43 PM (117.111.xxx.35)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 좌파들이 추구하는 구소련이나 북한과 같은 민중 전체주의 독재만 아니라면, 독재와 민주주의는 서민의 삶에 어떤영향도 끼친적이 없다. 역사적으로 지구에는 민주타령 민중타령 국민타령한 지도자는 수백만명이 넘는다.우리 한반도에만도 수천명도 넘을 것이다.

    대부분의 경우 민주주의가 국민들에게는 더 지옥이었다.
    어수룩한 국민상대로 민주팔이한 김대중 김영삼이 이같은 부류.
    엘빈토플러외 여러 학자들의 말이 2차 3차 산업혁명까지 이루고나서야 진정한 민주주의가 가능하다 했다. 즉 1차산업 농업인구가 다인 나라에서 뭐 한다고???
    민주주의???
    무지한 국민데리고 민주팔이 열심히 했지.
    내막은 그냥 권력욕으로 나라말아먹을려고 작정한거지.

    좁은 땅 없는 자원, 전쟁으로 폐허가 된 국토, 땡전한푼 없던 자본으로 짧은 기간내에 굶주림을 몰아낸 지도자는 지구 역사상 박정희 단 한명뿐이다.
    지구역사사유박정희가 유일하다.
    그래서 해외학자들이 경탄에 경탄을 하는것이지.

    지금도 아프리카 중동 남아메리가 동남아시아 등등 지구상에는 수많은 국민타령하는 지도자와 민주타령하는 선동꾼들과 데모질하는 국민들은 넘쳐난다.
    그런데, 그 어디에도 박정희와 같은 위대한 지도자가 없고 난민들만 넘쳐나고 있다.

    그리고 공산전체주의가 아니라 자유민주주의를 택하고, 미국과 혈맹을 맺어둔 이승만의 공도 아주 크다.

    1960년대 70년대 당시 우직하게 조국의 근대화를 위해 일신을 바친 리더
    한민족의 행운이었다. 축복이었고

    박정희덕에 배고프고 추운건 면했는데 이제 해태한 정신개조해야할때.
    그동안 등따시고 배부르게 너무 편하게 살았다.

  • 7. ...
    '15.11.23 12:48 PM (117.111.xxx.35)

    우리나라 좌파들이 팔아먹는 민주주의는 서민의 삶에 어떤영향도 끼친적이 없다.
    역사적으로 지구에는 민주타령 민중타령 국민타령한 지도자는 수백만명이 넘는다.
    우리 한반도에만도 수천명도 넘을 것이다.
    그런데 이런 민주팔이들이 정권을 잡고 어떤 일이 일어났나?
    검증되지않은 능력으로 imf 불러와 수만명을 자살로 몰았다. 이게 학살이지 뭐냐?

    대부분의 경우 민주주의가 국민들에게는 더 지옥이었다.
    어수룩한 국민상대로 민주팔이한 김대중 김영삼이 이같은 부류.
    엘빈토플러외 여러 학자들의 말이 2차 3차 산업혁명까지 이루고나서야 진정한 민주주의가 가능하다 했다.
    그런데 당시 1차산업 농업인구가 다인 나라에서 뭐 한다고???
    민주주의??? 놀고 자빠졌네.
    무지한 국민데리고 민주팔이 열심히 했지.
    내막은 그냥 권력욕으로 나라말아먹을려고 작정한거지.

    좁은 땅 없는 자원, 전쟁으로 폐허가 된 국토, 땡전한푼 없던 자본으로 짧은 기간내에 굶주림을 몰아낸 지도자는 지구 역사상 박정희 단 한명뿐이다.
    지구역사상 박정희가 유일하다. 그냥 기적이었지.
    그래서 해외학자들이 경탄에 경탄을 하는것이고

    지금도 아프리카 중동 남아메리가 동남아시아 등등 지구상에는 수많은 국민타령하는 지도자와 민주타령하는 선동꾼들과 데모질하는 국민들은 넘쳐난다.
    그런데, 그 어디에도 박정희와 같은 위대한 지도자가 없고 난민들만 넘쳐나고 있다.

    그리고 공산전체주의가 아니라 자유민주주의를 택하고, 미국과 혈맹을 맺어둔 이승만의 공도 아주 크다.

    1960년대 70년대 당시 우직하게 조국의 근대화를 위해 일신을 바친 리더
    한민족의 행운이었다. 축복이었고

    박정희덕에 배고프고 추운건 면했는데 이제 해태한 정신개조해야할때.
    좌파들 그동안 등따시고 배부르게 너무 편하게 살았다.
    국민정신 다시 가다듬고 이런 국민에게 백해무익한 민주팔이하는 세력들 박멸할 때이다.

  • 8.
    '15.11.23 1:03 PM (121.147.xxx.96)

    박정희가 아니었다면

    우린 더 발전했을 거라는 ...

  • 9. ...
    '15.11.23 2:26 PM (118.38.xxx.29)

    IP : 223.81.xxx.67

    117.111.xxx.35

  • 10. ...
    '15.11.23 3:53 PM (117.111.xxx.246)

    IP : 118.38.xxx.29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40574 요즘 힐보다 단화나 로퍼가 대세인가요? 7 .. 2016/03/24 3,105
540573 세발나물과 방풍나물 9 ㅛㅛ 2016/03/24 1,789
540572 천주교재단에서 운영하는 봉사단체 좀 알려주시면 감사~ 4 lkl 2016/03/24 1,609
540571 임프란트 발치후 문의드립나다. 3 2016/03/24 980
540570 맨발에 구두 신으면 안아프세요? 7 ... 2016/03/24 3,224
540569 전학시 여선생님으로 해달라고 부탁해도 될까요? 2 전학 2016/03/24 873
540568 괌에 다녀왔는데... 15 얼마전 2016/03/24 4,192
540567 나이 마흔에 남의 남편두고 가슴떨릴 줄은 몰랐네요.. 102 ... 2016/03/24 37,099
540566 끝이 좋은 관계는 없나봐요 4 .. 2016/03/24 2,234
540565 오글거린다 홍종학의원.. 책임져라 16 .. 2016/03/24 1,248
540564 담임샘이 자꾸 놀린다고 합니다 7 중딩 2016/03/24 1,979
540563 생리전 증후군 어쩔줄을 모르겠어요 4 미국 2016/03/24 1,650
540562 주소지 다른분 사전투표제 이용하세요 2016/03/24 454
540561 [단독] 국편 '국정화 찬성' 위원으로 물갈이 1 세우실 2016/03/24 447
540560 인순이는 탈세 몇번한거에요? 4 근데요 2016/03/24 3,080
540559 간판 1 상큼이 2016/03/24 327
540558 휘슬러, 실리트 같은 냄비는 안타나요? 10 ㅇㅇ 2016/03/24 3,631
540557 어제 강남 무섭다고 한 사람입니다... 12 ... 2016/03/24 5,880
540556 못받은 돈-그집 대문에 써붙여도 되나요? 6 ... 2016/03/24 1,546
540555 둘째낳으라는건 너도 한번 당해보란 소린가요? 31 ㅇㅇㅇ 2016/03/24 4,610
540554 [단독] 후보들 잇따라 인터넷서 ‘의혹 글’ 지우기 3 ㅇㅇㅇ 2016/03/24 607
540553 초등생 언제 부터 자기방에서 혼자공부하나요? 4 여쭤볼께요 2016/03/24 1,033
540552 싱가폴사람에게 두 돌 아이 옷이나 용품 선물하려는데요 2 싱가폴 2016/03/24 491
540551 민감 부위에 뾰루지.. 해결방법 있을까요 ㅜㅜ 8 ... 2016/03/24 6,247
540550 보건증 주소지 달라도 발급될까요? 2 질문요 2016/03/24 2,4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