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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를 젓다가
노를 놓쳐버렸다
비로소 넓은 물을 돌아다보았다
- 고은, ≪순간의 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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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1월 23일 경향그림마당
http://img.khan.co.kr/news/2015/11/22/grim1123.jpg
2015년 11월 23일 경향장도리
http://img.khan.co.kr/news/2015/11/22/jangdori1123.jpg
2015년 11월 23일 한겨레
http://www.hani.co.kr/arti/cartoon/hanicartoon/718587.html
2015년 11월 23일 한국일보
http://www.hankookilbo.com/v/957345d20a9945bca2ca4bd2cff6efdb
새벽?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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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싫지만 차츰 길들여지지. 그리고 세월이 지나면 벗어날 수 없어. 그게 길들여지는거야.
- ˝쇼생크 탈출˝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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