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1년전 등기상 거래가보다 높은 금액 전세자금 대출 될까요?

대출상담 조회수 : 587
작성일 : 2015-11-22 14:25:52

이사를 가려고 좀 오래된 빌라를 알아보았어요.

계약금을 보내려다 보니 부동산에서 보내주신 등기부등본 사진에 2014년 12월 거래가가

5천만원으로 되어 있어요. 전세가는 6천이구요.

5천을 전세자금 대출 받아야 하는 상황인데 은행에서 매매가보다 높은 금액을 대출해 줄 지

의문이에요.

은행에 알아보아야 하는데 혹시 아시는 분 계실까 싶어서 질문 올려봅니다.


한가지 더 여쭤보자면 현재 살고 있는 집 주인분의 개인 사정으로 인해 친형님이 재산관리인으로

심의신청을 해 놓으신 상태인데 재산관리인으로 확정이 되면 그 분 동의만으로 전세자금 대출이

가능한가요?


아시는 분 계시면 지나치지 마시고 답변 부탁드려요.



IP : 211.212.xxx.53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5935 명절이고 뭐고 결혼하면 너네끼리 놀아 9 에이고 2016/02/08 2,731
    525934 사랑하는 사람이 내 노래를 듣고 싶어해요. 어떤 노래를 연습해 .. 14 설레는 2016/02/08 2,139
    525933 하루종일 누워서 뒹굴거렸더니 2 허리 2016/02/08 1,623
    525932 100일된 아기를 내일 성묘에 데려간다는 남편.. 10 초록 2016/02/08 3,089
    525931 유방종양수술 5 무서워요 2016/02/08 2,813
    525930 결혼해 보니... 6 싫다 2016/02/08 3,047
    525929 명절 연휴에 하루를 각자 집에서 잔 적 있어요. 2 aroa 2016/02/08 1,048
    525928 킨들에 개인 PDF 파일도 저장해서 볼 수 있나요? 2 .. 2016/02/08 1,084
    525927 요즘 여자애들 공주로 키워졌는데 시어머니가 일시킨다고요?ㅣ 39 dma 2016/02/07 16,294
    525926 무조건 시어머니 편 드는 남편. 1 고구마 2016/02/07 1,119
    525925 근데 시댁에 매주 오거나 하면 시부모 입장에서는 편안할까요..... 5 .. 2016/02/07 2,094
    525924 밑의 글 보고..시어머니들은 아들 일하는게 그렇게 싫으신가요? 6 어흥 2016/02/07 1,612
    525923 역시 부엌은 여자혼자쓰는게 맞는가봐요 3 2016/02/07 2,332
    525922 이런 고기집 어떤가요? 3 가격이 2016/02/07 907
    525921 35년동안 부인 병간호한 할아버지 5 궁금한 이야.. 2016/02/07 1,769
    525920 양념해버린 질긴 앞다리살, 살릴 방법이 있나요? 12 구이용 2016/02/07 1,403
    525919 장손.. 그리 중요한 건가요? 9 ... 2016/02/07 2,326
    525918 아들 가진 40-50대 분들 어떻게 대비하고 계시나요 120 ㅇㅇ 2016/02/07 18,614
    525917 재건축때문에 맘이 공허해요..ㅠ 6 하와이 2016/02/07 3,627
    525916 사드는 사막에 배치하는 것이래요. 7 .... 2016/02/07 1,644
    525915 혹시 뇌동맥류 증상일까요? 3 무서워 2016/02/07 2,893
    525914 목욕탕가면 보통 얼마 있다 오세요? 2 ... 2016/02/07 1,694
    525913 잘못 온 굴비택배... 베란다에 뒀는데 괜찮을까요?? 8 그네아웃 2016/02/07 3,235
    525912 내용 펑할게요 감사해요 10 아픈아짐 2016/02/07 2,433
    525911 나이 40까지 진심으로 절 좋아해주는 그런 남자를 못만나봤어요... 8 ... 2016/02/07 4,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