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아들 여친만나러
작성일 : 2015-11-22 12:47:35
2024394
2만원줬어요
여친 맛있는거 사주라고
쑥스러워하며 받네요
여친맛있는거 사줘 그리고
나중에 싸가지없는거 데리고 오지마라고
했더니 웃네요ㅋㅋ 고2아들입니다
IP : 180.182.xxx.6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5.11.22 12:50 PM
(114.206.xxx.173)
엄마 짱!!
2. ㅎㅎ
'15.11.22 12:51 PM
(121.175.xxx.186)
잘하셨는데~~거...는 좀^^;;;
귀엽네요...고2가 연애도 하고^^
3. ㅇㅇ
'15.11.22 12:55 PM
(180.182.xxx.66)
싸가지는 거라고해야죠 ㅋㅋ
나중에 며느리들어오면 정말 잘해줄거에요.근데 잘해주는데도 내진심몰라주면 니들끼리살어라고 할겁니다
내아들은 싸가지있는애 데리고 올거라믿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애를 싸가지있게 키웠으니까요
멀고도 먼 얘기인데 미리소설 한번 써본겁니다
웃자고 한얘기니 웃어넘기셔요^^
4. ㅋㅋ
'15.11.22 1:00 PM
(1.233.xxx.126)
-
삭제된댓글
아들도 엄마도 귀여우세요
5. ㅇㅇ
'15.11.22 1:10 PM
(180.182.xxx.66)
나갔는줄알았는데 아직도 자기방에 있네요
왜 아직 안나갔어?했더니 옷을 어떻게입어야할지 모르겠어서요 라는데 보니
밑에 청바지에 위에 티에 그위에 청남방
애가 워낙말라서 키는 멀대같이 크고 상체가 뭔가 허전해보이길래 점퍼입혀보니 그나마 있어보이길래
이렇ㄱㅔ 입고가라 했더니 결국 점퍼안입고 지가코디한대로 입고가네요 그래 니맘에들어야지 ~
ㅋㅋ 웃기네요 그냥다
6. 000
'15.11.22 1:38 PM
(106.243.xxx.235)
-
삭제된댓글
여친 공부 잘하는지 물어보셨어요?어느정도 도움이 되는여자랑 만나야되는데ㅋㅋ같이 도서관다니고
7. ..
'15.11.22 1:45 PM
(108.29.xxx.104)
어른이 먼저 잘 하시면
아주 못된 성품을 가진 사람이 아니면
다 따라옵니다.
고마운 거 진심인 거 알거든요.
그런데 그렇게 간단한 건만은 아닌게 진심이어야 할 거 같아요.
전 친구가 시어머님이 며느리 생일 날
가족들 놀러가라고 어디 예약해줬다 이런 말 들으면 너무 부러웠어요.
전 제 생일에 생짜도 안 꺼내는 나이 많은 시어머님이셨거든요.
그런데 친구는 그런 것도 싫어하더군요. 자세한 얘기는 안 하는데
시어머님들이 진심이 아니고 꼭 내가 이렇게 했다. 너는?
이런 식이었든 게 아니었을까.. 그래서 친구가 그러지 않았나 생각해보았던
기억이 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502574 |
등과 목까지 받쳐주는 의자 추천해주세요 1 |
질문 |
2015/11/22 |
784 |
502573 |
응팔 택이가 덕선이 좋아할 이유가 있나요? 30 |
... |
2015/11/22 |
11,359 |
502572 |
아파트 세월에 따른 노후로.. 소음이 심해질 수도 있을지. 8 |
ㅇㅇ |
2015/11/22 |
2,619 |
502571 |
과외시간변경을 아들하고만 얘기해서 바꾸시는 과외샘 21 |
.. |
2015/11/22 |
4,816 |
502570 |
말없고 몽상적인 여자는 어떤 남자를 만나는게 좋을까요?? 3 |
... |
2015/11/22 |
2,072 |
502569 |
같이 그만 살자 하면 18 |
9% |
2015/11/22 |
5,624 |
502568 |
가수 이용 노래가사중에 몸받쳐서 몸받쳐서~~ 10 |
노래제목 |
2015/11/22 |
4,186 |
502567 |
강주은씨 글이 많아서보니 TV조선이네요 10 |
종편 |
2015/11/22 |
3,035 |
502566 |
북유럽이 인종차별이 심한가요? 4 |
책을 읽다가.. |
2015/11/22 |
3,235 |
502565 |
중학생이 공부 손놔버리면 방법이 없나요? 2 |
방법 |
2015/11/22 |
1,835 |
502564 |
ys-국가장, DJ- 국장, 노무현대통령- 국민장, 바뀐애? 2 |
ㅋㅋ |
2015/11/22 |
2,539 |
502563 |
온수매트에 수맥이 흐른다는말이 있던데요. 6 |
dd |
2015/11/22 |
6,372 |
502562 |
주말 내내 기절한듯 잠만잤어요. 3 |
.. |
2015/11/22 |
2,363 |
502561 |
내일 제주도 가는데 요즘 날씨? 5 |
어떤가요 |
2015/11/22 |
1,046 |
502560 |
술집에서 명함 주는 남자 어떻게 생각하세요?? 49 |
.... |
2015/11/22 |
6,711 |
502559 |
다들 자기자식은 파악하기 어려운거죠? 21 |
흠 |
2015/11/22 |
3,872 |
502558 |
일본은 영어를 일부만 하는데 한국은 영어를 전부 하려는 이유 39 |
영어 |
2015/11/22 |
4,270 |
502557 |
키아누리브스와 강주은 6 |
복실이 |
2015/11/22 |
10,895 |
502556 |
애견샵 하시는 분들보면요 19 |
애견 |
2015/11/22 |
4,319 |
502555 |
옷에 묻은 스티커의 끈적이 제거 1 |
ㅏㅏㅏ |
2015/11/22 |
3,914 |
502554 |
수요일부터는 코트입어야 할까요 7 |
코트 |
2015/11/22 |
3,526 |
502553 |
뭘 시켜먹어야할까요 1 |
엄마 |
2015/11/22 |
1,133 |
502552 |
강주은씨 내용이 자꾸 올라와서 드는 생각인데.. 29 |
그냥 |
2015/11/22 |
16,300 |
502551 |
오래된 들기름은 어떻게 버려야하나요? 4 |
질문있어요 |
2015/11/22 |
7,713 |
502550 |
강남고속터미널 부근에 시골밥상 처럼 나물많이.. 5 |
고속터미널이.. |
2015/11/22 |
2,1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