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양주 봉주르

생 일상 조회수 : 2,517
작성일 : 2015-11-22 12:06:11
생 일밥 먹을 려고 가족이랑 가려는데 남양주봉주르 가볼만 한가요 음식은 어떤가요
IP : 211.215.xxx.21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전혀
    '15.11.22 12:28 PM (112.169.xxx.164)

    비추입니다
    워낙 사람이 많아 기다려야 하는 것도 있고
    음식은 맛과 양에 비해 가격이 고가라
    단 한번 가보고 다시는 안갑니다
    주변 경관이 예뻐서 그거 보는 맛에 가는 듯해요.
    완전 비추.

  • 2. 하하오이낭
    '15.11.22 12:28 PM (121.157.xxx.249)

    거기보다 좋은데 많아용

  • 3. 주변에 좋은식당
    '15.11.22 12:35 PM (112.154.xxx.217)

    좀 알려주세요.
    조만간 아줌마 몇명이 가기로 해서요.

  • 4. 쓸개코
    '15.11.22 12:49 PM (218.148.xxx.11) - 삭제된댓글

    그리고 업주가 비리가 있어요. 정윤 ㅇ 와도 관련이 있고..
    차라리 줄은 길지만 온누리 가시던가 근처 조금 안쪽으로 마음의 고향도 괜찮아요. 둘다 오리집입니다.
    마음의 고향은 정원이 넓고 바베큐도 있고 닭볶음탕처럼 얼큰하게 해서 먹기도 하고.. 소스가 겨자소스에요.
    온누리는 묵은지였던것 같아요.

  • 5. 케로로
    '15.11.22 1:11 PM (1.226.xxx.13)

    진짜 별로임.. 비싸고 다만 풍광 분위기맛

  • 6. 근처에
    '15.11.22 1:29 PM (121.140.xxx.134) - 삭제된댓글

    차라리 강마을 다람쥐라고. 도토리 음식 전문점에 가세요. 근데 사람이 엄청 많고 기다려야 하지만 뒷뜰에서 강구경하시면서 기다리심 지루하지 않아요.

  • 7. ...
    '15.11.22 1:55 PM (223.62.xxx.126)

    차라리 양수리 이츠빈가시고
    세미원이랑 두물머리 가세요.

  • 8. ..
    '15.11.22 2:23 PM (58.140.xxx.79)

    별로에요 맛있는 것도 아닌데 기다리고 비싸고

  • 9. 별로
    '15.11.22 4:07 PM (116.121.xxx.90)

    그전에는 분위기 있고 음식도 맛있었는데..언젠가부터 자리 촘촘하게 많아지고 음식맛도 그저그래졌어요.

  • 10. 저도 비추
    '15.11.22 7:10 PM (1.240.xxx.206) - 삭제된댓글

    너무 상업적으로 변해서
    분위기조차도 못느낄정도로 정신없고,,
    음식값대비 만족도도 별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7179 티백차의 티백 (나일론,천연 펄프)이거 안전할까요? ... 2016/01/12 1,686
517178 공산품 쨈쿠키에서 칼날 나왔다네요...;; 1 몽블 2016/01/12 682
517177 이성간에도 친구관계가 성립될까요? 8 질문 2016/01/12 2,019
517176 돼지불고기 만들었는데 맛이 없어요. 19 ㅇㅇ 2016/01/12 2,615
517175 글로 보다가 영상으로 Sk 최회장 보니 .. 2 음.. 2016/01/12 2,820
517174 외국인 친구가 오기로 했는데 영어를 못해요ㅜ영어공부의 방법좀 7 -- 2016/01/12 1,260
517173 6세패딩 사주려는데 다들 어디꺼 입히시나요? 1 라떼 2016/01/12 927
517172 박사학위 3개인분 본적있으신가요 5 ㅇㅇ 2016/01/12 1,859
517171 여행자 보험으로 호텔 침구 보상세탁비도 가능할까요? 2 ^^ 2016/01/12 2,760
517170 얼굴살이 많아서 노화로 처지는 살, 리프팅 어떤게 적합 할까요 6 리프팅 2016/01/12 3,506
517169 술취한놈이 택시기사를 마구 때리네요.. 터널안에서요. 아유.. .. 4 ddd 2016/01/12 1,525
517168 졸업 못한 세월호 205명 "아들, 오늘이 졸업날이래&.. 5 샬랄라 2016/01/12 618
517167 초등 6학년 아들의 이해 못할 행동들 22 아들맘 2016/01/12 5,708
517166 올해 7세인데 공부할때 받아쓰기 등 할때 너무 장난을 치는데 다.. 5 .... 2016/01/12 1,298
517165 난민옹호한 것에 대해 제 입장 밝힙니다. 10 추워요마음이.. 2016/01/12 1,895
517164 보험사대리점의 업무상 과실에 대해 본사에 책임 물을 수 있나요?.. 1 2016/01/12 535
517163 사위 호칭 13 오오 2016/01/12 7,250
517162 영어 질문이요 기다릴게요 답변 8 1 2016/01/12 824
517161 강추위는 없지만... 6 굿잡 2016/01/12 2,132
517160 영어로 사인업 스낵이 1 oo 2016/01/12 443
517159 대상포진이라는데요 치료시기를 놓쳤다고 그러네요 9 사과나무 2016/01/12 7,484
517158 나이가들면 냄새에 예민해지나요? 8 중년 2016/01/12 3,008
517157 도어락 뭐쓰세요 너무 많아 .. 2016/01/12 411
517156 자기 역량을 어떻게 알수 있을까요 2 ㅇㅇ 2016/01/12 898
517155 세월호637일) 아홉분외 미수습자님들이 꼭 가족 분들과 만나게 .. 8 bluebe.. 2016/01/12 3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