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침반찬으로 곱창구워 달라는 아이들...

.. 조회수 : 2,547
작성일 : 2015-11-22 11:11:09
반찬 없는것도 아닌데 유난히 고기느님을 사랑하고 내안에 섬기기를 좋아하는
육식인간 딸,딸,아들네 집이예요.
남편이 대구 출장갔다가 곱창을 사왔는데 어젯밤엔
만나서 반갑다고 야심한밤임에도 불구하고 기어이 한후라이팬 구워먹고 자고
오늘 아침에도 다른 반찬 필요없다,곱창 좀 많이 구워달라네요.ㅡㅡ;;;
울집 딸딸아들님은 일요일 아침 브런치로 곱창 드셨답니다 ㅋ
아침부터 그게 넘어갈까요? 내가 낳은 자식들이지만 진짜 신기해요.
아,팬에 기름 굳어서 뜨신물에 세제묻혀도 뽀득하게 안씻기는거 찻물우려먹고 난 녹차잎으로 닦아주니 진짜 마술처럼 스르륵 기름기가 없어지네요?
녹차가 기름기 제거에 탁월하단 얘기는 들었지만 실제 이렇게 두눈으로 체감하긴 처음이예요. 너무 놀라운 효과여서 앞으로 진짜 녹차 욜~~씸히 마셔야겠단
굳센 의지가 불끈!! 합니다^^
IP : 210.97.xxx.9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게
    '15.11.22 11:12 AM (218.235.xxx.111)

    한번 먹으면
    한동안은 계속 먹게 되더라구요..
    저랑 저희애도...

    다만,,제가 곱창을 안주삼아 술먹다가 토한후(빈속에...소주몇잔,,아줌마들끼리 직장에서의 회식)에 안먹고 있네요
    달라고할때많이 해주세요

  • 2. ..
    '15.11.22 11:14 AM (114.206.xxx.173)

    고기느님을 사랑하고 섬기는 고진교 (고기는 진리입니다) 신자로서
    모닝 삼겹은 영접했지만 곱창이라니 저보다 한수 위네요.
    어쨌거나 잘 먹었으면 됐죠.
    부럽습니다. ㆀ

  • 3. ㅋㅋ
    '15.11.22 11:21 AM (210.97.xxx.94)

    고진교 라니 넘 재미있네요^^

  • 4. 곱창 먹고싶네요.
    '15.11.22 1:15 PM (211.48.xxx.193)

    흠.난 부추 곱창~

  • 5. **
    '15.11.22 2:14 PM (124.54.xxx.166)

    저희는 아침부터 삼겹살 먹었어요, 남편하고 딸래미 너무 잘 먹네요, 제가 고기 별로 안 좋아하다보니 아무래도 안 해주게 되는데 가끔 해주면 너무 잘 먹어요. 배 나온 남편 너무 잘 먹으니까 밉네요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03610 쨈만들고 뜨거울때 병에 넣고 뚜껑 닫아야 하나요? 2 ,, 2015/11/22 2,297
503609 1997년대 가요 들으면서 울고 있어요. 2 .. 2015/11/22 1,683
503608 노조가 없어지면 행복할거란 당신에게.jpg 4 저녁숲 2015/11/22 1,214
503607 치매시엄니 5 /// 2015/11/22 2,930
503606 이명은 노화현상일까요? 9 ... 2015/11/22 2,990
503605 결혼식에 중학생들 뭐 입혀가나요? 6 중학생 2015/11/22 2,166
503604 혹시 놓친 드라마 어디서 보세요? 2 2015/11/22 1,570
503603 나를 돌아봐 조영남 소녀시대 태연에게 기습뽀뽀 3 ........ 2015/11/22 3,565
503602 만약 남자가 결혼하기 싫다.. 뒷얘기 20 .. 2015/11/22 7,879
503601 보라 남편은 선우가 아닐거 같아요 15 택아 2015/11/22 5,670
503600 저 내일부터 다이어트해요! 4 160에68.. 2015/11/22 1,551
503599 응팔 정봉씨 팬이 되었슴돠.. 18 정봉씨.. 2015/11/22 5,290
503598 세탁기 배수구가 막혀요 ㅠㅠ 3 .. 2015/11/22 1,281
503597 절약은 아무나 하는게 아닌가봐요 6 ... 2015/11/22 3,912
503596 시누이는 정말 며느리한테 간섭이 심하나요? 25 .... 2015/11/22 5,591
503595 시댁만 다녀오면 쌓이는 이 스트레스 13 김장후 답답.. 2015/11/22 5,358
503594 이탈리아 교민계시나요? 혹시 2015/11/22 939
503593 경제 잘 아시는분..회사채발행 1 바보 2015/11/22 1,164
503592 저는 친정 엄마를 어떻게 대해야 할까요? 4 고민녀 2015/11/22 2,215
503591 겨울철엔 빨래 어디다 말리세요? 5 2015/11/22 2,624
503590 ㅋㅋ아들 여친만나러 5 ㅇㅇ 2015/11/22 2,279
503589 6학년 남자아이 ~ 좀 봐주세요! 3 아이상담 2015/11/22 959
503588 응팔보니 지지리도 가난했던 우리집 49 추억은개뿔 2015/11/22 12,696
503587 재형 저축 가입하고 싶은데 1 재형저축 2015/11/22 845
503586 남양주 봉주르 49 생 일상 2015/11/22 2,6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