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초사이트중에 82쿡이 삐뚤어진 사람들 제일 많은거 같아요.
좀 긍정적으로 보시면 안되나요.
1. ㅎㅎ
'15.11.22 4:10 AM (178.59.xxx.13)그 사이트들에서 예쁘게만 댓글 다는 사람이 여기에 절반은 될걸요.
2. 원글님
'15.11.22 4:25 AM (182.226.xxx.200)의견에 100000000000000000% 동감
3. . ...
'15.11.22 5:21 AM (112.187.xxx.8)저도 항상 느끼던건데 ... 공감합니다.
4. 댓글보면
'15.11.22 5:56 AM (211.36.xxx.221)못된 아줌마 진짜 많은 것 같아요.
편협, 부정적, 꽈배기, 비난, 다혈질, 성격파탄자,,,5. ㅁㅁ
'15.11.22 7:03 AM (49.174.xxx.58) - 삭제된댓글댓글보면님 같은 인물이 딱 몇명 말뚝박고 앉은거죠
거기 아줌마가 왜나옵니까
말한마디라도 고따위로하며
본인똥 구린줄은 모른다는6. 11
'15.11.22 7:19 AM (112.169.xxx.59)댓글보면님 같은 인물이 딱 몇명 말뚝박고 앉은거죠 22222
7. ///
'15.11.22 7:22 AM (1.247.xxx.197) - 삭제된댓글제가 다니는 사이트 중 제일 거칠어요.
소수의 인원이 자기 사이트인냥 장악하고 있는 거 느껴지고요.
분노조절장애 테스트 받아보실 분들 많아요.8. ᆢ
'15.11.22 7:50 AM (211.36.xxx.192)또 다른 여초 사이트 알려주세요 ~~^^
여기 말고 다른곳도 둘러보고 싶네요~9. 맞아요
'15.11.22 7:53 AM (88.78.xxx.102) - 삭제된댓글그에 반면 정보도 많아서 들어오게 되는데 말도 안되는 댓글 다는 사람도 정말 많아요
10. ᆢ
'15.11.22 7:58 AM (223.33.xxx.63) - 삭제된댓글요리사이트라고 여초 아닙니다
광우병전엔 여초였더라도 이후 점차.
몇년전 누가 성별을 올렸던데 여초가 아니었어요
남자가 많더라구요
그때 많이 놀랬었지요11. 익명의 힘을 빌어..
'15.11.22 8:09 AM (218.234.xxx.133)상식적인 사람이라면 남이 보든 안보든 거리에 침 안뱉잖아요. 그건 내 양심의 문제니까.
82는 익명의 힘을 빌어 말을 참 거칠게 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전 그렇게 말 안좋게 하는 댓글 보면, 저 여자(?)도 자기 남자 앞에서는 애교 떨고,
친구나 지인들 앞에선 좋은 사람인 척 하겠지 싶어서 무서워요.
- 주변 사람들이나 친한 사람들에게 쉽게 할 수 없는 고민이나 상처를 털어놓는 것 외에
타인에 대한 비난, 욕지거리를 익명으로 하는 사람이라면,
고정닉이나 실명 상태에서는 할 수 없는 욕지거리 가까운 말을 익명이라서 하는 사람들이라면
겉과 속이 다른 사람인데 그런 사람이 내 주변에 있다고 생각하면..12. 헐
'15.11.22 8:24 AM (121.133.xxx.131)난 남자인데 다른데 가서 놀아야겠다
남초? 사이트 알려주세요13. err
'15.11.22 8:35 AM (181.28.xxx.15)전 2002년부터 회원인데 요즘 근 3년? 간 분위기가 진짜 많이 바뀌었어요.
전에 좋은 댓글 달아주시고 서로 걱정해주던 분들도 많이 남아있는 한편
정말 사람이 꼬여도 저렇게 꼬일 수가 있을까 진짜 못됐다 싶은 사람들이 몇 상주하는건 확실하고
밖에서는 멀쩡할 것 같은데 스트레스 푸는구나 싶은 분들도 꽤 많아요.
그리고 이건 예전부터의 장점이자 단점이라고 생각하는데
분위기에 우 휩쓸리고 대세(?)에 합류하는 분위기가 있어요.
덕분에 결집할때는 한번에 딱 해서 뭔가 이뤄내는 추진력이 있는 만큼
방향이 잘못되면 상처받는 사람들이 꼭 있는것 같아요.
키친토크에 하루면 한페이지 반씩 올라오던 글 리젠율이 이젠 일주일에 한두개뿐인 걸 보면서
정말 아쉽습니다... ㅜ.ㅜ14. ㅁㅁ
'15.11.22 8:41 AM (49.174.xxx.58) - 삭제된댓글근데 그게요
물흐리는 인물 진짜 딱 몇명이라니까요15. 네 있죠
'15.11.22 8:57 AM (110.70.xxx.226)네 특히 아마 전업에, 다시 재기할 능력 없는 몇몇 아주머니 중에 계신걸로 추측됩니다.
유난히 전업 직장맘 얘기 나오면 부르르 떠는 몇몇이 있죠.16. 뻔한것 아닌가요
'15.11.22 9:06 AM (118.217.xxx.29) - 삭제된댓글82는 일반인들뿐만 아니라 국정충과 국정충 산하직원충들,각종 이권세력들이 들어와서
각자소속기관들의 이익을 대변하니 이리 혼란스럽잖아요
광우병사태전에는 이리 시그럽진 않았잖아요
그래서 사람들이 글들과 댓글들을 걸러듣는거잖아요
뻔한글이나 허무맹랑한글들엔 댓글이 없는경우를 보면 알수있죠17. 뻔한것 아닌가요
'15.11.22 9:09 AM (118.217.xxx.29) - 삭제된댓글82는 일반인들뿐만 아니라 국정충과 국정충 산하직원충들,각종 이권세력들이 들어와서
자신의 신분을 숨기며 각자소속기관들의 이익을 대변하니 이리 혼란스럽잖아요
광우병사태전에는 이리 시끄럽진 않았잖아요
그래서 사람들이 글들과 댓글들을 걸러듣는거잖아요
뻔한글이나 허무맹랑한글들엔 댓글이 없는경우를 보면 알수있죠18. 뻔한것 아닌가요
'15.11.22 9:12 AM (118.217.xxx.29) - 삭제된댓글82는 일반인들뿐만 아니라 국정충과 국정충 산하직원충들,각종 이권세력들이 들어와서
자신의 신분을 숨기며 각자소속기관들의 이익을 대변하니 이리 혼란스럽잖아요
광우병사태전에는 이리 시끄럽진 않았잖아요
그래서 사람들이 글들과 댓글들을 걸러듣는거잖아요
뻔한글이나 허무맹랑한글들엔 조회수와 댓글이 별로없는 경우를 보면 알수있죠19. 뻔한것 아닌가요
'15.11.22 9:25 AM (118.217.xxx.29)82는 일반인들뿐만 아니라 국정충과 국정충 산하직원충들,각종 이권세력들이 들어와서
자신의 신분을 숨기며 각자소속기관들의 이익을 대변하니 이리 혼란스럽잖아요
하다못해 우리나라 전기세 많이 나온다고 하소연하면 곧바로 듣도 보지도 못한 헛된 정보의 댓글들이 우루루 올라오는곳이 82입니다
광우병사태전에는 이리 시끄럽진 않았잖아요
그래서 사람들이 글들과 댓글들을 걸러듣는거잖아요
뻔한글이나 허무맹랑한글들엔 조회수와 댓글이 별로없는 경우를 보면 알수있죠20. .....
'15.11.22 9:35 AM (222.112.xxx.119) - 삭제된댓글여기 좀 그렇죠.. 사람들 속마음은 저렇구나.. 이기적이고 꼬이고 헐뜯고 비난하기 즐기고. 연예인 뒷다마 좋아하고..
국정충이 개인들 사사로운 이야기나 연예인 이야기도 댓글다나요..21. ......
'15.11.22 9:38 AM (222.112.xxx.119) - 삭제된댓글여기 좀 그렇죠.. 사람들 속마음은 저렇구나.. 이기적이고 꼬이고 헐뜯고 비난하기 즐기고. 피해의식 강하고 이중잣대도 심하고 연예인 뒷다마에 극렬이고..
피곤한글이 많아요.
국정충이 개인들 사사로운 이야기나 연예인 이야기도 댓글다나요..22. ......
'15.11.22 9:39 AM (222.112.xxx.119)여기 좀 그렇죠.. 사람들 속마음은 저렇구나.. 이기적이고 꼬이고 헐뜯고 비난하기 즐기고. 피해의식 강하고 이중잣대도 심하고 연예인 뒷담화에 극렬이고..
피곤한글이 많아요.
국정충이 개인들 사사로운 이야기나 연예인 이야기도 댓글다나요..23. 여기여초아님
'15.11.22 9:43 AM (58.224.xxx.11)가입자절반이상이
남자였음
저도 신문기사 보고 충격24. 82
'15.11.22 9:50 AM (219.250.xxx.92)가입자는 남자가많을지몰라도
활동은 여자들이 더많이하는것같아요
남자들이여기서 뭘한다는것자체가
찌질이상등신처럼 느껴지네요
그리고
위로가필요하면
딴곳에서 따뜻한위로받으세요
레몬테라스?거기보니까
시댁에서 집을못사준다고 어쩌구하니까
위로댓글많이올라옵디다25. 뻔한거
'15.11.22 9:58 AM (118.217.xxx.29)국정충이 원하는게 바로 이런거에요 작고 뻔한 글에도 딴지나 시비 걸어서 감정을 자극하고 이간질시키고 분열을 유도합니다
제일 흔한게 연예인 가십거리나 가정사들에 껴들어 비현실적인 댓글들로 사람들의 감정을 자극을 하고
그중에서도 가장 으뜸인건 시댁과의 갈등임 때에 따라선 자신의 역활이 며늘이 될수도 있고 반대로 시모도 될수도 있으니 그누구도 피해갈수없는 소재26. l...
'15.11.22 10:08 AM (220.73.xxx.114)삐딱하게 댓글다는 사람 거짐 남자에요. 저도 그것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주시하고 있는 아이피가 있는데 여성혐오 내지는 여성한테 사랑받지 못하는 한남충이더라구요.
27. ᆢ
'15.11.22 10:09 AM (223.33.xxx.63) - 삭제된댓글가입자는 여자가 많을지 모르나 활동은 여자가 더 많이한다
했는데 그것도 모를 일입니다
여긴 댓글 달일 없으면 회원가입할 이유도 없는 곳입니다
로그인 안해도 다 오픈되어 있잖아요28. 진짜
'15.11.22 10:11 AM (223.62.xxx.247)시덥잖은 글 같으면 댓글 안 쓰고 클릭도 안하면 되지
낚시 맞냐 아니냐부터 시작해서
자기가 감정이입해서 넘겨짚고 훈계하고 조롱하는데 그나마 재밌으면 몰라 완전 6070유머코드..
고연령층 유저도 워낙 많아 그러려니 합니다.
할머니들이랑 얘기 나눠보세요. 자기 얘기만 하지 남 얘기 절대 안 들음..29. ..
'15.11.22 10:19 AM (211.246.xxx.153) - 삭제된댓글그 못되처먹은 년들이 여기 항상 상주하는 년들이구요
그들의 특징은 문빠라는것..
동물혐오하는 년들이 특히 글 재수없게 달음..
특히 118.220 같은년들..
가끔 놈들도 있긴함30. ...
'15.11.22 10:22 AM (211.246.xxx.153) - 삭제된댓글가슴아픈 동물얘기 나오면
사회정서에 반하는 아주 악랄하고 표독함이 드글드글
끊는 댓글달며 사람들 스트레스 주고.
쓰레기같을것들 많아요31. 여기
'15.11.22 10:30 AM (211.179.xxx.210) - 삭제된댓글익명이라 더 해요.
레몬테라스 같은 카페들은 닉 공개에다 지난글보기며 댓글보기며 다 되니까
함부로 손가락 놀릴 수가 없죠.
여차하면 강퇴인 걸요.32. 여기는
'15.11.22 10:31 AM (211.179.xxx.210)익명이라 더 해요.
레몬테라스 같은 카페들은 닉 공개에다 지난글 보기며 댓글 보기며 다 되니까
함부로 손가락 놀릴 수가 없죠.
여차하면 강퇴인 걸요.33. 못된
'15.11.22 10:38 AM (110.70.xxx.174) - 삭제된댓글아줌마들이라고 생각하는 것도 아줌마사이트라는 선입견에서 나온거 같구요 제가 느끼기에는 못된 나이많은 노처녀들나 결혼한지 얼마 안되는데 잘 안풀리는 젊은층들이 그런 독한 댓글을 다는듯..
취업도 결혼도 마음대로 잘안돼서 질투나는 단어만 들어가면 깨부시고 마는 심술보
또 히키코모리 같은 남자들도 그런 댓글 다는 것 같구요34. ...
'15.11.22 10:38 AM (211.246.xxx.153) - 삭제된댓글끓는...오타
35. ...
'15.11.22 10:40 AM (211.246.xxx.153) - 삭제된댓글위에..닉네임 못된 인간아
110.70.174 너님이 바로 그런인간이구만 무슨.
쓸데ㅣ없이 죄없는 노처녀는 왜끌어들여요?
미친아줌말세36. 이것 봐요
'15.11.22 10:48 AM (211.179.xxx.210)익명이라 또 댓글로 시비질들이잖아요.
아마 카페처럼 닉네임 공개면
미친 아줌마니 못된 아줌마니 못되쳐먹는 년들이라니 문빠라니
(이 글 하나에만도 댓글에 쓰인 어휘들이 이 모양임)
이런 말들 못 쓰죠.37. 쓸개코
'15.11.22 10:53 AM (218.148.xxx.11)벌써 보세요.. 이글에서조차 전업운운, 노처녀운운하고 문빠, 이년저년하는 댓글들..
38. 헐.국정충은국정감사때다드러난일
'15.11.22 10:55 AM (39.7.xxx.231)이글.
국정충들.일베들
사이코들
총출동39. ㅎㅎ
'15.11.22 11:08 AM (211.36.xxx.217)자존감 낮고 피해의식 심한 사람들 많긴해요.벌거아닌 글에도 다 눈 시뻘겋게 불을키고 댓글달아요. 정보는 괜찮지만 주관적 의견 담긴것은 패스하는게 좋아요
40. 그러려니
'15.11.22 11:16 AM (121.169.xxx.114)작정하고 쓰는 (알바, 정신과환자)
편싸움, 인신공격 글의 의도를 파악하고
말려들지 마시길.
아니라고 그렇지 않다고 댓글도 주지 마시길.41. ㅇㅇ
'15.11.22 12:13 PM (175.252.xxx.236) - 삭제된댓글남자도 생각보다 많다 라는 거지, 여자 싸이트 맞긴 해요. 한 이삼년 전이지만 싸이트 이용자 분석하는 곳 본 적 있는데 여기 남녀 비율이 7 : 3 정도였어요. 그리고 자유게시판은 여자가 그보다 좀 더 많은 8~9 : 1~2 정도 아닐까 싶구요.
그리고 원글님 말씀 공감하구요, 좀 냉철하기보다 분위기 따라서 우 몰리고 쏠리고 그런 편향적인 경향도 심해요.
그래서 한동안 좀 바꿔 보려고도 했는데 마땅한 곳을 못 찾긴 했네요. 레테는 여기보다 분위기는 낫지만 한 십년 이상 젊은층 같고-예비신부나 젊은 주부 많고- 이용층이 좀 특화되기보다 좀더 대중적 보편적인 것 같아요.42. ㅇㅇ
'15.11.22 12:18 PM (175.252.xxx.236) - 삭제된댓글남자도 생각보다 많다 라는 거지, 기본적으로 여초싸이트 맞긴 해요. 한 이삼년 전이지만 싸이트 이용자 분석하는남자도 생각보다 많다 라는 거지, 여자 싸이트 맞긴 해요. 한 이삼년 전이지만 싸이트 이용자 분석하는 곳 본 적 있는데 여기 남녀 비율이 7 : 3 정도였어요. 그리고 자유게시판은 여자가 그보다 좀 더 많은 8~9 : 1~2 정도 아닐까 싶구요. 그리고 원글님 말씀 공감하구요, 좀 냉철하기보다 분위기 따라서 우 몰리고 쏠리고 그런 편향적인 경향도 심해요. 그래서 한동안 좀 바꿔 보려고도 했는데 마땅한 곳을 못 찾긴 했네요. 레테는 여기보다 분위기는 낫지만 한 십년 이상 젊은층 같고-예비신부나 젊은 주부 많고- 이용층이 좀 특화되기보다 좀더 대중적 보편적인 것 같아요 곳 본 적 있는데 여기 남녀 비율이 7 : 3 정도였어요. 그리고 자유게시판은 여자가 그보다 좀 더 많은 8~9 : 1~2 정도 아닐까 싶구요. 그리고 원글님 말씀 공감하구요, 좀 냉철하기보다 분위기 따라서 우 몰리고 쏠리고 그런 편향적인 경향도 심해요.
레몬테**는 여기보다 분위기는 낫지만 한 십년 이상 젊은층 같고-예비신부나 젊은 주부 많고- 이용층이 좀 특화되기보다 좀더 대중적 보편적인 것 같아요.43. ㅇㅇ
'15.11.22 12:20 PM (175.252.xxx.236) - 삭제된댓글남자도 생각보다 많다 라는 거지, 여자 싸이트 맞긴 해요. 한 이삼년 전이지만 싸이트 이용자 분석하는 곳 본 적 있는데 여기 남녀 비율이 7 : 3 정도였어요. 그리고 자유게시판은 여자가 그보다 좀 더 많은 8~9 : 1~2 정도 아닐까 싶구요. 그리고 원글님 말씀 공감하구요, 좀 냉철하기보다 분위기 따라서 우 몰리고 쏠리고 그런 편향적인 경향도 심해요.
레테는 여기보다 분위기는 낫지만 한 십년 이상 젊은층 같고-예비신부나 젊은 주부 많고- 이용층이 좀 특화되기보다 좀더 대중적 보편적인 것 같아요.44. ㅇㅇ
'15.11.22 12:21 PM (175.252.xxx.236) - 삭제된댓글남자도 생각보다 많다 라는 거지, 기본적으로 여초싸이트 맞긴 해요. 한 이삼년 전이지만 싸이트 이용자 분석하는 곳 본 적 있는데 여기 남녀 비율이 7 : 3 정도였어요. 그리고 자유게시판은 여자가 그보다 좀 더 많은 8~9 : 1~2 정도 아닐까 싶구요. 그리고 원글님 말씀 공감하구요, 좀 냉철하기보다 분위기 따라서 우 몰리고 쏠리고 그런 편향적인 경향도 심해요.
레테는 여기보다 분위기는 낫지만 한 십년 이상 젊은층 같고-예비신부나 젊은 주부 많고- 이용층이 좀 특화되기보다 좀더 대중적 보편적인 것 같아요.45. ㅇㅇ
'15.11.22 12:23 PM (175.252.xxx.236) - 삭제된댓글남자도 생각보다 많다 라는 거지, 기본적으로 여초싸이트 맞긴 해요. 한 이삼년 전이지만 싸이트 이용자 분석하는 곳 본 적 있는데 여기 남녀 비율이 7 : 3 정도였어요. 그리고 자유게시판은 여자가 그보다 좀 더 많은 8~9 : 1~2 정도 아닐까 싶구요. 그리고 원글님 말씀 공감하구요, 좀 냉철하기보다 분위기 따라서 우 몰리고 쏠리고 그런 편향적인 경향도 심해요.
레테는 여기보다 분위기는 낫지만 한 십년 이상 젊은층 같고-예비신부나 젊은 주부 많고- 이용층이 좀 특화되기보다 좀더 대중적 보편적인 것 같아 좀 장단점이 있긴 하더라구요.46. ㅇㅇ
'15.11.22 12:24 PM (175.252.xxx.236) - 삭제된댓글남자도 생각보다 많다 라는 거지, 기본적으로 여초싸이트 맞긴 해요. 한 이삼년 전이지만 싸이트 이용자 분석하는 곳 본 적 있는데 여기 남녀 비율이 7 : 3 정도였어요. 그리고 자유게시판은 여자가 그보다 좀 더 많은 8~9 : 1~2 정도 아닐까 싶구요. 그리고 원글님 말씀 공감하구요, 좀 냉철하기보다 분위기 따라서 우 몰리고 쏠리고 그런 편향적인 경향도 심해요. 레테는 여기보다 분위기는 낫지만 한 십년 이상 젊은층 같고-예비신부나 젊은 주부 많고- 이용층이 좀 특화되기보다 좀더 대중적 보편적인 것 같아 좀 장단점이 있긴 하더라구요.
47. 에휴
'15.11.22 12:45 PM (117.111.xxx.180) - 삭제된댓글요즘 지능적으로 사이트분위기 비호감만들기 활동하는 원글러 댓글러들 있어요.
거기에 휩쓸리다가 감정소모하며 실망하는 이용자도 많고요.48. 에휴
'15.11.22 12:46 PM (117.111.xxx.180) - 삭제된댓글요즘 지능적으로 사이트분위기 비호감만들기 활동하는 원글러 댓글러들 있어요. 1년 사이에 무척 많아졌고
거기에 휩쓸리다가 감정소모하며 실망하는 이용자도 많고요.49. 에휴
'15.11.22 12:47 PM (117.111.xxx.180)지능적으로 사이트분위기 비호감만들기 활동하는 원글러 댓글러들 있어요. 1~2년 사이에 무척 많아졌고
거기에 휩쓸리다가 감정소모하며 실망하는 이용자도 많고요.50. 글쎄요
'15.11.22 12:52 PM (223.62.xxx.87)오히려 원글님이 더욱 삐뚤어지고 외곡된 일반화를 하는것같아보여요
사람은 원래 보고픈것만 보는것이랍니다51. 주제를 알라
'15.11.22 2:03 PM (223.62.xxx.204)딱 이 글과 댓글이 님들 말하는 82수준. 똥묻은 개가 ㅋㅋㅋ
52. ㅎㅎ
'15.11.22 2:26 PM (59.11.xxx.126)원글 맞는말 아닌가요 다만, 여기 전엔 안 이랬어요..
3년전만해도 댓글분위기 달라요.
똑같은 키워드로 현게시판과 이전 게시판에 검색했더니
현게시판엔 부정적인 반론글 비아냥이 많은 반면
이전게시판엔 응원하고 도움주려는 글이 대부분이더라구요
어느 여초사이트보다 가열찬 비난이나 반박글 비꼼이 상당히 많아요.. 익명탓도 크겠지만 최근 댓글다는이들 중에 부정적인 기운 옮기는 경우 꽤 늘었어요. 악순환이에요..
공감과 응원의 댓글이 늘어야 괜찮은 글들이 더 올라온다고 봐요53. 돌돌엄마
'15.11.22 2:53 PM (115.139.xxx.126)이제 집에 화수분처럼 돈 갖다 버리는 인간들 없으니 행사 그렇게 안 뛰어도 되죠.
고정으로 하는 예능과 광고 굵직한 행사 몇개만 해도 충분히 먹고 살고도 남지요. 아이도 있고 돈벌어다주는 번듯한 직장 가진 남편에 아낌없이 베풀고 아껴주는 시부모님 계신데, 뭐하러 전처럼 행사 뛰나요? 적당히 벌고 가족의 따뜻함 느끼며 행복하게 살아야죠.
이제 전처럼 이 행사 저 행사 불려다닐 급이 아니에요~
222222222
예전처럼 행사뛰면 그게 더 이상하죠. 이제 결혼도 하고 애도 있고 중견가수급인데..54. 남자가
'15.11.22 6:03 PM (211.223.xxx.203)여자 보다 더 많아요.
신기하게...
여자를 가장해서 글 쓰는 남자도 많을 듯..55. 까만봄
'15.11.22 9:07 PM (175.209.xxx.188) - 삭제된댓글211.246…님 같은분?
56. ....
'15.11.22 9:26 PM (223.62.xxx.87)분위기에 휩슬리는것은 군중심리상 다른사이트들에도 똑같이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일부 비상식적인 댓글처럼 82가 정말 그렇게 몰상식한 사람들이 많다면 지금처럼 최대규모의 여초사이트의 자리를 유지 못했을거에요57. 여인2
'15.11.22 11:09 PM (112.152.xxx.66)분위기 진짜 많이 바꼈어요..2012년까지는 그래도 좋았던 것 같은데 지금은 정말...어휴... 정말 정떨어졌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