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51120601002
가족들도 알고 있는데 다들 너무 무서워한데요. 예전에 성모마리아상이랑 무슨 나무랑 묘비에서
눈물흘리는건 봤는데 인형이 눈물흘리는건 또 첨보네요.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51120601002
가족들도 알고 있는데 다들 너무 무서워한데요. 예전에 성모마리아상이랑 무슨 나무랑 묘비에서
눈물흘리는건 봤는데 인형이 눈물흘리는건 또 첨보네요.
인형 박물관 갔다가 그 눈빛들이 넘 싫었어요. 집에 두고 싶지 않아요.
인형이 온도 변화에 따라 습기를 머금고 배출하는 과정에 트여진 눈구멍으로 내부의 염색소가 함께 배어나와 눈물 또는 검은 눈물이 되어보이는 자연과학현상일 뿐이겠죠~~ 스마트폰으로 무엇이든 다 보여주고 실행해주는 최첨단 과학의 시대에 고전스럽게 왠 사탄?? 바보들 같아요 ㅋㅋ
우와. 댓글님 짱이네요.
저런 무당같은 이야기좀 퍼오지 마세요... 시골 촌노나 저런거 믿지 -_-;;
82 수준 떨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