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욱 총재가 도도맘한테 공화당 대변인 제안했다는데
대변인 한답시고 남자사람친구 또 만들어서 홍콩 일본 가서 같은 호텔에 투숙하다 걸려서
그러다 박근령한테 머리채 잡히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강용석 뿐만 아니라
신동욱 총재하고도 술 마셨다는데...
이 여인은 술집 차리기전에 얼굴 도장 찍고 다니는 건지..
나가요 인지...불륜녀인지...
불륜 한번 하고 오지게 울궈먹네요.
[영상is①] '도도맘' 김미나 "정치 관심多..대변인 제안 긍정적 검토"
김미나는 이날 함께 참석한 신동욱 공화당 총재의 정치에 관심이 있느냐는 물음에 "정치에 굉장히 관심이 많다"고 답했다. 이어 신동욱은 "새누리당 나경원 의원의 디스 파트너로 새정치민주연합 유은혜 대변인과 비교해도 외모와 언변에 밀리지 않는다. 공화당 대변인으로 제안한다면 의향이 있느냐"고 스카우트 제의를 했다. 김미나는 "끼리끼리 논다는 말을 들을 텐데 괜찮겠느냐?"고 되물으면서 "긍정적으로 생각해보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연극 언제 끝나나요?
불륜불러다가 노래시키고 나가요도 아니고 뭠미까? 뻔뻔하옴미다
ㅋㅋㅋㅋ뭔가가 나사가 빠진모양임미다?
끼리끼리 논다는데 그쪽무리들은 다~~~남자랑 단둘이 호텔도 가고 함미까?므흣므흣
강용석이랑 김미나는 천생연분인가봅소.
용석아~ 얼렁 미나 비스트로 차려줘라~ 더 신부화장하고 날뛰기 전에...
신부화장하고 불륜 해명하러 종편나오는데 너무 당당해서 올림픽에서 금메달이라도 따고 온 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