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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혜련씨 실벌하네요 ㅎ ㄷ ㄷ ㄷ ㄷ

ㅇㅇㅇㅇㅇㅇㅇ 조회수 : 27,965
작성일 : 2015-11-21 16:08:10
저렇게 윽박지르면 동네 벌레들도 도망갈듯".

무섭다.



IP : 115.136.xxx.40
7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5.11.21 4:14 PM (218.156.xxx.81)

    3회까지 보다 보니깐 딸하고 아들이 조혜련 보면 벽 치는 이유를 알겠더군요. 그리고 황신혜가 진이랑 친구 같이 지내니깐 모녀사이 질투 해서 한마디를 해도 좋게 안하고 진이에 대해서 어떻게든 나쁘게 말하는거 참 심보 고약하다고 느꼈네요. 강주은도 내색은 안하지만 표정보면 뭐 이런 무식한ㄴ이 다 있나 할것 같고, 황신혜랑 둘이 조혜련 상스럽다고 욕할것이다 라고 느꼈네요.

  • 2. ..
    '15.11.21 4:14 PM (218.38.xxx.245)

    말투가 너무 듣기싫어요 대화가 아니라 싸우자고 달려드는 말투

  • 3. ㅇㅇ
    '15.11.21 4:16 PM (218.156.xxx.81)

    방송 보면서 조혜련이랑 황신혜 둘이 신경전 하는거 보고 황신혜 참 스트레스 받겠다 느꼈네요

  • 4. dd
    '15.11.21 4:16 PM (39.124.xxx.80)

    어디 채널 무슨 프로예요? 저도 보려구요

  • 5. ..
    '15.11.21 4:17 PM (61.81.xxx.22)

    남조선 티비 프로그램이라더군요

  • 6. ...
    '15.11.21 4:18 PM (121.166.xxx.178) - 삭제된댓글

    단란하고 행복한 가정 나오는 거 보려고 이 프로 보는 거 아니라 리얼이어서 재미를 주는 건데. 앞으로 조혜련 방송할때 대본 만들어서 단란한 연기하면 별로 재미없을 듯...뭐라 뭐라해도 조혜련씨 가족이 젤 관심있게 보아짐.

  • 7. 놀라워요???
    '15.11.21 4:18 PM (175.223.xxx.51)

    소녀가장 자수성가 출신
    성격 대단합니다
    억척스러운거 기본이거니와

    조혜련 개그우먼 전성기때 캐릭터보세요
    그때도 껄쭉합디다

  • 8. ..
    '15.11.21 4:18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조혜련
    그래 바빴어 먹고 살려고 바빴어 그래서 너희랑 같이 있어주지 못했다
    네가 어떻게 노는지 그런 거 신경 못 썼다

    윤아
    어떻게 보면 그게 제일 중요한 거 아냐?"

    조혜련
    너 어떻게 엄마한테 그렇게 얘기하니? 공부 잘 하면 뭐해. 사람이 돼야지.
    어른인 척 하지 마, 어디서 어른을 가르치려고 그래?

    애는 덤덤하게 말하는데
    엄마는 처음부터 눈까리가 삐어있었음

  • 9. ..
    '15.11.21 4:18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조혜련
    그래 바빴어 먹고 살려고 바빴어 그래서 너희랑 같이 있어주지 못했다
    네가 어떻게 노는지 그런 거 신경 못 썼다

    윤아
    어떻게 보면 그게 제일 중요한 거 아냐?

    조혜련
    너 어떻게 엄마한테 그렇게 얘기하니? 공부 잘 하면 뭐해. 사람이 돼야지.
    어른인 척 하지 마, 어디서 어른을 가르치려고 그래?

    애는 덤덤하게 말하는데
    엄마는 처음부터 눈까리가 삐어있었음

  • 10. 말투가 너무 심해요ᆢ
    '15.11.21 4:22 PM (112.152.xxx.96)

    듣기가, 참ᆢ거북하네요 아이들이 입을 다물듯

  • 11. 어릴때
    '15.11.21 4:25 PM (115.137.xxx.109)

    조혜련이 사랑을 못받고 자라서 그래요.
    자라면서 사랑이나 존중감을 못받고 자란 경우는 커서도 자식이던 누군가에게던 사랑주고 다독여주는것에 정말 인색해요.
    아예 루트를 모르는거죠.

  • 12. ...
    '15.11.21 4:27 PM (175.195.xxx.179) - 삭제된댓글

    TV에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닙니다.
    미국유학 했을때 학부모들로부터 친구들한테 좋은 영향을 주는 아이가 아니라는 이야기를 들었을 정도인데... 주어 없어요.

  • 13. ..
    '15.11.21 4:27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재혼남한테는 잘만 살랑거리던데요
    애들 있는데서도 거리낌없이 자기야 자기야 자기야

  • 14. HY
    '15.11.21 4:29 PM (223.62.xxx.52)

    자식이 아니라 무슨 개그 후배 대하듯이 행동하는거 보고 깜놀했어요. 큰 딸은 나름 담담하게 말하는데 조혜련은 대화 하고 싶다면서 일단 큰 목소리로 화부터 내고... 공부 잘하면 뭐해 사람이 되어야지 에서 그냥 학을 떼었네요..
    돈 벌려고 고생한건 알지만 그래도 남도 아니고 자식인데 그것도 둘 다 중학생한데 왜 이해못하냐고 윽박지르면서 아이들이 엄마한데 다정하게 대하길 기대하는게 어이없더라구요.
    황신혜 모녀 나오면 트집 잡듯이 말하면서 정작 강주은이나 황신혜가 문제점을 지적하면 애들이 문제다. 일주일만 데리고 살아봐라. 나는 그런거 못한다
    대체 저 프로에 왜 나온건지..
    그리고 애들을 지칭 할 때 아이들 윤아 우주 라고 말 안하고 걔네들... 무슨 이웃집 애들도 아니고 걔네들 걔네들 하는데 정말 별로예요

  • 15. ...
    '15.11.21 4:31 PM (117.111.xxx.16) - 삭제된댓글

    인성이 보이더만요.. 엄마라는 사람이 감싸주는 맛이없고.. 애들 상처받겠던데. 남편하곤 좋은가봐요

  • 16. ..
    '15.11.21 4:32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재혼남한테는 잘만 살랑거리던데요
    애들 있는데서도 거리낌없이 자기야 자기야 자기야
    애들 앞에서의 우중충한 얼굴은 온데간데없고
    얼굴은 활짝 피고 ..
    유일하게 눈치보는 남자가 재혼남인 듯

  • 17. ..
    '15.11.21 4:33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재혼남한테는 잘만 살랑거리던데요
    애들 있는데서도 거리낌없이 자기야 자기야 자기야
    애들 앞에서의 우중충한 얼굴은 온데간데없고
    활짝 피어서는 온갖 요염을 떠는데

  • 18. ..
    '15.11.21 4:34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재혼남한테는 잘만 살랑거리던데요
    애들 있는데서도 거리낌없이 자기야 자기야 자기야
    애들 앞에서의 우중충한 얼굴은 온데간데없고

  • 19. 강주은씨나 신혜씨나
    '15.11.21 4:40 PM (115.136.xxx.40)

    그냥 우리네 사는 아이들.. 일장일단있어보여여.. 한국말 못하는거야 노력함되는건데 조혜련씨네는 답이 안나오네요.
    전문가의 개입이 시급해보임. 셋중에서 엄마가 젤 불안해보여 걱정이에요.

  • 20. 어머
    '15.11.21 4:40 PM (39.7.xxx.42) - 삭제된댓글

    ... 님 정말인가요?????
    오와.. 글봐서는 아니엇는데 대박 ㅋㅋㅋㅋ

  • 21. 어머
    '15.11.21 4:41 PM (39.7.xxx.42) - 삭제된댓글

    ... 님 정말인가요?????
    오와.. 글봐서는 아니엇는데....
    조혜련이가 왜 그런말을 하나 궁금했는데......

  • 22. 똑같은
    '15.11.21 4:45 PM (75.166.xxx.140)

    말을 참으로 반항심가지게 하더라고요.
    같은말이라도 다른 표현으로 충분히 자기 서운함을 얘기할수있는데 애들에게 인신공격이나하고 잘안되니 내가 어른인데 어른을 가르쳐?하면서 전형적인 한국의 꼰대의식을 보여주던데..전 같은 어른인데도 반감이 들면서 삐뚤어지고싶어지던데 애들은 오죽하겠어요.
    참 말 밉게하는 여자더라고요.

  • 23.
    '15.11.21 4:46 PM (121.166.xxx.178) - 삭제된댓글

    저는 그냥 재밌게 보고 있어요. 조혜련씨 가족이 제일 재미있어요. 가족의 모습은 다양하니..저런 과정도 필요하겠고 문제있는 부모도 있겠고 문제있는 자녀도 있겠고 조혜련이 방송이라 자상한 연기해도 될텐데 가감없이 다 보여줘서 이 프로 시청률 올려줬다고 봅니다.

  • 24. ..
    '15.11.21 4:47 PM (58.228.xxx.173) - 삭제된댓글

    자기 아이들 이야기 할때
    보통 딸이 또는 아이 이름 말하잖아요
    남의 아이들 이야기 할듯 걔네들 이라고 해서
    좀....그렇긴 했어요

  • 25. 저위에
    '15.11.21 4:51 PM (75.166.xxx.140) - 삭제된댓글

    주어없는분 저도 그 얘기 들었어요.
    미국에 있을때 평판 무지 안좋았죠.
    나이들면서 그래도 조금 철들었나봐요.

  • 26. ..
    '15.11.21 4:52 PM (58.228.xxx.173) - 삭제된댓글

    조혜련씨는 어른 이니까
    아이들 포옹하는 마음 있어야 하는데
    아이들하고 똑같아요
    사춘기인데 그정도면 아이들 착한것 같아요
    권위의식이 대단한것 같아요

  • 27. 누군가요?
    '15.11.21 4:57 PM (115.136.xxx.40)

    저도 궁금이요

  • 28. ..
    '15.11.21 4:58 PM (58.228.xxx.173) - 삭제된댓글

    조혜련씨는 어른인데 아이들하고 똑같아요
    포옹력도 없고 권위의식 대단하고...
    사춘기 아이들이 그정도 이면 착한 애들 입니다
    엄마 정에 굶줄린 애들 같은데
    따뜻하게 감싸주면 좋을려면
    아이들이 문제라 생각하고
    자신이 문제 있다는걸 모르는것 같습니다
    아무리 바빠서 자주 얼굴 못봐도
    엄마가 자식 사랑 한다는것 느끼게 해주는건
    여러 방법이 있습니다

  • 29. 이 여자
    '15.11.21 5:00 PM (91.113.xxx.69)

    정말 싫은데 왜 자꾸 나와요?
    아 친일 남조선 채널이구나. 기미가요 부르던 뇬 자꾸 써주는 이유가 있었네요.
    ㅆㄹㄱ.

  • 30. ..
    '15.11.21 5:04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무슨 시청률 일등공신이 조혜련이라는 건지
    그저 애들이 너무나도 불쌍해서 말이 많은 거지
    이경실도 남편 구설수에도 부단히 유자식 상팔자 자리에 눌러 있더만
    여기서 밀리면 더이상 방송일 들어오지 않으니까
    조혜련도 마찬가지죠
    그래서 애들이 더 불쌍해
    조혜련 언제까지 리얼만 할 거래요??
    우주 여덟살때부터 문제 많은 엄마 컨셉 ,, 지겹네요

  • 31. ..
    '15.11.21 5:05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무슨 시청률 일등공신이 조혜련이라는 건지
    그저 애들이 너무나도 불쌍해서 말이 많은 거지
    이경실도 남편 구설수에도 부단히 유자식 상팔자 자리에 눌러 있더만
    여기서 밀리면 더이상 방송일 들어오지 않으니까
    조혜련도 마찬가지죠
    그래서 애들이 더 불쌍해
    조혜련 언제까지 리얼(?)만 할 거래요??
    우주 여덟살때부터 문제 많은 엄마 컨셉 ,, 지겹네요

  • 32. 그래도 소원 풀었네요
    '15.11.21 5:05 PM (112.173.xxx.196) - 삭제된댓글

    스캔들 났던 남자랑 재혼 했으니

  • 33. nnnnn
    '15.11.21 5:07 PM (58.239.xxx.76) - 삭제된댓글

    미국 유학이 누구죠? 누가 미국 유학 다녀왔어요??

  • 34. ..
    '15.11.21 5:12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무슨 시청률 일등공신이 조혜련이라는 건지
    그저 애들이 너무나도 불쌍해서 말이 많은 거지
    이경실도 남편 구설수에도 부단히 유자식 상팔자 자리에 눌러 있더만
    여기서 밀리면 더이상 방송일 들어오지 않으니까
    조혜련도 마찬가지죠
    그래서 애들이 더 불쌍해
    조혜련 언제까지 리얼(?)만 할 거래요??
    우주 여덟살때부터 문제 많은 엄마 컨셉 ,, 지겹네요

    이진이가 문제가 있다면 인터넷에서 터트렸겠죠
    이진이 또래가 저렇게 쓰는 건 아닐 테고
    질투심이 유언비어를 낳기도 하지만
    두고보면 알겠죠
    이진이가 더 유명해지면 뭔 사단이 나도 나겠네
    이진이의 진실 이런 거 ㅎ

  • 35. ...
    '15.11.21 5:13 PM (58.228.xxx.173) - 삭제된댓글

    황신혜씨 딸이 유학 다녀왔다 한것 같은데
    무슨일 있었나요
    딸이 말과 행동이 사랑스럽게 예쁘던데

  • 36. ....
    '15.11.21 5:14 PM (222.235.xxx.21) - 삭제된댓글

    조혜련은 설정인지 모르겠지만 감정이 너무 앞서더라구요..어릴 때 저희 엄마 보는 것 같았어요....시간이 지날수록 자식들하고 사이는 더 멀어질 것 같아 보여요

  • 37. 결국 인생 남는거 자식 뿐인데...
    '15.11.21 5:18 PM (110.70.xxx.197)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어리석네요...
    자기가 무슨 지구를 구하러 다니는것도 아니고, 기껏 골룸 분장하고 사람 웃겨서 돈 버는건데. 경제적인 혜택은 이미 익숙해진거라 아이들이 느끼지 못해요. 아이들이 커서 엄마에 대해 무엇을 기억하고 그리워 할건지 생각해봐야죠.

  • 38. ...
    '15.11.21 5:19 PM (223.62.xxx.12)

    3부보고 조혜련씨 말투나 소통법이 거북했는데
    1부 2부보니 몇십만원자리 글러브 있음에 매번 사달라는 아들 우유나 음료 지적에도 다 입데고 마시고 가방에는 다쓰레기 보약 6개월전지어준거 쉰내나는옷 잡동사니 쓰레기에 맨날 겜이나하고 아들 생활습관이 저런걸 어릴때 신경쓰던지 해야지 사춘기에 고쳐지나요

    아들문제를 딸한테 보상받길 원하는 심리도 이해안가고 애방에 침대시트가없음 이불이라도 몇겹 깔아주지 축구비 준다고 키운다고 생각하지말고 소소한 관심을 쏟던 해야지 너무 방치같기도하고

  • 39. 조ㅅ썬
    '15.11.21 5:25 PM (175.114.xxx.119) - 삭제된댓글

    종편 첨에 생길때좃선절대 안보ㄴ다더니
    많이들 보시나봐요??

  • 40. 바보상자
    '15.11.21 5:28 PM (118.221.xxx.214)

    짜고 찍는 티비보면서 부럽네 잘 키웠네..말이 많네요.카메라 찍고있는데 누구라도 00척하기가 쉽지요.전 조혜련씨가족만 00척 안하는거같아 보이던데요.애들이랑 엄마랑 행복해지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 41. 그러게요
    '15.11.21 5:31 PM (110.70.xxx.161)

    요즘 조혜련씨 얘기 많길래 먼 소린가 했더니 티비조선 얘기였네요 헐 ㅠ

  • 42. ....
    '15.11.21 6:04 PM (112.160.xxx.125) - 삭제된댓글

    사랑 못 받고 자란 조혜련씨도 불쌍하고,
    이런 사람들이 사랑은 줄지 모르면서, 외로움은 또 엄청 타지요,
    엄마사랑 못 받고 자란 아이들도 불쌍하고요.
    사랑 못 받고 자란 사람은 사회생활은 잘 해서 돈은 벌지라도,
    자식을 이해하고 받아주고 사랑스럽게 대하지 못하는거 같아요.
    왜냐하면 자식사랑은 내리사랑이고 기브앤테이크가 잘 안되잖아요.
    하지만 남녀간의 사랑은 서로 주고 받으니깐,

  • 43. 저런저런
    '15.11.21 6:06 PM (175.223.xxx.123) - 삭제된댓글

    '15.11.21 4:27 PM (175.195.xxx.179)
    TV에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닙니다.
    미국유학 했을때 학부모들로부터 친구들한테 좋은 영향을 주는 아이가 아니라는 이야기를 들었을 정도인데... 주어 없어요.
    ---
    사람 하나 훅 가게 하네요
    주어도 없이

    세상에 욕안먹고 사는 사람 있나요?
    입장따라 다른 거죠
    뒷담화 여왕에게 잘못 보였나 보네요
    82에서 말하는 말많은 동네엄마들

  • 44. ..
    '15.11.21 6:14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이분은 이진이에 대해 허위사실 유포하시는 거죠?? ㅎ
    http://blog.naver.com/isausa/220158305161

  • 45.
    '15.11.21 6:45 PM (121.168.xxx.144)

    한번봐야 겠어요

  • 46. ..
    '15.11.21 7:10 PM (211.187.xxx.26)

    어릴 땐 어른들이 오해하는 경우도 많은데 게다 화려하니 시기도 많이 받을테고..조심조심 부탁드려요

  • 47.
    '15.11.21 7:20 PM (61.74.xxx.54)

    황신혜씨 엄마는 손녀한테 하시는거 보면 사랑이 굉장히 많으신분 같아요
    딸도 그렇게 키웠겠지요
    그러니 황신혜씨가 딸을 친구처럼 대하는거 같아요

    그런데 조혜련씨는 본적도 들은적도 받아본적도 없으니 아예 생각을 못하는거 같아요
    작은 스킨쉽도 너무 어색해하고 자식에 대해서도 엄마로서도 여러 복잡한 감정이 올라와 우는걸 보니
    안스럽기도 한데 일이나 공부에 있어서는 적극적이고 열정적인 사람이던데 왜 진작 아이들과
    소통에 대해 공부하고 노력할 생각을 안했는지 안타깝더라구요
    조혜련이 제일 잘한 일은 아이 둘을 낳아줬다는거더라구요
    둘은 사이가 좋고 감정이 잘통하고 친해보여서 다행이다 싶었어요
    혼자 컸으면 많이 외롭고 집안에서 더 고립됐을텐데 그래도 둘이 웃고 편 들어주는거 보니 다행이다
    싶더라구요

  • 48. 사람나름...
    '15.11.21 8:14 PM (116.39.xxx.28) - 삭제된댓글

    사랑받지못하고 억척스럽게 자라서는 아닌듯..
    그냥 무식해서.......
    그에 비해 아이들은 착하게 자란것같아 신기하네요
    그런데 티비때문이든 어쨌든 잘 나온것같네요
    이제 3회니 앞으로 개선이 있겠죠...
    이 시기 지나면 아이들이랑은 영영 남될것같던데...
    엄마돈보고 엄마대접해주려나...

  • 49. ㄱㄱ
    '15.11.21 8:22 PM (223.62.xxx.26)

    사앙받지 못해서 그래요 안됐죠 사랑을 주는게 얼마나 행복한건지 모르니

    식당에서 깜짝 놀랐어요 아이들 먹고 싶은거에 아예 관심이 없어요 아이들에게 관심이 없더라구요 오직 관심은 아이들이 내게 어떻게 반응하나

  • 50. ....
    '15.11.21 8:27 PM (1.237.xxx.230)

    그래도 공부시켜달라하면 공부시켜주는 엄마잖아요.. 정신적 지지는 안되더라도 경제적 지원만이라도 해줄수 있는 엄마라..... 둘다 안되는 부모도 많잖아요.. 다가지면 부모복 많은거고 ..

  • 51. 와우
    '15.11.21 8:42 PM (59.22.xxx.174) - 삭제된댓글

    티비조선 많이들 보신다는게 더 놀라움

  • 52. 싫은
    '15.11.21 10:01 PM (175.223.xxx.1) - 삭제된댓글

    연예인중
    조혜련, 박미선, 이봉원, 양희은, 이휘재, 안선영, 이홍림,
    텔레비젼에 안나왔음 좋겠고 박미선은 파벌만드는 주요인물 같아서 싫어요.
    엄마는 힘들어 황신혜도 딸 연예인 만들려고 에휴..
    연예인으로 부유함을 누리는 부모 옆에 자식들이 지갈길 못가고 부모곁에 얼떵거리면서 쉽게 세성살이 하려는게 보여서 별로고,
    조혜련은 촬영 하루전에 집 이사했다던데 어수선하고 어색한게 남의집 같은 느낌 들었어요.
    그리고 전남편이 애들 안키우고 조혜련이 케어하나보죠.

  • 53. ㅣㅣ
    '15.11.21 10:25 PM (210.219.xxx.40)

    싫은…윗님…
    누구누구 지목하면서 싫으니까 안나왔으면 좋겠다며 파벌만들고 계시는 건 윗님 아니신지….
    그들 밥벌이인데 인기없으면 안나오겠죠.. 너무 그러지맙시다.

  • 54. 생긴대로...
    '15.11.21 10:29 PM (175.115.xxx.181)

    노는거죠 조혜련 정말 싫어요

  • 55. 티비조선 싫어
    '15.11.21 10:34 PM (58.124.xxx.181)

    티비조선 많이들 보신다는게 더 놀라움 222222222222222

  • 56. ..
    '15.11.22 12:08 AM (112.187.xxx.245)

    조혜련 보기싫어요
    인상쓰는거 인상 더럽ㅠ
    말도 막말하고

  • 57. 한심
    '15.11.22 12:31 AM (37.58.xxx.36) - 삭제된댓글

    티비 방송에 다 대본있어요.
    동물농장 조차도 대본이 있어요. 제발 방송 그대로 좀 믿지 맙시다. 에휴...
    더구나 남조선방송 수준 알면서도 그대로 믿는건가?? 답답

  • 58. 한심
    '15.11.22 12:33 AM (37.58.xxx.36) - 삭제된댓글

    티비 방송에 다 대본있어요.
    동물농장 조차도 대본이 있어요. 제발 방송 그대로 좀 믿지 맙시다. 에휴...
    더구나 남조선방송 수준 알면서도 그대로 믿는건가?? 답답
    물론, 저는 남조선 방송을 안봅니다.

  • 59. 한심
    '15.11.22 12:35 AM (37.58.xxx.36) - 삭제된댓글

    티비 방송에 다 대본있어요.
    심지어 동물농장 조차도 대본이 있어요. 제발 방송 그대로 좀 믿지 맙시다. 에휴...
    더구나 남조선방송 수준 알면서도 그대로 믿는건가?? 답답

    물론, 저는 남조선 방송을 안 봅니다만 방송 좀 가려봅시다!!

  • 60. 조혜련이
    '15.11.22 5:01 AM (211.201.xxx.132)

    이 프로그램의 악역을 담당 했나보네요..

  • 61. ...
    '15.11.22 7:18 AM (223.33.xxx.108)

    리모콘 이리저리 돌리다가 티비조선 스치는것도
    너무 싫은데
    티비조선 많이들 보신다는게 더 놀라움
    33333333333333333333333333

  • 62. ...
    '15.11.22 7:59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조혜련씨 악플에 신경쓰지 마시고
    가정도 평안하고 꼭 행복해지시길...
    82에서 맨날 욕 듣고 당사자가 아닌데도 화나네요.

  • 63. ...
    '15.11.22 8:00 A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조혜련씨 악플에 신경쓰지 마시고
    가정도 평안하고 꼭 행복해지시길...

  • 64. 진짜
    '15.11.22 8:05 AM (117.111.xxx.90) - 삭제된댓글

    인터넷 하다 보면 못된 여자들 진짜 많음 도대체 어떻게 사는 여자들이길래 한 사람에게 이렇게 기분대로 막말하는지...

  • 65. 생긴대로
    '15.11.22 8:07 AM (117.111.xxx.90) - 삭제된댓글

    논다고 말한 사람 얼굴 한 번 보고싶네

  • 66. 파리cook
    '15.11.22 8:38 AM (121.133.xxx.131)

    티비 프로그램은 작가가 있고
    성공의 판단기준은 시청률
    시청률 올리는 방법은 이슈화하기 .
    다 컨셉잡고 방송들어갑니다. 모 좀 과장해서..
    요즘 메스컴이나 기사들 너무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건
    아니라고 봐요

  • 67. 아무리 대본이 잇어도
    '15.11.22 10:26 AM (124.199.xxx.37)

    전혀 아닌 모습을 보이진 않죠.
    그사람에 맞는 대본일거고 그집구석 돌아가고 결과만 봐도 그렇구요.
    뭐가 대본이니 사실과 다르다고 헛소리인지.
    대충 설정 알고 그렇지만 본인 특성 보이는거고 다른 사람들 다 알고 보는거니까 초딩같이 저만 아는 것처럼 말하지 마요.
    본인만 이해 못하는거니까 121 133 윗분.

  • 68. 조혜련씨
    '15.11.22 12:23 PM (211.36.xxx.126)

    정말 행복해지고 아이들도 행복하게 잘 크고 다 잘될거에요.악플에 상처받지 마세요. 121 133분도 상처받지 마세요.

  • 69. ㅇㅇ
    '15.11.22 12:26 PM (210.179.xxx.194) - 삭제된댓글

    조혜련같은 엄마 경기할것 같아요.
    소통의 부재, 권위의식 개쩜

  • 70. 허구헛날
    '15.11.22 3:20 PM (211.36.xxx.239) - 삭제된댓글

    남조선 티비, 그것도 잘 못 산다는 여자 험담 늘어놓는 글들은 뭔지...
    너나 잘 하고 사세요
    그래봤자 티비조선 보면서 욕이나 늘어놓는 것은 조혜련보다 더 한심~그 여자는 컨셉 살려서 일 하는 중이잖아요.
    배 두들기며 남조선 티비보면서 뭐가 어떻네 저떻네는 진짜 한심
    베스트에 뜨는 주제라 자꾸 올리는가 본데 불편하니 작작 합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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