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가 더 들어가기 힘든지요?
.......
어디가 더 들어가기 힘든지요?
.......
당근 연대경영 아닌가요
헐 우리때는 vs로 할수도 없었는데
요즘은 상황이 그런가
비슷할 걸요. 수능 점수 하나로 가는게 아니고 수시가 있어서 요즘은 대학을 일률적으로 줄세우기는 어려워요.
05학번 저 들어갈때도 둘이 비슷했는디..
문과에서 연대경영은 서울대경영대만 빼고, 서울대 입학할 점수예요.
비슷합니다
점수상으로는 연대 경영이 훨씬 높지요.. 단순 점수만 보면 연대 경영뿐 아니라 연고대 어떤과라도 서올교대보다는 높아요~ 각자 적성에 따라 점수 더 받고도 교대가는 학생이 있을수도 있겠지만요..
연경을 서울교대랑 비교하는건 ....
상경계 지원하는 문과 탑학생들은 서울대 경영 경제 ... 다음이 연대 경영이죠..
반면 서울교대도 들어가기 엄청 어렵지만 애시당초 풀이 달라요.
연경 왜가요? 설교대가지..
회사원 되봐야 교사 못따라가는데 모든 삶의 질이...
들어가기 힘든 건 연경.
나와서 덜 힘든 건 설교.
연경입니다 실제 지원 점수 보시면 압니다
죄송한 말이지만 해봐야 여기서 그렇게 까이는 선생님이고.
내신 빵빵한 지방출신 많아요
굳이 아들이면 네버 안보내고. 딸이면 빨리 돈벌어야 하면 서울교대요
울 형부 연대경영나와서 15년 넘게 백수건달 입니다
으휴~
미치겠다 ㅋㅋㅋㅋㅋ
하버드 나온 백수들도 있고요.
울시동생과 친동생 30여년전 설법 설교 같은해 들어가서
시가친정 비교로 섭섭했는데 현재 반백수에 애들 학비도 시골 팔수로모가 대주고 친동생은 현차임원부인으로 애들 유학보내고 생활도 최상층
어ᆞ 어ᆞ
여긴 진짜 하루하루 먹고 살 걱정으로 근근한 사람들만 들어오네요.
어떻게 연경과 서울 교대를 비교하죠?
저땐 매년 440명이나 나왔으니 잘 못된 사람도 있었지만 대부분 지금도 잘 나가요.
교대 나온 사람들과 인생 경로와 생활 자체가 다르죠.
어디가 들어가기 힘든가라면 당연히 연대 경영이죠.
연대 경영은 문과 최상위가 가는 곳이고 서울교대는 점수상으로는 그 정도 아니죠.
연대 경영 나와 백수도 있겠지만 교사보다 사회적으로 더 인정받는 직업 가진 사람도 많지 않겠어요?
제일 잘나가는 사람과 제일 못나가는 사람을 비교하여 일반화하는 사람들은 뭐지?
서울 교대 나오면 기껏 잘 되어봤자 교장이죠.
그리고 위에 남편 직업 현기차라고 뿌듯해하는 건 또 뭔지 ㅋㅋ
본인 직업도 아니고 남편 직업이 왜 나와 ㅋㅋ
그리고 기껏 현기차.--;;;
본인이 선택할 문제죠. 남편 현기차는 ㅋㅋㅋ 남편이랑 동일인이라고 착각하는건지.
위위위 댓글, 남편 아니고 친동생이 현차임원부인이래요. 제 눈이 잘못됐나요? 두분이나 남편이라고 하시네요.
그 댓글 '울시동생과 친동생 30여년전 설법 설교 같은해 들어가서' 이렇게 쓰고는
친동생이 현차임원부인이라고 하니 글이 이상하다 했어요.
그리고 울시동생이 처음 나왔으니 설법일테고, 친동생은 설교(여)인데 친동생의 남편이 현차임원.ㅋㅋㅋ
결론은 설교가면 남편 잘만난다는 말씀? 물론 그 잘난 남편이 서울대 법학과 출신은 아니겠죠?ㅎㅎ
남편 아니고 친동생이 현차임원 부인이래요. 제 눈이 잘못됐나요? 두분이나 남편이라고 하시네요.
그 댓글 [울시동생과 친동생 30여년전 설법 설교 같은해 들어가서] 이렇게 쓰고는
친동생이 현차임원부인이라고 하니 글이 이상하다 했어요.
결론은 설교가면 남편 잘만난다는 말씀? 물론 그 잘난 남편이 서울대 법학과 출신은 아니겠죠?ㅎㅎ
(연대경영):강단있고 야망있고, 경쟁을 힘들어하지 않는 자녀에게만 추천. (서울교대):사람, 특히 아이들 좋아하는 자녀에게만 추천. 입학 점수 비교는 의미없고 어리석은 짓이죠. 점수가 아니라 자녀의 기질과 성향에 맞추세요. 안 그러면 참 불행해요. 저 처럼..
저도 여기 댓글달고 글쓰고 하지만... 참......
설대 경영도 백수가 없을려나요? 서울교대가 백수 없으려나요? 그런거 다 빼고
난 정말 선생님이 좋다 꼭 해야한다 아니면 연대경영이 한수위죠
들어가는 순간 노는 물과 범위가 틀려집니다
올해정시 !연대경영.!가고싶어도 못감.!
교대 가고도 점수남음.!
졸업후 삶의질.!모름.!
스카이대 경영.!나오면 대개는 사회에서 잘나가감.! (중요 사회요직은 거의 이들이 차지하고 있는건 초딩도 알고있음.)간혹.!밥굶는 낙오자 있음.(이들이 교대와 비교 당할수있음.)
교대.! 큰 성공은 아니라도 덜먹고 덜쓰면 평탄한
삶을 유지할순 있음. (부모의 경제적 지원이 있고 욕심버리면 배짱편하게 살수있는 직업?).교대도 졸업후 백퍼 임용되는거 아니고 그 시험도 디지듯이 공부해야 합격되는거임.졸업만 했다고 공짜로 임용되는거 아님. 뭐 경영도 어디든 끊임없이 노력해야 됨.! 끝없는 성실과 노력과 운.! 그것이 대학레벨을 유지함과 동시에 뛰어넘는 요인인듯합니다. 참 사는게 피곤해요.~(개인적으로는 요즘 말하는 금수저나 은수저 집안만 되도 아이에겐 속편한 직업을 가지는 전공하라고 할듯요.근데 학교샘들 요즘 학부모싸움 말리며 팔꿈치 당기다 허리를 껴안았다고. 성추행이라억지부리는 학부모에 .내아이 이익을 위해서는 목소리크면 최고라고 생각해 싸움닭처럼 학교와서 악을 쓰는 부모에 사흘드리 교육청에 항의에...초딩들도 어마무시하게 무섭고 독한 아이가 많으니 아이가 아이가아님.! 여린심성을 가진 사람은 학교샘하기도 갈수록 만만치 않다는것 !
결론: 올해 배치표상 약15점 이상 차이나고 한점차로 학교가 달라지는지라 입결 비교대상은 아닌듯합니다..어느길이 나은지는 살아봐야아는거고...
연대경영이. 훠.~얼 들어가기 힘드네요. 배치표상 비교대상이 아닙니다.
vs라니..예전이면 어디 가당키나 한 비교던가
당연 비교도 안됩니다.. 서울교대 정시 성적으론 스카이는 꿈도 못꿉니다~
맨날 교사 까면서 교사에 대한 드림은 너무 커요.
성적이 연대경영정도라는 전제하에
집안형편이 별로라서
빨리 돈벌어야하고
별로 야망없고..
애들도좋아하면 교사하면 되겠죠.
비교대상이 차이가 너무 커요.
어느 정도 비슷해야지 표를 던지지요.
서울교대갈 성적으로 연경은 꿈도 못꿔요.
82에선 서울교대 거품이 장난 아닙니다.
아는 아이가 이대 떨어지고 서울교대 다니고 있어요.
아이들이 꿈도 야망도 없나봐요.
특히, 교사는 교사적성이란게 있는데
이게 지금 비교대상이라니....
서울교대와 연대경영 정시점수를 비교해보세요 그럼 답나오죠 아무리 교대 인기가 좋다지만 연대경영하고 비교하나요?ㅋ
제가 연대경영 나와서 전업인데요, 제가 갈 땐 서울교대가 이대 정도 성적인데 집안 어려운 애들이 갔어요. 요즘엔 법대가 없어져서 연경 가려면 문과 최최상위여야 한다던데. 제가 들어갈 땐 수능 2프로 정도였고 남자애들이 많아서 내신은 좀 낮았었어요. 제 딸이 둘 중에서 고민한다면 아이 성향봐서 좀 적극적이고 말그대로 나대고 하고싶은 거 많은 애라면 연경, 욕심없고 편한거 좋다한다면 서울교대 추천할거 같네요.
아무리 서울교대라도 교대는 인원이 많아 성적편차가 커요 ᆞ 그리고 기껏 현기차라고 하시는데 현차임원이면 직장인으로 성공한거 이닌가요? 현차 임윈달기 정말정말 어려워요
서울법대나온백수, 하버드로스쿨나온백수를 말하면서,
취직잘되는 전문대 학벌이 더 낫다고 말하는것과 다를게 무에임?
입학성적만으로 놓고봤을땐, 서울교대가 아무래도 밑이지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02350 | 88년도에 대학 다니신분들 데모 하셨나요? 49 | 94학번 | 2015/11/21 | 14,782 |
502349 | 선본 남자가 주말 다 되서 연락하네요 47 | ... | 2015/11/21 | 9,587 |
502348 | 늙지도 젊지도 않은 40대...꾸미는법 공유해봐요 17 | 엄마는노력중.. | 2015/11/21 | 8,847 |
502347 | 조혜련씨 재혼 | 궁금 | 2015/11/21 | 3,604 |
502346 | “역사의 판단에 맡겨? 역사가 쓰레기통이냐?” 2 | 샬랄라 | 2015/11/21 | 519 |
502345 | 설화* 방판 화장품이요~ 2 | 늦가을 | 2015/11/21 | 1,655 |
502344 | 대상포진 아기한테 옮기지 않나요. 19 | 대상포진 | 2015/11/21 | 7,726 |
502343 | 인하대 논술 오후에 가야하는데요. 3 | 인하대 | 2015/11/21 | 1,578 |
502342 | 국제사회'IS와의 전면전' 에 공감가는 댓글 하나~ 1 | 참 | 2015/11/21 | 948 |
502341 | 불황인데 서비스는 더욱 엉망이네요. 7 | 주말여행 | 2015/11/21 | 2,093 |
502340 | 부산 택배박스 지금 살데 없을까요? 2 | 포미 | 2015/11/21 | 822 |
502339 | 종이리 ㅠ | 종아리 ㅠ | 2015/11/21 | 621 |
502338 | 가톨릭 대림절 준비중에 대림환 만들려고 하는데 2 | ;;;;;;.. | 2015/11/21 | 1,244 |
502337 | 반영구화장 8 | 엄살 | 2015/11/21 | 2,037 |
502336 | 푸들 앞다리통증 안티푸라민 괜찮을까요? 6 | 관절염조심 | 2015/11/21 | 1,271 |
502335 | 국내서도 손쉬운 각나라 맛있는 먹을거리... 8 | .. . | 2015/11/21 | 1,257 |
502334 | 위안부 기림일 새누리 반대로 무산...집권여당 수준이네요 5 | 어이없음 | 2015/11/21 | 574 |
502333 | 하나로에서산 뜨라네 고구마 넘 맛나요 2 | .. | 2015/11/21 | 1,489 |
502332 | 장윤정이 행사가 무진장 줄었대요. 55 | ㄷㄷ | 2015/11/21 | 29,957 |
502331 | 결혼한지 10년인데. 시댁식구들 넘 많이 아파요 ㅠ 5 | .. | 2015/11/21 | 2,626 |
502330 | NYT, 박 대통령의 위압적인 통치와 통제로 한국 민주주의 퇴행.. | light7.. | 2015/11/21 | 633 |
502329 | 떡볶이 맛있어요 2 | 잉 | 2015/11/21 | 1,639 |
502328 | Dove Down 발음이 어떻게 되요?? 4 | ㅇ | 2015/11/21 | 1,726 |
502327 | 마네키네코 (복고양이) 3 | cha | 2015/11/21 | 1,214 |
502326 | 조혜련씨 실벌하네요 ㅎ ㄷ ㄷ ㄷ ㄷ 32 | ㅇㅇㅇㅇㅇㅇ.. | 2015/11/21 | 27,9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