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이
지가 한 행위 그대로.......
인간이 아닙니다.
왜 살려둬서 여러 재소자와 교도소관계자 괴롭게 하나요?
저게 인간입니까?
저건 교화의 대상이 아니라 응징의 대상입니다.
미친 새끼
똑같이
지가 한 행위 그대로.......
인간이 아닙니다.
왜 살려둬서 여러 재소자와 교도소관계자 괴롭게 하나요?
저게 인간입니까?
저건 교화의 대상이 아니라 응징의 대상입니다.
미친 새끼
사형판결 안 나온게 놀라워요.
판사들이 쓸데없이 봐주니까 피해자가 자꾸만 늘어나잖아요.
윤일병 가족은 살아도 사는게 아닐텐데요.
마음이 찢어질텐데...
45년형 수감하고 독방에 가둬서 법의 준엄함을 보여줘야죠. 악랄하고 잔인한 그 인성은 들어서 알고 있지만 그래도 인간입니다.
이번에 교도소 가혹행위로
30년 추가 구형했대요.
찬성!입니다. 얼마나 더 당해야 하죠?
독방에 가둬두고 간신히 연명할 만큼만 먹을거주고 간혹 구타도 당하고 60년 살게하는게 더 괴롭겠죠
죽이면 그냥 끝이잖아요
더 악랄한 방법이 필요해
근데 도합 60인지 65인데 최고 50까지로 된다더라구요... 이게 먼 법인지..ㅡㅡ
독방에다 확 가둬야할듯요..
진짜 인간이 아니대요
고통속에 죽여야 할듯
처죽일 짓 한게 윤일병 한명이 아니잖아요.
지금도 같은 재소자이었음에도 합거 시켜놓으니 피해 재소자가 신고하면 오히려 자기 죄가 가중될까봐 쉬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마음 아픕니다.
끝까지 살고싶다고 그렇게 간절하게 마지막까지 호소하며 간 윤일병을
무참히 짓밟아놓고....
무슨 교화가 된다고 그런 새끼를 살려둡니까?
독방에 가둬 맨날 동해보복으로 응징을 하지 않는 이상
처죽여야 합니다.
그냥 사형도 아까운 인간이죠..
동물만도 못한 인간의 탈을 쓴 악마일뿐...
독방에 가둬놓고 고통속에 살다가 죽었음 좋겠네요.
윤일병이 당한 일 읽고 받은 충격이 아직 생생합니다.
그를 죽음으로 몰고 간 가해자는 제대로 벌 받길 바랍니다.
그런놈들 때문이 악마라는 말이 만들어졌지싶어요.
어찌 사람이 악마를 낳죠?
사람 탈을 쓰고
어휴 소름 끼쳐요.
영원히 사람들과 가까이 할수 없게
죽을때까지 격리 시켜야해요.
저로 인해 사람이 죽었는데도 여전히 그런 악행을
이어가다니요.
쳐죽여야 합니다.
악마같은 놈!
치가 떨리네요 악마새끼.. 내자식 나중에 군에 갈생각하니.. 두렵습니다..
경찰 검찰 법원 변호사회...
엄벌과 예방으로 범죄가 줄어들면 모두의 생계가 곤란해지죠~~
악마새끼 사형시켜야하는데ㅡㅡ
세상에 악마들이 많아 무서워요
궁금한 이야기 Y 에서 제작진이 찾아 갔는데
말없이 자리만 피하더라구요...
모자이크 처리를 하더라도 피해자 가족들에게 울며 가슴을 치며 저런 새끼 낳아 잘못키워
너무나 죄송하다고 사과해야 맞는거 아닌가요?
멀쩡히 차려입고 허둥 지둥 버스타고 피해 달아나더라구요..
그 어미도 보아하니... 인성이.. ... 아들 놈 하고 도찐 개찐 같다는 느낌이 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