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프로 보면서 처음으로 억지스럽지 않고 자연스럽게 웃으며 보게 되네요
두 사람다 내공이 있어서인지
어찌나 자연스럽게 치고 받는지
코미디 프로가 아닌데 그냥 웃게 되더라구요
김숙이 윤정수 한테 욕 하는데도
어색 하거나 기분 나쁘지 않고 귀엽고 웃겨요
어쩜 환상의 조합 같아요
그리고 별 관심 없었던 김숙에게 참 묘한 매력 있어서 놀랬어요
이 프로 보면서 처음으로 억지스럽지 않고 자연스럽게 웃으며 보게 되네요
두 사람다 내공이 있어서인지
어찌나 자연스럽게 치고 받는지
코미디 프로가 아닌데 그냥 웃게 되더라구요
김숙이 윤정수 한테 욕 하는데도
어색 하거나 기분 나쁘지 않고 귀엽고 웃겨요
어쩜 환상의 조합 같아요
그리고 별 관심 없었던 김숙에게 참 묘한 매력 있어서 놀랬어요
저는 두사람 잘어울려보여요.
두사람은 싫어하려나요ㅋㅋ
첨부터 끝날때까지 웃고있는 나~
요새 웃을일이 없었는데~
오종종한 커플이야요
사귀었으면 하는데
그러기에는 윤정수가 저축이 별로 없어서 ...
빚이나 다 갚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