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사람들은 어떤 마음으로 대한 민국으로 왔을까요?
국제정세로는 거의 전쟁날 나라로 알고 있는데 말이에요. 반기문씨 믿고 온건지.
그리고 시리아에서 한국에 오는 비행기가 있나요?
아니면 여기저기 떠돌다 한국행 비행기 탄건지..
비행기 타고 올 정도면 시리아에서 부유층/고위층 인 걸까요?
200명이나 왔다니 걱정도 되네요.
저 사람들은 어떤 마음으로 대한 민국으로 왔을까요?
국제정세로는 거의 전쟁날 나라로 알고 있는데 말이에요. 반기문씨 믿고 온건지.
그리고 시리아에서 한국에 오는 비행기가 있나요?
아니면 여기저기 떠돌다 한국행 비행기 탄건지..
비행기 타고 올 정도면 시리아에서 부유층/고위층 인 걸까요?
200명이나 왔다니 걱정도 되네요.
저 사람들에 대해서 관심 갖고 싶지 않으니 이렇게 따로 올리는 거 안하면 어떨까요?
국정원 "시리아 난민 200명 항공편으로 국내 유입"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31221
그 전쟁 통에 어린 아이 둘에 간난아이까지 낳은거 보면 시리아 내전 심하다고 하지만 그냥 그런대로 돌아가나보다 생각들더라고요.
기사를 보면 형편이 괜찮은 사람이라 써있는데
어떤 경로로 무슨 목적으로 왔는지..
안타깝기도하면서 두렵기도하고 몸을 사리게 되네요
잘 사는 사람들이면 현정부군쪽일까요?
IS가 이 사람들 잡으러 오는거 아닐지..그 핑계로 남의 나라를 쑥대밭.
우리나라 온 난민들은 모르겠고...유럽 (독일 등)으로 간 난민들 중에는
거의 부유층에 지식인층이래요. 돈 엄청 써가며 브로커?들한테 주고 목숨걸고 오는 거라고...들은 얘기임.
그럴 것 같았어요.
돈 좀 있고, 배운 것 있는 사람들은 다 빠져나가고,
이도저도 없는 사람들은 그냥 그곳에서...
당연히 돈있는 사람만 오겠죠 없는사람들은 그기서 죽이되든 밥이되든하겠죠
우리도 전쟁나면 부자만 외국으로 나르지 서민들은 여기서 마감해야죠
조국이 없으면 우리도 존재이유가 없는겁니다
지금 유럽으로 오는 난민들은
오는 과정은 험난한데
다른 국가 난민에 비해 상대적으로 지식인층이 많습니다.
전반적으로 고학력에다가 꽤 지식인층이니
아무래도 형편도 좀 나은 사람들이겠죠.
난민자 캠프 근처에 있는 대학에서 고학력 난민자 대상으로
따로 강의도 열고 그럽니다.
그리고 내전 나기 전 시리아는 경제 사회적으로 꽤 괜찮은 나라였어요.
중산층이 많은.
지식인층은 예전부터 유럽 선진국에 많이 오갔어요.
아랍계 같은데 일정 생활수준이 높은 국적이 시리아.
82가 말하는 전문직도 얼마나 많은지
언어 안되도 유럽 원어민 파트로 진료봅니다.
완전 아랍계처럼 생긴 사람도 있고 이탈리아계 북부 인종처럼
금발에 블루아이도 있구요
지식인층은 예전부터 유럽 선진국에 많이 오갔어요.
아랍계 같은데 일정 생활수준이 높은 국적이 시리아.
82가 말하는 전문직도 얼마나 많은지
언어 안되도 유럽 원어민 파트로 진료봅니다.
완전 아랍계처럼 생긴 사람도 있고 이탈리아계 북부 인종처럼
금발에 블루아이도 있구요
사진에 나온 여성 외모 갖춤이나
남편 보더라도 시리아에서 못사는 층은 아닌 것 같음.
지식인층은 예전부터 유럽 선진국에 많이 오갔어요.
아랍계 같은데 일정 생활수준이 높은 국적이 시리아.
82가 말하는 전문직도 얼마나 많은지
언어 안되도 유럽 원어민 파트로 진료봅니다.
완전 아랍계처럼 생긴 사람도 있고 이탈리아계 북부 인종처럼
금발에 블루아이도 있구요
사진에 나온 여성 외모 갖춤이나
남편 보더라도 시리아에서 힘들게 사는 층은 아닌 것 같음.
지식인층은 예전부터 유럽 선진국에 많이 오갔어요.
아랍계 같은데 일정 생활수준이 높은 국적얘들이 시리아.
82가 말하는 전문직도 얼마나 많은지
언어 안되도 유럽 원어민 파트로 진료봅니다.
완전 아랍계처럼 생긴 사람도 있고 이탈리아계 북부 인종처럼
금발에 블루아이도 있구요
사진에 나온 여성 외모 갖춤이나
남편 보더라도 시리아에서 힘들게 사는 층은 아닌 것 같음.
하긴 우리나라도 전쟁나면 개누리 고위층, 돈 있는 집이나 피난가겠죠.
서민들이야 그냥 당하고.
리승만 같은 놈이 국민 여러분 서울을 지킨다고 거짓말하고 다리 폭파시키고 혼자 도망간거처럼.
쟤들도 도망가면서 공항 폭파하고 갈 놈들이죠.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14493 | 내 깡패같은 애인 재밌네요 15 | ㅇㅇ | 2016/01/03 | 2,300 |
514492 | 소형노트북 뭐가 좋을까요? 2 | ... | 2016/01/03 | 867 |
514491 | 월세집 마루바닥이 썪었어요ㅜ 11 | 여름 | 2016/01/03 | 4,200 |
514490 | 중학교 졸업할 때는 담임선생님께 선물 해도 되겠지요? 8 | 교육 | 2016/01/03 | 2,301 |
514489 | 자꾸 집안에서 연소가스냄새가 나요 3 | ㅇㅇ | 2016/01/03 | 2,118 |
514488 | 아이폰6, 6 초고화질 배경화면 사이트 | ... | 2016/01/03 | 1,032 |
514487 | 고양이 말썽부림 6 | .... | 2016/01/03 | 1,680 |
514486 | 남편을 내쫒았어요.. 18 | 속이 다 후.. | 2016/01/03 | 6,976 |
514485 | 잔소리 심한 남편때문에 진짜 미쳐버리겠어요.ㅠㅠ 7 | 짱 | 2016/01/03 | 3,788 |
514484 | 보온병 추천부탁드려요 11 | 집에서사용 | 2016/01/03 | 3,060 |
514483 | 저녁 외식메뉴 뭐가 좋을까요.... 3 | ㅠㅠ | 2016/01/03 | 1,755 |
514482 | 나이 들어도 여전히 집 꾸미기가 13 | 좋으신가요?.. | 2016/01/03 | 4,530 |
514481 | 그거 뗏다 붙였다 할수있다면... | 몽상쟁이 | 2016/01/03 | 685 |
514480 | 정리가 되어 가네요 3 | 정리 | 2016/01/03 | 2,684 |
514479 | 팔도 불짬뽕 맛있나요? 매운지도 궁금 8 | .. | 2016/01/03 | 1,813 |
514478 | 무염또띠아 파는곳 아시나요 2 | 퓨러티 | 2016/01/03 | 724 |
514477 | 한달 딸기값 40만원... 137 | ... | 2016/01/03 | 31,688 |
514476 | 얼굴이 갑자기 넓어지면서 변형되어요ㅠ 7 | 망고주스 | 2016/01/03 | 3,588 |
514475 | 저녁 뭐 먹을까요? 3 | 힌트좀 | 2016/01/03 | 1,050 |
514474 | 소다로 쿠키만들어도 되나요 4 | 쿠키초보 | 2016/01/03 | 676 |
514473 | 배우자와의 관계 횟수... 3 | 질문 | 2016/01/03 | 5,340 |
514472 | 선, 소개팅은 같이 식사하는 게 일반적인가요 10 | ㅇㅇ | 2016/01/03 | 5,056 |
514471 | 정*물 메이크업아티스트~메이크업 잘하는거 맞나요?? 7 | nn | 2016/01/03 | 5,531 |
514470 | 복면가왕 좀 불편해요 9 | 노래 잘해 | 2016/01/03 | 5,090 |
514469 | 인서울 의대들 수시... 2 | .., | 2016/01/03 | 2,4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