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안철수가 절대 문,안,박 사기극에 동참하면 안되는 이유.

기상청 조회수 : 1,382
작성일 : 2015-11-20 11:05:06
안철수가 절대 문안박 사기극에 동참하면 안되는 이유.

1. 일단 할 수 있는게 없다.

당헌당규에 실제로 최고위원이 그대로 있고 여기에 특단의 권한을 이어 받았다는 공직자심사평가위원회가 있고, 거기에 더해 공천심사위도 곧 만들어집니다. 즉 안철수는 사실상 아무런 실권도 없이 결재서류 사인만 하는 역할을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2. 박원순의 참가는 지분 보장, 안철수는 그런 것 없다.

박원순의 측근이 죄다 486이라는 것은 상식입니다. 어차피 같은 운동권 출신끼리 모여서 운동권/재야에서 나이 좀 먹은 양반 얼굴마담으로 쓰고 거기다가 층층으로 엮여있다는 건 다들 아실텐데, 막말로 이 구조에서 박원순 라인들이야 알아서 공천 받거나 최소한 지분협상해도 뒤에서 정리가 될 겁니다. 막말로 임종석 같은 전대협 의장들을 공심위에서 그냥 막 자르겠어요?

반면 안철수는 그 어떤 사람도 심을 수 없을 겁니다. 그나마도 문재인이 사기치며 떠드는 공천 추천권 어쩌고 해서 그 말 믿고 행사했다가는 이런 작전에는 이골이 난 여타한 위원회 위원들이 나와서, \"자기 사람 심기 압력넣기가 새정치냐?\"면서 한겨레다 오마이다 어디가 나발불고 설칠 것이 거의 확실해보입니다.


3. 희한하게 안철수가 욕을 먹는다.

실제 공천은 문재인과 같이 손잡은 공심위, 평가위가 하는데 생뚱맞게 안철수에게 욕받이 노릇을 시킬 수가 있습니다. 어차피 안철수 몫의 전략공천도 아닌데도 안철수 찾아가서 경선 요구하면서 엎어지고, 생떼쓰고 이거 뻔히 예상되는 그림입니다.


4. 선거는 어차피 망하는데, 책임만 같이 쓴다.

안 도와줬다는 욕이 낮지, 주체성도 없이 되지도 않는 문안박 사기극에 동참해서 얻을게 없습니다. 아마 선거 끝나면 책임은 우리 모두의 것이라는 노빠들 레파토리 보게 될 겁니다.




복잡하게 생각할 것 있습니다. 막말로 내년 선거에서 또 다시 친노 노빠 공천을 한다고 치고, 안철수가 그걸 지적한다고 칩시다. 그러면 곧바로 문재인은 우리는 공천권이 없고, 이건 체계적인 시스템 공천이네 어쩌네 하면서 약을 팔고 다닐 겁니다.

안철수 대표님, 우리는 당대표로서 선거를 위해 매진할 뿐 공천과정은 알 수가 없습니다. 구태정치 하면 안 됩니다. 이러고 약팔 것이 눈에 선하군요.





박원순이야 이번에 문안박 쇼에 동참하면서 . 아마 비례대표 정도 지분 보장을 받았을 겁니다. 참여연대야 어차피 그 쪽으로 밀어넣기에는 딱 좋은 구색 아닙니까. 막말로 지역구에 박을 떄도 죄다 486인 박원순이야 예전에도 나름 해볼만했다가 이번 참여로 더 수월해진 셈이지요. 여기에 더해서 중앙정치에 참여하면서 향후 2017년 대권을 위해 서울시를 떠날 수도 있다고 미리 신호를 주는 효과도 있고, 아들 병역비리의혹으로 힘든 마당에 이번 참여를 통해 노빠들의 방어 지원도 가능합니다.

하지만 안철수는 아무 것도 얻지 못할 겁니다.

이번에 안철수가 문안박에 참여한다면 제정신이 아니라고 해도 무방할 겁니다.

출처(ref.) : 정치/사회 게시판 - 안철수가 절대 문안박 사기극에 동참하면 안되는 이유. - 
http://theacro.com/zbxe/free/5211577
by 기상청
IP : 103.10.xxx.218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쑥부쟁이
    '15.11.20 11:09 AM (190.16.xxx.202)

    나도 제발 동참하지 말고 아예 정체를 시원히 밝히고 새누리당으로 가면 좋겠네
    새정련에 처박혀서 사사건건 발목 잡고 분열만 하는 당이라는 이미지를 덧 씌우지 말고.
    그 사람이 새정련에 가서 한 일이라곤 발목 잡은 거, 야당 비판한 거 밖에 없음.

  • 2. 바라는바예요
    '15.11.20 11:12 AM (39.7.xxx.137)

    안철수가 아예 나가주시면 참좋겠어요

  • 3. .....
    '15.11.20 11:13 AM (61.75.xxx.61)

    안철수는 토호세력과 짝짜꿍하는 순간 끝났습니다.
    아무리 세가 없어도 그렇지, 토호세력과 짝짜쿵을........

  • 4. 김만복 같은 친노들
    '15.11.20 11:15 AM (103.10.xxx.202)

    문재인이, 새누리당에 입당한 김만복 따르는것은 자연스럽지요.

    노무현도 새누리 전신인 한나라당과 함께하고파서 노선도 정체성도 같다고 대연정하자고 언론에다 고래고래 동네방네 목소리 높여 말하고 그랬더랬죠.

    친노가 야당을 새누리당화 시켜요.

  • 5. 영남 토호 친노
    '15.11.20 11:16 AM (103.10.xxx.202)

    영남 토호 문재인과 영남 친노들 들러리 하다 끝나는거지요

  • 6. 단물쪽쪽
    '15.11.20 11:18 AM (58.231.xxx.78) - 삭제된댓글

    안철수이름을 소비하겠다는 말,
    그냥 거죽만 남기고 다 빨아먹겠다는거죠.
    문재인과 그 주변인들, 권력유지하겠다고 하는짓보면 추악하다는 말을 넘어섬.
    기생충도 아니고 진드기도 아니고 그 이상을 넘어서네요.
    저렇게 연패를 해대고도 뭘 매달릴 명분이 남아있다고 당내 돈 좀 되겠다 싶은건 있는거 없는거 다 긁어모아
    마지막 한판을 위해 도박
    추한모습을 넘어서서 역겨움

  • 7. 단물쪽쪽
    '15.11.20 11:18 AM (58.231.xxx.78) - 삭제된댓글

    안철수이름을 소비하겠다는 말,
    그냥 거죽만 남기고 다 빨아먹겠다는거죠.
    문재인과 그 주변인들, 권력유지하겠다고 하는짓보면 추악하다는 말을 넘어섬.
    기생충도 아니고 진드기도 아니고 그 이상을 넘어서네요.
    저렇게 선거마다 참패를 해대고도 뭘 매달릴 명분이 남아있다고 당내 돈 좀 되겠다 싶은건 있는거 없는거 다 긁어모아 마지막 한판을 위해 도박
    추한모습을 넘어서서 역겨움

  • 8. 단물쪽쪽
    '15.11.20 11:19 AM (58.231.xxx.78)

    안철수이름을 소비하겠다는 말,
    그냥 거죽만 남기고 다 빨아먹겠다는거죠.
    문재인과 그 주변인들, 권력유지하겠다고 하는짓보면 추악하다는 말을 넘어섬.
    기생충도 아니고 진드기도 아니고 그 이상을 넘어서네요.
    저렇게 선거마다 참패를 해대고도 뭘 매달릴 명분이 남아있다고 당내 돈 좀 되겠다 싶은건 있는거 없는거 다 긁어모아
    마지막 한판을 위해 도박
    추한모습을 넘어서서 역겨움

  • 9. ...
    '15.11.20 11:20 AM (112.151.xxx.184)

    어차피 안철수 혼자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이젠 그렇게 되어버렸어요. 안철수가 보여줄수 있는 게 있었으면 벌써 보여줬겠죠.
    하지만 그동안 그의 모습은 실망말고는 보여준게 없었죠. 앞으로 뭐가 더 있어보이지도 않구요.
    더 할수 있는게 없는데 왜이렇게 욕심만 부리는지 모르겠습니다.
    그의 욕심으로 인해 정권교체의 희망은 점점 더 희미해져만 가는데요...
    호남분들이 친노에대한 반감으로 안철수에게 희망을 거는 것 같은데 글쎄요.. 그가 뭘 할 수 있을까요..
    전 이놈이고 저놈이고 그저 정권교체만 할 수 있다면 누구든 상관 없습니다만,
    지금으로서는 정말 희망이 없어보이네요...

  • 10. .....
    '15.11.20 11:20 AM (61.75.xxx.61)

    어제 많이들 쉬셔서 컨디션이 좋나보네...
    날도 화창하니, 많이들 기어나오는구나^^..

  • 11. 예상
    '15.11.20 11:20 AM (58.231.xxx.78) - 삭제된댓글

    아무리 달콤한 명분을 주며 유혹하더라도, 절대 문재인이 걸쳐둔 그물에 걸려들지 않을거라 생각됩니다.
    안철수는 영리하니까요.

  • 12. 안철수는
    '15.11.20 11:20 AM (211.58.xxx.210) - 삭제된댓글

    야당 덕은 다보면서 분란 조성은 엄청해요. 그리 똑똑하신 분이 왜 탈당 안하겠어요. 야당에 속해서 잇속은 다 차리면서 나는 니네랑은 다르다 선긋는 거잖아요. 꿩먹고 알먹으려고 ..정책 나올때마다 반기들고 나오고..

  • 13. ...
    '15.11.20 11:21 AM (58.231.xxx.78)

    아무리 달콤한 명분을 주며 유혹하더라도, 절대 문재인이 걸쳐둔 그물에 걸려들지 않을거라 생각됩니다.
    안철수는 영리하니까요.
    분명히 거부할거라 예상됨

  • 14. ㅎㅎ
    '15.11.20 11:27 AM (222.103.xxx.1) - 삭제된댓글

    선거는 어차피 망하는데, 책임만 같이 쓴다.~~~22222

    다른 말도 공감이지만 이 말이 가장 공감!!!
    제발 꼼수에 더 이상 안당했으면

  • 15. ㅎㅎ
    '15.11.20 11:28 AM (222.103.xxx.1) - 삭제된댓글

    61 75 61 너는 머 먹을 거 있다고 기어 나왔냐?
    안철수 글에는 제발 좀 나대지 말고 찌그러져라
    저 인간 꼭 안철수 글에 끼이더라

  • 16. ㅎㅎ
    '15.11.20 11:32 AM (222.103.xxx.1) - 삭제된댓글

    쑥부쟁이 저 아줌마도 안철수 글에서는 안봤으면 좋겠다
    아줌마 안철수에 대해서 당신이 뭘 알아??
    문이 안철수 요구하는 혁신안 하나라도 들어 준 거 있으면 말해봐라
    요구는 두루뭉실 나를 위해 연대하자 이게 문의 본심 아닌가?
    다른 사람들은 전부 바보로 보이지?

  • 17. 동참하면 안되지
    '15.11.20 11:34 AM (39.7.xxx.227)

    새정연이 안정되면 새누리에게 불리하거든.
    총선이 끝날 때까지는 우짜든지 분탕질을 하며 흔들어대는게 안철수의 임무가 아니겠냐?
    솔직히 안철수가 문안박인지 뭔지 받아들일까봐 걱정이더만은 다행이다야.
    문재인도 참 그놈의 착한병 때문에 큰일이라니까.
    그깟 힘없는 분란종자를 떠안고서 뭘 하겠다고 함께 가자고 그럴까?
    하루라도 빨리 내다버리는게 여러모로 좋을 인물인데...

  • 18. 쑥부쟁이
    '15.11.20 11:35 AM (190.16.xxx.202) - 삭제된댓글

    그럼 글 올리지 말던가요.

  • 19. ㅎㅎ
    '15.11.20 11:36 AM (222.103.xxx.1) - 삭제된댓글

    웃기는 게 문은 왜 안철수만 걸고 넘어 지는 지
    다른 당 의원도 아닌 데 연대라는 게 말이 되나?
    천 신당측에 연대 요청하는 것도 아니고
    안과의 연대라니
    문빠들 이 상항이 웃기지 않나?
    같은 당원끼리 연대하자 하는 게 코메디 아닌가?
    차라리 떳떳하게 도와달라고 하지
    안철수 의견은 묵살 그러고는 도와달라~
    안철수만 몽니부리는 꼴을 만들잖아

  • 20. ㅎㅎ
    '15.11.20 11:39 AM (222.103.xxx.1) - 삭제된댓글

    39 7 227 그깟 힘없는 분란종자를 떠안고서 뭘 하겠다고 함께 가자고 그럴까?~~~

    문씨한테 물어봐라 힘없는 안철수한테 왜 그렇게 매달리는 지
    그리고 너도 안철수 글에 그만 기웃거려라

  • 21. 주부인 제가봐도
    '15.11.20 11:44 AM (223.62.xxx.153)

    정치인들의 꼼수에 질릴 것 같네요
    정치판이 제대로 바른사람들이 무언가를
    성취하기에는 너무 시궁창이네요
    야당지지 그만하고 싶을 정도로
    권력욕심 뿐이고
    국민은 뒷전

    정신차리시고
    다들 물러나세요

  • 22. 안개마을
    '15.11.20 11:45 AM (222.103.xxx.1) - 삭제된댓글

    190 15 202
    39 7 137
    39 7 227

    문빠들이 기어들어왔네요
    제발 험한 말 안나오게 니들은 꺼져라
    문씨를 숭배하던 말던 관심없으니 니들끼리 놀아라

  • 23. 211 58 210
    '15.11.20 11:49 AM (222.103.xxx.1) - 삭제된댓글

    이 또 웃겨주네
    안철수가 야당덕을 다 봤대 ㅎㅎㅎㅎㅎㅎㅎ
    무소속으로 나와서 당선된 것도 야당 덕인가 ㅎㅎㅎㅎ
    빠질도 머리가 되야 하지

  • 24. ㅎㅎ
    '15.11.20 12:08 PM (222.103.xxx.1) - 삭제된댓글

    그리고 문빠들아
    박원순도 안철수 제안 받아들인 거 없다고 했다
    제안 받아들이고 연대 요구해야 한다고 했다
    그런 글은 눈에 안들어오지?
    박원순도 까지 그러냐

  • 25. 쇼하는 문재인
    '15.11.20 2:34 PM (218.144.xxx.240) - 삭제된댓글

    박원순 현직 서울시장이 뭘 할 수 있으까요. 박 시장이 장단 한 번 맞춰준걸로 오바떨기는...그냥 둘이 도시락 까먹는 사진 촬영하고 끝!!

  • 26. 쇼하는 문재인
    '15.11.20 2:34 PM (218.144.xxx.240) - 삭제된댓글

    박원순 현직 서울시장이 뭘 할 수 있을까요. 박 시장이 장단 한 번 맞춰준걸로 오바떨기는...그냥 둘이 도시락 까먹는 사진 촬영하고 끝!!

  • 27. 3. 희한하게 안철수가 욕을 먹는다.
    '15.11.20 4:32 PM (118.217.xxx.29) - 삭제된댓글

    당연한것 아닌가요 정통민주당, 친문세력은 안철수를 절대 인정하지않습니다
    내부의 적으로만 생각을 하고있습니다 얼굴마담, 일시적 불쏘시게용으로만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안찰수의 사용가치가 떨어지게되면 바로 용도폐기할것입니다
    지금까지의 문재인과 친문들의 총질행위들이 그증거이고 바로 위에 친문들의 댓글들 또한 그증거입니다
    암울하지만 이게 우리나라 제1야당의 현주소입니다
    친문들은 자신들이 만들어놓은 고정관념과 자신들만의 프레임안에 갖혀있습니다
    그래서 친문들 자신들만이 유일하다는 선민사상때문에 문재인을 우상화까지 하는겁니다
    한국정치가 바뀔려면 친문들의 선민사상에 입각한 왕따행위와 밥그릇지키기를 내려놓아야 한다는것입니다

    그리고 입이 아프게 말하는거지만 매번 친문들이 안철수가 욕심이 있다는 어거지를 피는데요
    안철수가 정말 욕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지난대선때 서울시장선거때 양보를 하지는 않았을겁니다
    오히려 문재인이 끝까지 3자구도로 가자고 대통욕심을 못버려서 나라를 닭에게 바쳤죠
    지금까지도 상대적으로 야당의 다른의원들만 죽어라 총질해서 지지율이 떨어지고 지고있다는 현실을 외면하면 미래는 없습니다
    아무리 우겨도 바뀌는건 없습니다

  • 28. 3. 희한하게 안이 욕을 먹는다.
    '15.11.20 4:50 PM (118.217.xxx.29)

    당연한것 아닌가요 정통민주당, 친문세력은 안철수를 절대 인정하지않습니다
    내부의 적으로만 생각을 하고있습니다 얼굴마담, 일시적 불쏘시게용으로만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안철수의 사용가치가 떨어지게되면 바로 용도폐기할것입니다
    지금까지의 문재인과 친문들의 총질행위들이 그증거이고 바로 위에 친문들의 댓글들 또한 그증거입니다
    암울하지만 이게 우리나라 제1야당의 현주소입니다
    친문들은 자신들이 만들어놓은 고정관념과 자신들만의 프레임안에 갖혀있습니다
    그래서 친문들 자신들만이 유일하다는 선민사상때문에 문재인을 우상화까지 하는겁니다
    한국정치가 바뀔려면 친문들의 선민사상에 입각한 왕따행위와 밥그릇지키기를 내려놓아야 한다는것입니다

    그리고 입이 아프게 말하는거지만 매번 친문들이 안철수가 욕심이 있다는 어거지를 피는데요
    안철수가 정말 욕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지난대선때 서울시장선거때 양보를 하지는 않았을겁니다
    오히려 문재인이 끝까지 3자구도로 가자고 대통욕심을 못버려서 나라를 닭에게 바쳤죠
    지금까지도 상대적으로 야당의 다른의원들만 죽어라 총질해서 지지율이 떨어지고 지고있다는 현실을 외면하면 미래는 없습니다
    아무리 우겨도 바뀌는건 없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02021 삼성은 구조조정 중 조용히 1년새 5천명 넘게 옷벗었다 6 마음속별 2015/11/20 3,399
502020 남편 핸드폰 3 감정 2015/11/20 1,252
502019 정부 ‘청와대 조사 저지’ 문건대로 여당 세월호 특조위원들 움직.. 샬랄라 2015/11/20 434
502018 혹시 석용산 스님 뭐하는지 아시는분 있나요? 5 토지니 2015/11/20 2,683
502017 고등어(국산) 많이 먹으면 정말 얼굴 좋아지나 봐요 2 ........ 2015/11/20 1,970
502016 부산 영도구 새누리 김무성.. 민중시위를 IS에 비유 2 crazyg.. 2015/11/20 640
502015 경기케이블 인터넷 품질이 어떻나요? 6 ... 2015/11/20 827
502014 윗층 휴대폰진동소리 4 산사랑 2015/11/20 2,370
502013 최고의사랑 윤정수 김숙보다 배꼽 6 웃겨 2015/11/20 4,092
502012 금강제화 상품권 구입하고 싶은데... 5 판매처 2015/11/20 1,517
502011 아이라인 그리기 13 차근차근 2015/11/20 3,038
502010 너무 외롭네요(친구문제) 17 쓸쓸허무 2015/11/20 4,160
502009 예금할때 인터넷or 창구예금 어떤걸 선호하세요? 1 궁금 2015/11/20 1,117
502008 만든 대추고가 맛이 써요 ㄹㄹ 2015/11/20 677
502007 백남기씨 딸 "새누리, 인간으로서 할 짓이냐".. 2 샬랄라 2015/11/20 979
502006 보통 재혼할경우 6 가을녀 2015/11/20 2,917
502005 양천구 c형간염 기사 보셨어요? 1 아. 2015/11/20 2,454
502004 한국에서 선불 유심칩 살 수 있는 방법 좀 부탁드려요. 4 유심 2015/11/20 13,459
502003 처음으로 김장혼자하는데 5 첫김장 2015/11/20 1,465
502002 백 선생님 따님 '인간 입에서 나올 말인가' 49 살인최루물대.. 2015/11/20 2,574
502001 몇일전 최현석씨가 제꿈에 나왔어요. 4 3.5m 2015/11/20 1,228
502000 파블리병이 여자에게만 나타난다더니 시골 병원은 왜 갔을까요? 7 아치아라 2015/11/20 2,715
501999 시간 제한 있는 시험 볼때요. 1 회사 면접 2015/11/20 607
501998 성인인데 초딩문법책으로 공부해도 될까요 5 영어회화 2015/11/20 1,316
501997 엄마가 뭐길래 보면서 황신혜 성격 어때보여요..?? 11 ,, 2015/11/20 8,5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