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6시 -3시 퇴근이구요.
연봉은 2400-2600 영어 가능.
이렇네요.
애들 초등 고학년인데 다녀오면 애들 볼수 있구요..야근 따로 없고하니까요..
근데 새벽 5시에 나가는게 일이긴 하네요.
지역은 서울 서남쪽이거든요.
이직은 잦은듯해요..근무시간땜에..
새벽6시 -3시 퇴근이구요.
연봉은 2400-2600 영어 가능.
이렇네요.
애들 초등 고학년인데 다녀오면 애들 볼수 있구요..야근 따로 없고하니까요..
근데 새벽 5시에 나가는게 일이긴 하네요.
지역은 서울 서남쪽이거든요.
이직은 잦은듯해요..근무시간땜에..
출근시간만 빼면 괜찮아요
깔끔하고 일도 어려운거 없을거고요
한번 해보세요
이라면 저라면 해 볼 것 같아요.
오후시간 활용하기도 좋고 애들 다 커서 아침만 챙겨놓고 가면 지들이 충분히 챙겨 먹을 나이구요.
제가 교대근무 아닌 고정된 시간 새벽 출근 해 본적 있는데 겨울만 조금 힘들지 시간이 할만 했어요.
자차나 통근버스 있으면 이른 시간도 괜찮아요.
아침에 일어나서 세수하고 밥먹고 간단히 화장해서 바로 옷 챙겨 입고 나가는데 제 경우 30분이면 충분.
밤에 미리 아침 먹을 거 다 준비해서 아침에 냉장고서 반찬 꺼내고 밥 퍼고 국만 데워 먹으면
밥 먹는데는 10분이면 충분햇거든요.
출근은 어떻게 하시나요?
그런데, 공항알바가 자주 올라와요. 이유가 있겠죠.
인천공항이 70%가 비정규직이고, 알짤없다고 하더군요.
가까우면, 해보시라 하겠네요. 해봐야 긍금증이 없어지니...
제가 알아봤을때는 임금이 더적었는데, 연봉으로 제시했으면
1년 보장인지?
1년 계약직이래요.
나이 제한은 없나요?
제생각엔 4시반에 일어 나셔야 될 것 같아요
최소 10분에서 20분전에 도착해서 준비시간 가져야 되니까요
언제 주무시려고요? 애들 밥은요?
밥얘기 그만하세요..먹는거 이제 대충 먹어도 다 잘 살아요..;;
시간대가 좀 무리고 9시간이면 짧지도 않네요
1년 계약직이면 별로같아요
멀기도 하구요
주말은요?
도전해 보세요...그래야 후회없어요~
저 같으면 한번 해볼것 같아요, 해보다가 힘들면 그만둬도 되잖아요
궁금해서 물어보는건데 진짜 현실적으로...........
초등 고학년이면
아침 등교시간에 엄마의 손이 필요하지요
앞으로 계속
하루의 시작이잖아요
이분 쿨하신것같아요
밥얘기 그만하라는댓글보니 ..
정말 그넘의 밥!밥! 여자는 밥 !
밥의굴레에서 벗어나신정도면
그일 하셔도 될것 같아요
저는 되려 부럽네요.
전 아직도 애가어리다보니 ..에휴
로긴했어요.
근무시간이 긴 편이니까 출퇴근시간만 적당하면 무조건 하세요.
엄마 일하는 모습에 자녀분들도 더 열심히 학교생활하게 될 수도 있어요. 저 어려서 엄마아빠 부지런히 일하는 모습에 학교 열심히 다녔어요.
지금도 일하시는 70대 노부부 모습 보면 저희 형제들도 다 힘들지만 즐겁게 살고 있어요.
좋은 직장이고 경험이 될 수 있고 계역직이니 다음에는 다른 일도 할 수 있으실 거에요
하세요
제가 공항 자주 이용하는데 일자리로는 괜찬아 보여요
부럽네요 (저는 영어가 안되서)
집만 너무 멀지.않음 좋을꺼같애요..하루 종일 서 있아야하나요?
초등 고학년이 엄마가 왜 꼭 필요해요?준비물 챙겨줄것도 아니고.아빠도 있을테고 전화로 애들 깨우면 되고 문제 없어요.저라면 하겠어요.월 이백이 어디에요 일년이라도 해서 중학교 학원비 벌어야지요
아침시간 합의만 되면 무조건 해 보세요
고학년이면 알라서 잘 할 거 같아요
일어나는 시간 알람만 맞추고 식사랑 씻기 알아서 간단하게 하고 엄마가 이른 시간이라 좀 힘들겠지만 오후 시간 여유 있다는 장점도 있쟎아요
전직장관님이면 별로이구요.
서울역에서 현재 구걸 중이시면, 아주 좋은 직장이십니다.
초등 고학년이면 아침에 알아서 일어나고 등교 할 수 있죠~
아빠가 챙겨줄 수도 있고~
일 하세요~
새로운 사람들도 만나고, 영어도 쓰고, 좋을 것 같아요~
환승 안내하시는 분들 좋아 보이던데요~
계속 서있는거 아니고, 일도 내내 있는거 아닐거에요~ 환승 시간에만 사람들 표 교체해주거나 문의하면 대답해주거나 그거 아닌가요?
조용하고 좋아보이던데요~
일 하세요~ 자녀들도 우리엄마가 공항에서 영어안내하는 일 하신다~ 이러면 좋아할 것 같아요~
새벽 5시에 일어나는 건 뭐.. 일부러 새벽운동하려고 그 시간에 일어나는 사람도 많잖아요
오히려 그 시간이면 차 안밀리고 좋을 것 같아요~
저 들어가고 싶네요. 영어는 잘 하는데 나이가 많아서. 50대라 불가능하겟죠? 전 영어 가르치고 있어요. 젊은 시절 항공사에서 지상직 근무했엇구요. 이 일 하고 싶네요. 공항이나 항공사 근무 재미잇어요. 새로운 문물도 배우고 근무 환경 깨끗하고...
연봉2400리면 한 달에 얼마 받는건가요?
일이 스트레스는 거의 없을것 같네요.
체력적으로 힘든것도 아닐것 같구요.
공항 근무직이면 평일에만 일하는게 아니라, 아마 주말도 교대 근무 아닐까 생각되네요.
공항근무를 해봤는데, 말만큼 쉽진 않습니다. 아침 4시쯤 일어나서 5시에 출근하고, 집에 오면 5시 정도.
앉아서 하는 일이 아니라, 사람 상대하고, 계속 말하고 서 있어서 체력 소모가 엄청나고 별별 사람 많아요.
공항 출퇴근 비용 생각하면 그닥 연봉이 높은 편도 아니고, 1년 계약직이라 1년후엔 어떻게 될지모르구요.
그래도 일은 재미있기는 합니다만, 선택은 님이 하시는거죠.
집이 가까우면 괜찮을 것도 같은데 출퇴근에 한시간씩 걸리고하면 새벽 6시부터라니 힘들겠네요..
하실 수 있으면 무조건 하세요
잘아시겠지만 그정도 보수 요즘 어디가나 쉽지않아요ㅠ
꼭 돈때문이 아니더라도 본인위해서라도 응원합니다
개화기도 아니고 새로운 문물 ㅠㅠ
도전해보세요
주말근무인지도 알아보시고요
아이들과 주말은 함께보내셔야하니..
완전 좋은데요? 하세요~
좋네요 저같으면해요
일해보니 형편맞고 딱 좋은일은 없어요 오히려 저녁시간에 애들챙기기 좋아서 괜찮을것같아요
그쪽 일 하다보면 또 다른 좋은기회가올수도있어요 집에만있음 누가 정보를 주나요
일도 답답하지 않고 힘들어도 재밌을거 같아요 밥이야 더 늦게 출근하는 사람이 챙겨주면 되죠 애들도 위기상황 닥치면 다 해요
개화기에만 새로운 문물 받아들이나요? 밖에 나가서 다양한 인간 군상들 만나다 보면 집에만 있을땐 몰랐던 세계도 접할수도 있고 그러다 보면 뜻밖의 기회가 생길지도..
일단 출퇴근 시간이랑 교통편 한번 알아보세요
저는 7시까지 출근하는데 노량진에서
새벽 5시에 출발했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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