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케 태생이 예민하고 피해의식 있다고 떠벌리고 다니는데
부모복 형제복 남편복 돈 다가진 사람이
친정없고 돈없는 올케 한테 할소리는 아닌듯
신랑만 감싸고 돌고 신혼때부터 무남독녀 귀한 동서와
은근 차별하는 시댁식구들 때문에
전 참 외롭고 씁쓸했답니다
둘째셋째 시누님들
남의 입장되보지않고 말함부로 하지 마세요
그입 꼬매버릴라 ㅡㅡ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누말 때문에 상처받아요
ᆢ 조회수 : 1,977
작성일 : 2015-11-19 19:09:16
IP : 113.52.xxx.17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ㅋㅋㅋㅋㅋ
'15.11.19 7:14 PM (211.58.xxx.164) - 삭제된댓글그 입 꼬매버릴라 ㅎㅎㅎㅎㅎㅎㅎㅎ 222
2. 방법
'15.11.19 7:18 PM (121.100.xxx.145) - 삭제된댓글어떤 분, 시집 시누이들과의 연락을 어떻게 하냐면요
시집 어르신은 유산, 재산상 필요해서 싫어도 연락으로 예를 갖추는데
필요없는 시누이들의 연락은 아예 안 받아버려요. 집전화 휴대폰으로 시누이들 연락처를 입력해 놓고
안 받으면 만날 때 언제 하셨냐고. 왜 전화번호가 안 찍히지?
남남 되더구요.3. 방법
'15.11.19 7:24 PM (121.100.xxx.145) - 삭제된댓글어떤 분, 시집 시누이들과의 연락을 어떻게 하냐면요
시집 어르신은 유산, 재산상 필요해서 싫어도 연락으로 예를 갖추는데
필요없는 시누이들의 연락은 아예 안 받아버려요. 집전화 휴대폰으로 시누이들 연락처를 입력해 놓고
안 받으면 만날 때 언제 하셨냐고. 왜 전화번호가 안 찍히지?
남남 되더구요. 상처 안 받는데요.4. 기회봐서
'15.11.19 8:11 PM (220.76.xxx.231)나처럼 이건아니다 더이상은 못참는다할때 너죽고 나살자 머리채를잡아 흔들어요 그럼 다시는 안그래요
그럴용기없으면 모르쇠로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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