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코스트코 5만원짜리 상품권 이용방법좀..

bb 조회수 : 1,437
작성일 : 2015-11-19 11:05:35

5만원짜리 상품권 선물받았는데


코스트코가서 더 많이 사고 현금 결제해도 되는건가요?


아니면 딱 5만원 이내에서만 살수있는건가요?

IP : 180.230.xxx.19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ㅁ
    '15.11.19 11:06 AM (147.46.xxx.199)

    더 많이 사시고 추가 금액은 현금이나 삼성카드로 결제하시면 됩니다~

  • 2. ..
    '15.11.19 11:07 AM (223.62.xxx.93) - 삭제된댓글

    코스트코 가서 더 많이 사고 차액은 삼성카드나 현금 결제해도 됩니다.

  • 3. 음음음음음
    '15.11.19 11:12 AM (121.151.xxx.198)

    조금사면 남는 금액 환불해줘요

    지점에 따라 다를수도있지만
    계산때 상품권 내밀면
    캐셔가 갑자기 손을 들고 소리를 지르며 다른 직원을 불러요
    그럼 다른 직원이 서류철 들고와서 기입한후
    계산시작합니다

    늘 카드만 쓰다가 회원카드 만료후
    한번 상품권으로 했더니 저런 절차로 하더라고요
    갑자기 소리질러서 놀랐거든요 ㅎㅎ

    그리고 회원이 아니면 상품 할인은 적용안되니 참고하세요

  • 4. 상품권에
    '15.11.19 11:14 AM (221.143.xxx.203) - 삭제된댓글

    삼성 카드결제하니 아무 문제 없던데요.
    와서 뭐 적는것도 없었어요.
    지점마다 다른가봐요.

  • 5. 소리쳐
    '15.11.19 11:30 AM (222.110.xxx.3) - 삭제된댓글

    여러지점 이용해봤는데 파일에 다 적던데요. 상품권이랑 총 결제금액이요.
    그리고 계산직원이 큰~ 소리로 멤버서비스~(정확치 않네요) 하고 직원을 부르면
    그 직원이 와서 계산할수 있게 해줍니다.
    사람이 많을수록 소리가 덜 들리니 더 크게 소리치니 놀라지마세요.

  • 6. 소리쳐
    '15.11.19 11:31 AM (222.110.xxx.3) - 삭제된댓글

    여러지점 이용해봤는데 파일에 다 적던데요. 상품권이랑 총 결제금액이요.
    그리고 계산직원이 큰~ 소리로 멤버서비스~(정확치 않네요) 하고 직원을 부르면
    그 직원이 와서 계산할수 있게 해줍니다.
    사람이 많을수록 부르는 소리가 작게 들리니 크게 소리치니 놀라지마세요.

  • 7. 소리쳐
    '15.11.19 11:38 AM (222.110.xxx.3)

    여러지점 이용해봤는데 파일에 다 적던데요. 상품권이랑 총 결제금액이요.
    그리고 계산직원이 큰~ 소리로 멤버서비스~(정확치 않네요) 하고 직원을 부르면
    그 직원이 와서 계산할수 있게 해줍니다.
    사람이 많을수록 부르는 소리가 작게 들려서 크게 소리치니 놀라지마세요.

  • 8. 음음음음음
    '15.11.19 11:56 AM (121.151.xxx.198) - 삭제된댓글

    코스트코 회원이 아니면서 상품권으로 결제하면 소리치더라구요 ^^;

  • 9. 음음음음음
    '15.11.19 11:56 AM (121.151.xxx.198)

    코스트코 회원이 아니면서 상품권으로 결제하면 소리치더라구요 ^^;

    회원일때 상품권 사용하면 괜찮구요 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65878 요양병원 간병사가 물을 먹는걸 제한했네요 ㅠ 1 서글픔 17:04:34 156
1665877 손목골절로 김장을 못해서 지인이 담아주기로했는데 3 손목 17:01:50 239
1665876 국힘이 그간 북풍을 어떻게 이용한지 3 ㄱㄴ 17:00:36 222
1665875 스마일라식 혼자 .. 17:00:20 74
1665874 대구분들 4 16:59:55 140
1665873 출산한지 한달 아기 데리고 처음 시댁 갔는데요 22 ㅇㅇ 16:54:51 945
1665872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무심함 1 16:52:01 333
1665871 경호원 500명 4 싸이코 16:49:36 1,047
1665870 손은 따뜻한데 발이 너무 차가와요. .... 16:49:03 120
1665869 도깨비는 진심 수작,. 눈물이 나네요.. 2 . . 16:48:30 421
1665868 학대 당한것 같은어린시절. 사람노릇 하기 힘들어요 정신연령 16:47:48 272
1665867 홈플 통닭 먹을만하네요 1 ..... 16:46:20 216
1665866 이번 이사만큼 힘든적도 없는 듯 2 누누 16:45:18 435
1665865 90어르신 복숭아뼈 다쳐서 물렁하고 아프시다는데요 4 장녀 16:45:05 177
1665864 선배님들 혹시 추천하는 기숙 재수학원 있으세요? 2 샴푸의요정 16:43:18 92
1665863 계엄 용서하자는 놈들부터 처단해야 합니다!!! 5 김명신계엄국.. 16:43:00 248
1665862 지역난방 / 열병합 아파트가 뭔가요? 4 ... 16:42:46 297
1665861 87년생이면 좋은 남자 못 만나겠죠? 11 좋은 16:41:31 538
1665860 조언을 부탁합니다 1 동장 16:40:58 119
1665859 노점 계란빵 바나나빵 3 ... 16:40:00 372
1665858 낫또 매일 먹는데 좋은듯 해요~ 2 16:37:44 539
1665857 연대미래 간호, 가천대 간호 선택 도와주세요. 4 ㅜㅜ 16:34:35 638
1665856 가수 이승환 씨의 여유..ㅎㅎㅎ 8 123 16:30:32 1,966
1665855 조리돌림 당하고 있는 나경원 19 JTBC 16:28:28 2,507
1665854 탄핵집회인파 10 탄핵 16:28:19 1,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