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단1분도 쉬지 않고 말하는 사람..ㅜㅜ

ㅇㅇ 조회수 : 1,831
작성일 : 2015-11-19 11:02:01
이웃 할머니가 그렇습니다..ㅜㅜ..정말 쉬지 않고 계속 끊임없이..했던말 또하고 자식자랑 곡식자랑 다른집 흉보기..지나가면서 콩타작하는 사람들보고 제가 들리게끔 확 망해라..말하고 ..방문을 닫고 있으면 열어서 들어옵니다..좀 쉬고 싶은데 계속 말해요..친구분 만나라고 하면 그건 싫다고..ㅡㅡ;;..우린 공기보고 조용히 살고싶어서 이사왔는데..오죽하면 이 할머니만 보면 숨어버리거나 눈을 안 맞추는게 이해가 되네요...늘 궁금하고 우리가 무슨얘기를 하는지..물어보고 참다가 도저히 힘들어서 가서 좀 쉬라고 했더니 저보고 쉬면 뭐하냐며 또 시작..ㅜㅜ휴..
IP : 203.226.xxx.11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다른 사람
    '15.11.19 11:05 AM (218.236.xxx.232)

    새로 이사오기를 기댜리세요..;
    그리로 가십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01723 못되게 굴던 형제가..(남편에게 엄마사진 보낸..) 14 ........ 2015/11/19 5,070
501722 헤어롤 만채로 5분 거리 집으로 돌아와도 될까요? 10 2015/11/19 2,075
501721 얼굴이 납작한거랑 볼통한거랑 뭐가 더 이쁜건가요 7 ㅇㅇ 2015/11/19 2,775
501720 살짝 들린코가 넘 매력있어 보여요. 16 .... 2015/11/19 4,866
501719 절임배추 7박스 에 생강 얼마나 넣을까요. 6 모모 2015/11/19 1,503
501718 “잃어버린 7시간 조사하면 사퇴” 특조위 정부지침 문건 논란 2 샬랄라 2015/11/19 1,426
501717 60대 어머니가 입이실 패딩 좀 봐주세요. 8 패딩고민 2015/11/19 2,250
501716 부끄럽지만 질문..속옷 삶아서 입는 것과 질염 관련해서요. 11 질문 2015/11/19 5,812
501715 광주시민들 빗속 외침 '살인진압 사과하고 경찰청장 파면하라' 1 과잉살인진압.. 2015/11/19 930
501714 옥상에서 키우던 채소와 흙 어찌 처리하나요? 3 월동준비 2015/11/19 2,306
501713 마트에서 홈치는걸 보면 모른척 하시나요? 13 우짤까..... 2015/11/19 3,988
501712 만성 방광염 한약 좋을까요? 3 .... 2015/11/19 2,092
501711 크롬은 빨라서 좋은데 글자 키우기가 없네요 5 ........ 2015/11/19 1,482
501710 갑자기 어깨 넘 아파서 결근했어요 2 통증 2015/11/19 1,305
501709 몸 때문에 발모팩과 유산균을 쓰고 있는데...ㅠㅠ 2 현이 2015/11/19 1,513
501708 차승원도 담그는 김치를 나는 왜 못해!!!ㅜㅜ 30 ㅜㅜ 2015/11/19 5,633
501707 급 생각이안나는데.. 흰피부되는 병? 그거 영어로... 4 Lily 2015/11/19 1,461
501706 죠스떡볶이, 공차 등 공짜로 먹기 or 반값에 배달시켜 먹기.... ... 2015/11/19 1,481
501705 캘리포니아 새크라멘토, 데이비스에 대해 여쭙니다. 11 사계절 2015/11/19 4,105
501704 영어스피킹잘하는방법좀알려주세요 2 절실 2015/11/19 1,504
501703 혹시 이 곳 김장김치 드셔본 분들 7 김장고민 2015/11/19 2,218
501702 이런경우 전입신고 어쩌죠?! 날날마눌 2015/11/19 1,182
501701 한 7년된 코트 리폼 10만원? 아님 버릴까요? 15 리폼 2015/11/19 4,563
501700 어떤 선택이 나을까요? 하와이 여행 vs 가구(그릇) 49 애셋맘 2015/11/19 4,070
501699 주방 한쪽 전체 수납장을 맞출려고 하는데 가격이... ... 2015/11/19 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