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단1분도 쉬지 않고 말하는 사람..ㅜㅜ

ㅇㅇ 조회수 : 1,775
작성일 : 2015-11-19 11:02:01
이웃 할머니가 그렇습니다..ㅜㅜ..정말 쉬지 않고 계속 끊임없이..했던말 또하고 자식자랑 곡식자랑 다른집 흉보기..지나가면서 콩타작하는 사람들보고 제가 들리게끔 확 망해라..말하고 ..방문을 닫고 있으면 열어서 들어옵니다..좀 쉬고 싶은데 계속 말해요..친구분 만나라고 하면 그건 싫다고..ㅡㅡ;;..우린 공기보고 조용히 살고싶어서 이사왔는데..오죽하면 이 할머니만 보면 숨어버리거나 눈을 안 맞추는게 이해가 되네요...늘 궁금하고 우리가 무슨얘기를 하는지..물어보고 참다가 도저히 힘들어서 가서 좀 쉬라고 했더니 저보고 쉬면 뭐하냐며 또 시작..ㅜㅜ휴..
IP : 203.226.xxx.11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다른 사람
    '15.11.19 11:05 AM (218.236.xxx.232)

    새로 이사오기를 기댜리세요..;
    그리로 가십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01998 육아고민.. 방법 없을까요? 3 고민 2015/11/19 1,049
501997 60억을 20년만에 9조만든 이재용..또하나의 재테크신화 1 삼숑 2015/11/19 2,776
501996 빨간 우비 폭행설이라니요ㅠㅠ 13 백남기님 아.. 2015/11/19 3,011
501995 스카이 물리학과와 서성한 기계 전자중 28 과선택 2015/11/19 4,528
501994 이대부고가는길 5 합격기원! 2015/11/19 2,394
501993 군인딸들이 그렇게 예쁘다면서요 1 재미 2015/11/19 3,037
501992 강남이나 강변근처 걷기 장소 추천해주세요 1 걷기 2015/11/19 768
501991 요즘 생새우 시세가 어찌 되나요? 8 음음음 2015/11/19 2,207
501990 상가집가면 친척들한테 어떻게 인사하세요... 2 장례 2015/11/19 1,962
501989 저녁을 채소 한접시 먹으면 살좀 빠질까요 3 -- 2015/11/19 1,858
501988 북유렵에서 온 깡통에 든 고등어나 유리병에 든 청어는 무슨 맛인.. 6 맛날까요 2015/11/19 1,593
501987 수학 문제 식과답 좀 갈챠주세요 1 부끄 2015/11/19 581
501986 제주도 전망좋고 사우나시설 좋은 호텔 추천 부탁 드려요. 2 .. 2015/11/19 2,229
501985 지금 야구 ‥이대은 투수 넘 쟐생겼네요 18 ㅋㅋ 2015/11/19 3,022
501984 수포는 없는데 대상포진 가능한가요? 4 대상포진 2015/11/19 3,826
501983 여자들은 맘만 먹으면 시집갈수있는거 같아요.. 10 부럽 2015/11/19 4,278
501982 도도맘 기자회견후 연극이끝나고난뒤 열창 44 목적이보이네.. 2015/11/19 21,622
501981 이의정 얼굴이 11 ... 2015/11/19 5,697
501980 오늘 입금한 드레스 대여 금액 환불 가능한가요? 환불 2015/11/19 638
501979 코스트코 메이플베이컨이 너무 궁금해졌어요 12 .. 2015/11/19 2,742
501978 이사하실때 입주청소 꼭 하시나요? 2 청소 2015/11/19 1,767
501977 아버지가 사시던 집 14 ,,, 2015/11/19 2,967
501976 취업4년차 엄마 2015/11/19 781
501975 이과생 중경외시 자연대, 지방국립대 기계나 전자공? 6 도움 좀 주.. 2015/11/19 2,117
501974 핸드폰케이스만 보내고 보호필름은 안보냈는데 판매자 연락이 안돼요.. 7 인터파크 2015/11/19 7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