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엄청 보이네요
본인이글올려놓고 반박댓글 달리면
" 아줌마" ~ 드립하며 지랄발광스런 댓글다는..
제가 예의주시하고 있어요
우리사이트 와해,분란되길 바라는
여러종류들 ..?(과연누굴까요?)
너님들 예의주시하니까 글 잘올리쇼
패턴이 늘 일정하고 똑같군요 ??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글써놓고 반박댓글달릴시 아줌마" 소리해대는 인간..
ㅉㅉ 조회수 : 698
작성일 : 2015-11-19 09:23:26
IP : 175.223.xxx.16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사람들
'15.11.19 9:25 AM (119.194.xxx.182)엄마도 아줌마인데 ...웃기네요
2. 저도
'15.11.19 9:29 AM (183.98.xxx.46)엄청 불쾌하더라구요.
아줌마로 시작하는 댓글은 내용도 안 궁금해서 읽지도 않아요.
안 읽어도 그 수준이 뻔히 보임.3. 그
'15.11.19 9:40 AM (39.7.xxx.194)그인간들은
머리속에
" 아줌마 " 하면 꽤나 무식하고 배운거없다
라고 생각을하는건지..
요즘 아줌마들이 누가그리 못배우고
무식한 여자들이 있다고 ㅎㅎ
한마디로 무례함의 극치들이죠 그인간들4. 아마도
'15.11.19 9:49 AM (211.49.xxx.218)늙은 미혼
본인은 아가씨인 줄 알고 그러나봄다. 아님 남자거나5. 요즘부쩍
'15.11.19 9:55 AM (1.246.xxx.108) - 삭제된댓글남자 같아요 남자말투 아무리 숨기려도 해도 티남
6. 그러하리니
'15.11.19 9:56 AM (211.212.xxx.236)저는 나이 많은 분들이
처음에는 교양있는척 하시면서 궤변을 늘어놓으시다가
젊은사람이 조목조목 따지면
젊은게 어디서 버릇없이 식으로 나오시면 말문이 막히더라구요.7. 미혼이 보기에도
'15.11.19 9:57 AM (1.217.xxx.250)그런 댓글 진짜 찌질해 보여요
아줌마 아줌씨 이러면서 이겨 볼려고 하는데
얼마나 별볼일이 없으면 여기서 저러나 싶어요8. 쓸개코
'15.11.19 10:02 AM (218.148.xxx.11)보기 좀 그렇죠. 근데 욕하는 사람에 비하면 약과에요.
xx같은 년.. 이런식으로 xx표시하면 그나마 점잖아보인다고 생각이 드는지
마음껏 배설하는 사람들 꽤 되더군요.
그런표시도 없이 욕지거리 하며 싸우는 사람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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