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성장판이 닫힌 저성장 시대에서
부모가 최고 자산인 시대에 흙수저와 빚수저가 결혼해서 아이를 낳는 이유
1. 나만 당할 수 없어서...아이 낳고 너도 당해봐라 심리
2. 노후 대책....나중에 노후대비가 안되있으니 아이가 성인이 되어 보필받으려고
3. 1%를 위해서...상류층 받치려면 노예가 필요하니깐
4. 애국심리....아이를 낳아서 크면 세금을 낳는 국민이 되니깐 나라에 세금 내라고
5. 본능.....그냥 생겨서 대책없이 낳음
흙수저 계급론은 사실이었다
저성장에… ‘부모’가 최고자산인 시대
재산형성에 상속-증여 기여 비중, 1980년대 27%→2000년대 42%
국민총소득중 상속금액 비율도 1980년대 5%서 2010년대 8.2%로
경제 성장판 닫혀 자수성가 힘들어… 富의 불평등 갈수록 심해질수도
국민총소득중 상속금액 비율도 1980년대 5%서 2010년대 8.2%로
경제 성장판 닫혀 자수성가 힘들어… 富의 불평등 갈수록 심해질수도
현대판 계급 금·흙수저…수치로 확인된 '수저계급론'
저축률이 떨어지고 개인의 노력만으론 부를 쌓기가 어려워진 겁니다.
김 교수는 "이제부터가 시작"이라며 "앞으로 이런 추세가 더 심화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이른바 흙수저와 금수저의 격차가 앞으로 다이아몬드 수저로까지 벌어질 수도 있다는 주장입니다.
김 교수는 "이제부터가 시작"이라며 "앞으로 이런 추세가 더 심화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이른바 흙수저와 금수저의 격차가 앞으로 다이아몬드 수저로까지 벌어질 수도 있다는 주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