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력이 약해서 보통날에는 그닥 별로 떙기지 않거든요..참고로 전남친이 저를 그저 파트로만 여기는 것 같아서 많이 좋아했지만 자존심 상해서 몇년 질질 끈 다음에 헤어졌는데..꼭 생리때가 되면 왜 이리 떙기는지..심지어 그 전남친한테 연락하고 싶어하기까지............ 연락해서 한번 자자고 하면 웃긴여자 취급 하겠죠? 그것땜에 헤어졌는데...내가 지랑 똑같은 행동을 하게 되니.....근데 쫌 힘드네요...
나이들어서 이게 뭔 일인지...ㅠㅠ 그냥 넋두리요..여긴 주부님들 많이 계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