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전 이게 뭐지 채널돌리다 쇼핑채널에서 버건디 버건디 그래서
찾아봤더니 와인색이네요.
와
전 이게 뭐지 채널돌리다 쇼핑채널에서 버건디 버건디 그래서
찾아봤더니 와인색이네요.
왜 여태 모르셨을까나
정확히 와인은 아니고.. 와인보다 갈색 빛나는 색이예요.
제가 늦 땐가 봅니다. ㅠㅠ
와인색이란 말이 더 편했거든요.
언제부터 버건디란 말 쓴건가요??
몰라도 됩니다.. --;
올 가을 유행하는 색이죠.
좀 짙은 와인색.
와인이랑 다른색인데 왜 자꾸 같은색 취급을..
엄연히 다른색이예요.
빨간 벽돌색
쇼핑을 많이 하다보니 알게됐어요.
근데 이걸 알고 있었어야만 하나요?
첫댓글 기분 나쁘네요.
2012년 초가을 부터
메이크업과 의상쪽에서 조금 핫~~~ 했다가
2013년 가을 확~~~ 인기 끌었어요.
부르고뉴 (영어로는 버건디) 와인의 색상이에요. 자주색 나는 적색.
올해의색.인가요?
다음메인에서
올해의색.어쩌고.보긴봤는데
와인색같은
이미 20여년 전에도 와인컬러 립스틱 버건디라고 불렀어요..
버건디 모르시는 것보다 늦되다...표현부터 아셨음 하네요.
요즘 조선족이 많아선가...이상한 맞춤법 틀리시는 분이 넘 많아요..
조선족의 특징도 영어가 약하던데...
저는 차콜을 몰라 개망신 당햇네요 ㅠㅠ
버건디 모르면 조선족설까지..
대단들 하세요 ㅋㅋ
와인색이 굳이 틀린 말은 아니죠.
와인이 여러 색이 있는데요.
어두운 붉은 색 느낌이죠.
버건디 와인이 있어요. 버건디 지방?에서 나는.
그 와인 색을 버건디라고 일반 명사로 써요.
언제부터 썼냐고 물으시면.. 천년 쯤 되지 않았을까요?
미국의 색채전문회사에서 올해의 색을 발표하는데 2015년은 마르살라였다네요. 저같은 막눈에겐 다 그게그건데요..
http://www.vogue.co.kr/2015/10/21/마르살라-마을의-컬러-이야기/?_C...
이런사는 재밌더라고요
ㅋㅋㅋㅋ
모르는건죄가아닙니다
크헐.오늘유재석도무도에서 그랬다우
모르는걸 아는척 하는 게 죄.
논어에도 나왔죠
버건디..얼마전에 처음 알았어요 영어는 일상생활인데 홈쇼핑은 잘 안보는지라.. 버건디가 흔한말은 아니죠
참고로 클라레라는 색도 있어요. 좀 더 보라색이 도는 와인색. 보르도 와인색이에요.
그리고 모를 수도 있지. 무슨 조선족까지 나오고 꼴값들을 떠네요.ㅎㅎ 저런 사람들은 어원이나 알았으려나?
저렇게 영어 단어 명사로만 쓰는 사람들치고 영어 잘하는 사람을 못 봤네.
머리를 검은색으로 염색할땐 버건디색이 잘 받았는데 지금은 머리카락을 탈색한후에 오렌지브라운계열로 염색했더니 버건디가 완전 쌩뚱맞게 안어울려버리네요..
웜톤에게는 버건디가 별로 안어울리기도 하고..중요한건 머리색이 제일 중요한것 같아요.
차라리 마르실라 색에 살짝 오렌지느낌이 가미되면 어울리더라구요.작년에도 제법 버건디색은 나왔었어요..
20년전에 버건디 버자도 안나왔는데 왜들 이리 거짓말을..거짓말 싫다오~~
전 이 단어만 들으면 난데없이 공작부인이 생각나요.
어디 지방 이름이겠거니 했는데 빛깔 이름인 건 여기서 처음 알고 가네요
아고 조선족
늦되다라고 고칠까하다 이미 쓴 거라 나뒀는데...ㅎㅎ
아무튼 전 와인색이라고 듣다가 버건디란 말이 나오길래 뭐지 이랬는데
뭐 저처럼 늦된 분들 계셔서 다행입니다요.
늦되다를 이상하게 쓰시기에 말이 나온 겁니다.
제가 늦 땐가 봅니다. ㅠㅠ
늦되다 를 이상하게 쓰시기에...
지방 이름 맞아요. 프랑스 부르고뉴 지방에서 나오는 와인에서 유래한 거니까.
20여년 전부터 사용했죠
버건디니 챠콜이니 하는 거
의류 카다로그에서 많이 봤죠
디자인 쪽 일하고 있을때라 친구가 저한테 물어봤던 기억이 있네요
홈쇼핑 자주 보는 여자들이나 접하는 용어 가지고
유세 떠는 거보니 참...
민망하네요.
저도 영어 좀 하는 사람인데, 영어로 된 표현들 보면 정말 어려워요..
저도 이런데, 저보다 나이 많거나, 영어 공부 안하신 분들이면 우리말로 써있다하더라도 정말 입에 붙지도 않거니와 기억도 못할거 같아요..
하긴 저도 유명 브랜드 이름 정말 못외워요..패션쪽은 외래어남발하는거 좀 고쳤으면 좋겠어요!!!
차콜은 하이틴 로맨스에도 많이 나오지 않았나요?
그는 새빌로에서 맞춘 듯한 차콜 그레이 수트로 널찍한 어깨와 잘록한 허리의 역삼각형 몸을 감싸고., 같은 문장에 많이 등장했죠.
보그병신체가 생각나네요
여기서 조선족이 왜 나오나요…아우 챙피해...
옷 쇼핑을 잘 안 하시나 봐요.
온라인 쇼핑몰에서 옷 좀 사 본 사람이면 모를래야 모를 수가 없는 색이거든요.
와인색과는 차이가 좀 있어서
버건디, 와인 두 색 모두 나오는 옷들도 있어요.
그리고 조선족 표현은 지나치긴 했지만
늦 땐가 봅니다는 솔직히 좀 심하긴 하네요.
여기서 가끔 올라오는
웃기는 맞춤법 댓글 퍼레이드에 나올만 한...
보그병신체 말투... ㅋ
sbs에 부르고뉴 와인 나오네요 ㅎ
다행이네요. 지금 찾아봤더니 뉴스에 오르내리기 시작한게 12년도네요. 휴~~ ㅋㅋ
온라인 쇼핑하는게 자랑. ㅋㅋ
별 부심 다 있네.
온라인 쇼핑부심.
싼티 줄줄 흐르는 옷 많이 사서 좋겠수.
내가 다 민망하네.
공중파만 해놔서 쇼핑채널은 없었거든요.
어쩌다 보니 여기 외지살이하는테 부착된 티비는 유선티비라 다 나와서 보니
아무튼 모르는 단어 알고 갑니다요. ㅎㅎ
ㅋㅋㅋㅋ웃다 갑니다
온라인 쇼핑안하고 백화점에서..백화점가면 저런말
안쓰죠~
프랑스 부르고뉴 지방 와인에서 유래한 말인데
이 지방의 부르고뉴 공국이 현재 벨기에,네덜란드 남부 지방에
자리잡았을 때는 네덜란드말로 부르군디라고 했습니다.(13~15세기)
이 부르군디를 영어로 읽어서 버건디가 됐습니다.
아티스틱한 감성을 바탕으로 꾸띄르적인 디테일을 넣어 페미닌함을 세련되고 아트적인 느낌으로 표현하는 버건디 칼라가 유행한다구요?
딴 짓하다가 힐끗 봐서 온라인을 홈쇼핑 채널로 착각하고 댓글 달았습니다요.
아무튼 둘다 잘 안한긴 하네요. ㅎㅎ
댓글 고맙습니다. 아늑한 밤 되길요. ^^
우리 연변에서는 그저 붉은거는 다 버간딥니다~~좀 더 붉은거 바르고 나오면 난리가 나지요..버간디스럽게 안하냐고 지랄들을 떨어 쏴서리..
나뒀는데---> 놔뒀는데. (놓아두었는데)
보그병신체도 만만치 않음..
불필요한 외국어 남발, 우습지요.
프랑스에서는 적포도주색을 일반적으로 보르도(색)라고 하지만 부르고뉴(버건디)(색)를 구분하기는 해요. 그런데 일상적으로는 별 의미없다고 봐요. 재작년인가 프랑스 무슨 패션지 칼럼에서 이 주제의 글을 읽었어요. 이 칼럼 저자만 옳다는 건 아니지만, 매우 설득력있는 주장이라서 소개할게요. 국제 무슨 색기준표, 뭐 이런 걸 보면 두 색이 아~~~주 약간 다르긴 하지만, 최근 몇 년 간 실제로 유행하는 건 부르고뉴라는 절대적인 색이라기 보다는 그 용어 및 이미지라고 진단하더군요. 이론적으로 두 색이 다르다고는 하나 그 칼럼 저자가 보기에는 가을이면 늘 유행하는 그 색이란 거죠.
색상 용어들이 딱히 정확히 어떤 색을 말하는 것도 아닙니다.
대략적인 색상과 느낌인 거죠.
이탈리안 레드아 올리브드랍이 어떤 색인지 정확히 아는 사람 아무도 없고
정해놓은 것도 없습니다.
버건디도 마찬가지죠..;;
색상 용어들이 딱히 정확히 어떤 색을 말하는 것도 아닙니다.
대략적인 색상과 느낌인 거죠.
이탈리안 레드와 올리브드랍이 어떤 색인지 정확히 아는 사람 아무도 없고
정해놓은 것도 없습니다.
버건디도 마찬가지죠..;;
온라인 쇼핑 부심요?
저처럼 백화점이나 오프 매장 잘 안 다니고(비싸기도 하고 귀찮아서도 잘 안 다님)
이월샵이든 온라인 매장이든 주로 집에서 인터넷으로 옷 사는 사람들은
매번 여러 색상 중 고르게 되니 웬만하면 알만 한 색이라는 뜻에서 쓴 말이구만
여기서 부심 얘기가 왜 나와요?
속이 배배 꼬인 사람들이 꼭 저렇게 자기 멋대로 해석하고 비꼬아대죠들.
온라인 쇼핑 부심요?
저처럼 백화점이나 오프 매장 잘 안 다니고(비싸기도 하고 귀찮아서도 잘 안 다님)
이월샵이든 온라인 매장이든 주로 집에서 인터넷으로 옷 사는 사람들은
매번 여러 색상 중 고르게 되니 웬만하면 알만 한 색이라는 뜻에서 쓴 말이구만
여기서 부심 얘기가 왜 나와요?
속이 배배 꼬인 사람들이 꼭 저렇게 자기 멋대로 해석하고 비꼬아대죠들
ㅋㅋㅋ 아이러니도 못 읽으니 뭔 말을 하겠나. 진짜 부심이라고 해서 부심이라는 단어 쓴 줄 안 건가요??? 그깟 거 사면서 같잖은 버건디 모른다고 원글님을 타박하는게 웃기다고 한 건데. 진짜 우리나라가 OECD 실질 문맹률 1위 맞는 듯.
와인색이랑 색깔이 약간다르던데요
내가 말을 말아야지
혼자 건너 짚고 혼자 ㅋㅋ거리면서 비꼬는 저런 사람들
꼭 댓글마다 한둘씩 껴 있죠.
내 주위엔 저런 사람 없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그럼 혼자 많이 ㅋㅋ거리세요
이만.
짙은 자두색 , 팥죽색
저두 작년인가 알았어요.
버건디 버건디 하길래.
저 국민학교 과학실 커튼색이랑 진짜 똑같아요.
누군 자꾸 드라큘라 색이라고
차콜도 인터넷옷사니까 알지아님 모를듯요
맞아요. 저도 이거 찾아보기 전까진 무슨 뜻있는 몰랐어요.
자기 나라에 살면서 조선족이 되질 않나, 별로 게으르지도 않은데 저절로 무식해지질 않나...
백화점 가면 저런말 안쓴단 댓글이 젤 웃기네요 ㅎ
베어파우 어그사면서 버건디니 에그플랜트(가지색)니 알게된거 같네요
차콜, 헤더그레이(멜란지 그레이)도 십오년전쯤? 쇼핑으로
배웠네요
해외쇼핑하다보면 알게되는것들..
버건디ᆞ차콜 몰라요
홈쇼핑 안봐서 그런가?~~
적갈색이나벽돌색정도로 생각해요
알고는 있었지만.......그냥 우리 한국말 씁시다.
회사에서 자재 및 작업 시양 모두 영어 표시였는데
버건디..라고 했음.
ㅎㅎ 이런 걸 모르다니..전 너무 오래전부터 익숙한 터라 좀 웃기긴한데 뭐 당연하 관심없음 모를 수도 있는 거죠..
워낙 어릴때부터 패션에 관심이 많다보니 버건디, 차콜..등등 모를 수도 없고 그냥 익숙하고 일상 용어네요..
대체적으로 많이 쓰는 색상 표현이죠
많이 쓰긴 하죠. 모른다고 뭐라 할 건 아니지만.
20년 전 첨 화장할 때 립스틱색으로 버건디 많이 썼었죠. 부르고뉴 와인인 건 최근 알았네요~
챠콜charcoal은 숯이나 석탄을 말하는 영어단어고요.
패션이나 색에 관심 없어도 알 수 있는, 중학생 수준으로 그리 어려운 단어는 아니죠.
예전엔 그냥 진회색이나, 쥐색(제일많이 썼음) 이라 했는데, 요즘은 챠콜이라 쓰대요.
이것 좀 보세요
버건디 라고 해도 한가지 색이 아니죠
https://images.search.yahoo.com/search/images;_ylt=A0SO8x.6Kk1WQjoA5QhXNyoA;_y... Color&fr=yfp-t-314-s
이것 좀 보세요
버건디 라고 해도 한가지 색이 아니죠
http://images.search.yahoo.com/search/images;_ylt=A0SO8x.6Kk1WQjoA5QhXNyoA;_y... Color&fr=yfp-t-314-s
올해의 색은 마르살라 라고 합니다
http://thelandofcolor.com/wp-content/uploads/2014/12/Marsala-Hue-Family.png
쇼핑 자주 하는 사람들은 잘 알죠.
특히 직구 같은 외국 상품들요. 그냥 일상적으로 많이 표기되는 색상이죠.
쇼핑 자주 하는 사람들은 잘 알죠.
특히 직구 같은 외국 상품들요.
그냥 일상적으로 많이 표기되는 색상이죠.
근데 이게 왼쪽으로 갈만한 글인지?ㅎㅎ
뭐 모를 수도 있겠지만
버건디 정도는 병신 보그체 범주도 아니고 어려운 단어도 아니고 ,
일상적으로 쓰는 단어죠.
저위에댓글 수페르가..님 글 읽으니
한글인데, 당췌 이해가 안되네요.
다른 일부댓글도 그렇고..
걍 팥죽색 이라하니 확!! 와닿는구만
팥죽색도 아니예요ㅎㅎㅎ
외국엔 색상표현이 엄청 다양하더라구요.
외국어 표기대로 쓰는건 무리말은 색상표현이 다양하지 못해서
콕 집어 그 색상을 표기할만한 색상단어가 없기 때문인거 같은데
버건디로 놀라셨다니 러스트, 비스크 이런 색상들도 자주 쓰이는 색상들이란거 아시면 기절하시겠어요.
쓰지않나요?
쇼핑만하다봐도 저절로 알수있는 단어예요
온라인쇼핑때문에 색에 관한 명사를 좀 정확히 구분해서 익히긴(배우긴?) 했습니다.
오프라인에서는 실물을 보고 사는거라..대충 곤색(사실은 감색이고 인터넷에는 네이비)이라 해도 알아듣고,
못 알아들어도 옷을 집어들면 되니까요.
그런데 온라인으로 사면...스크롤 압박으로 실컷 구경해도 실제 상세구분선택할때는..
버건디, 라이트블루, 챠콜그레이...이렇게 나오니..구분해서 알아지더라고요.
원래 한글이 명사가 부족하긴 하잖아요.
버건디 색상자체를 저는 싫어함
촌스러워보임
명사가 부족하고 색상표현이 부족하다고요?
차콜색 버건디 에그플란트 이런말이 없어서 못쓴다고 생각하세요?
연회색 진회색 쥐색 먹색 팥색 팥죽색 청보라 가지보라 암갈색
다 있습니다.
다만 석탄색은 웃기고 차콜은 멋진 색이고
가지보라는 웃긴데 에그플란트는 제대로 된 표현이고
라고 생각해서 그렇죠.
연하늘 진하늘 바다색 물파랑 비취색 다 따로 있고요.
우리말 능력이 없어서 그렇고 영어가 옳다고 생각해서 그렇죠.
그런데, 팥죽색은 자주색이 아니에요.
그러니, 버건디도 아니에요.
팥죽색은 다른 색이에요.
탁한 와인색이죠..자주빛나는...
미인이나 피부 깨끗한 사람들이 잘 어울려요..
이를테면 석탄색하면 시꺼면것만 생각나지만
차콜하면 범위가 넓어지죠.
뭔가 흰새그 그레이 검정 자잘하게 섞인 느낌도 들어가거든요.
그렇게 단순하게 말 할 수 없는 요소들이 있죠.
이를테면 석탄색하면 시꺼면것만 생각나지만
차콜하면 범위가 넓어지죠.
뭔가 흰색과 회색계열과 검정 자잘하게 섞인 느낌도 들어가거든요.
그렇게 단순하게 말 할 수 없는 요소들이 있죠.
명사가 부족하고 색상표현이 부족하다고요?
차콜색 버건디 에그플란트 이런말이 없어서 못쓴다고 생각하세요?
연회색 진회색 쥐색 먹색 팥색 팥죽색 먹자주 청보라 가지보라 암갈색 다 있습니다.
다만 석탄색은 웃기고 차콜은 멋진 색이고, 가지보라는 웃긴데 에그플란트는 제대로 된 표현이고
라고 생각해서 그렇죠.
그리고 영어라고 마찬가지로 딱! 그색을 다 집어낼 수 없고요. 그건 어느나라 말이나 똑같죠.
에그플란트 색 이라고 모든색이 딱 똑같지 않고
버건디라고 다 딱 맞지 않고 어차피 약간의 오차는 다 있는거고요. 최대한 근접해서 하는거지.
인터넷으로 버건디 주문하면 다 똑같던가요.
솔직히 일종의 영어 병이라고 생각해요. 베이지 카키 같은 경우 말고는요.
연하늘 진하늘 바다색 물파랑 비취색 다 따로 있고요.
우리말 능력이 없어서 그렇고 영어가 옳다고 생각해서 그렇죠.
생상은 명사가 아니라 "형용사" 입니다.
그리고 한국어는 영어보다 형용사가 훨씬 다양한 언어입니다만.
명사가 부족하고 색상표현이 부족하다고요?
차콜색 버건디 에그플란트 이런말이 없어서 못쓴다고 생각하세요?
연회색 진회색 쥐색 먹색 팥색 팥죽색 먹자주 청보라 가지보라 암갈색 다 있습니다.
다만 석탄색은 웃기고 차콜은 멋진 색이고, 가지보라는 웃긴데 에그플란트는 제대로 된 표현이고
라고 생각해서 그렇죠.
연하늘 진하늘 바다색 물파랑 비취색 다 따로 있고요.
우리말 능력이 없어서 그렇고 영어가 옳다고 생각해서 그렇죠.
그리고 영어라고 마찬가지로 딱! 그색을 다 집어낼 수 없고요. 그건 어느나라 말이나 똑같죠.
에그플란트 색 이라고 모든색이 딱 똑같지 않고
버건디라고 다 딱 맞지 않고 어차피 약간의 오차는 다 있는거고요. 최대한 근접해서 하는거지.
인터넷으로 버건디 주문하면 다 똑같던가요.
솔직히 일종의 영어 병이라고 생각해요. 베이지 카키 같은 경우 말고는요.
색상은 명사가 아니라 "형용사" 입니다.
그리고 한국어는 영어보다 형용사가 훨씬 다양한 언어입니다만.
ㅉㅉㅉ
색상표라는게 있는데 그거보면 원어 그대로 표현되어있는데
이걸 한국말로 다 바꿔서 사용하려면 고치는 작업과정이 있어야 겠죠.
근데 미묘한 부분들이 있어서 그냥 사용하는게 편할 수 있어요.
우리나라에서 만들어진게 아니라서.
다른건 몰라도 우리나라가 색상에 관한한 표현을 다양하게 시용하지 않는건 맞아요.
그냥 크게 나눠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죠, 예를 들면 핑크계열은 자세하게 표현하지 않고 다 핑크라 뭉뚱그려 사용하는 등요,.
모를수도 있지...헐. 입니다.
미국 명문대생들도 모르는 영단어 나오면 그자리에서 암기하면서 읽습니다. 왜들 이러심?
위의 링크에 마르살라 색상보면서 한눈에 반했어요. 너무너무 이뻐욤.
제가 화장하면서 아주 좋아하는 색상이에요.
이를테면 석탄색하면 시꺼면것만 생각나지만
차콜하면 범위가 넓어지죠.
뭔가 흰색과 회색계열과 검정 자잘하게 섞인 느낌도 들어가거든요.
그렇게 단순하게 말 할 수 없는 요소들이 있죠.
색상표라는게 있는데 그거보면 원어 그대로 표현되어있는데
이걸 한국말로 다 바꿔서 사용하려면 고치는 작업과정이 있어야 겠죠.
근데 미묘한 부분들이 있어서 그냥 사용하는게 편할 수 있어요.
우리나라에서 만들어진게 아니라서.
다른건 몰라도 우리나라가 색상에 관한한 표현을 다양하게 시용하지 않는건 맞아요.
그냥 크게 나눠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죠, 예를 들면 핑크계열은 자세하게 표현하지 않고 다 핑크라 뭉뚱그려 사용하는 등요,.
색상은 명사가 아니라 \"형용사\" 입니다.
그리고 한국어는 영어보다 형용사가 훨씬 다양한 언어입니다만.
영어부심 부리는 사람들은 왜 항상 수준이 비슷한지. 이건 예외도 없는게 신기.
색상은 명사가 아니라 \\\"형용사\\\" 입니다.
그리고 한국어는 영어보다 형용사가 훨씬 다양한 언어입니다만.
영어권에서 정규교육 10년넘게 받았습니다만 영어쓸때마다 형용사의 부실함에 답답했던 1인으로서..
영어부심 부리는 사람들은 왜 항상 수준이 비슷한지. 이건 예외도 없는게 신기.
무슨 상관인가요?
그리고 명사 얘긴 저 위에 우리말이님이 쓰신거죠.
무슨 상관인가요?
그리고 명사 얘긴 저 위에 제경우엔 님이 쓴 댓글을 보고 우리말도 같이 그렇게 쓰신거죠.
색상은 명사가 아니라 형용사" 입니다.
그리고 한국어는 언어학적으로 영어보다 형용사가 훨씬 다양한 언어입니다만.
영어부심 부리는 사람들은 왜 항상 수준이 비슷한지. 이건 예외도 없는게 신기.
색상은 명사가 아니라 "형용사" 입니다.
그리고 한국어는 언어학적으로 영어보다 형용사가 훨씬 다양한 언어입니다만.
영어부심 부리는 사람들은 왜 항상 수준이 비슷한지. 이건 예외도 없는게 신기.
무슨 상관인가요?
그리고 명사 얘긴 저 위에 제경우엔 님이 쓴 댓글을 보고 우리말도 같이 그렇게 쓰신거죠.
무슨 상관인가요?
그리고 명사 얘긴 저 위에 제경우엔 님이 쓴 댓글을 보고 우리말도 같이 그렇게 쓰신거죠.
수준 얘기하는 님 수준이 더 문제네요.
위에 댓글들 보고도 그런 소리 하고 싶으신지?
사람들에게 뭐라고 할 수가 없어요.
우리가 미술시간에 저렇게 석탄색, 비취색,가지보라 이런식으로 교육을 받았으면
판매하는 사람이 가지보라예요~~하면 알아들어야 하는데
솔직히 가지보라? 먹자주? 정확하게 어떤 색이지? 헤깔리는거죠.
여기서 이런거 사용하는 분들을 싸잡아서 ㅉ ㅉ ㅉ 라고 하는건
니들은 이런것도 모르지? 바보같은 것들이 알지도 못하고 영어라고 좋다고 사용하지~하는 우월감 아닌가요?
한국에서는 알려주지도 않고 색상표를 한국어도 다~~바꿔서 배포를 해주던지
가끔 외국가거나 외국에서 쇼핑할때 외국 인터넷 쇼핑을 하다보면 자주 접하다보니 좀더 익숙한거죠.
저는 가지보라라는 말은 처음들었습니다.(무식해서 죄송합니다.)
무슨 상관인가요?
그리고 명사 얘긴 저 위에 제경우엔 님이 쓴 댓글을 보고 우리말도 같이 그렇게 쓰신거죠.
수준 얘기하는 님 수준이 더 문제네요.
위에 댓글들 보고도 그런 소리 하고 싶으신지?
우기면 다인줄 아는지 님이 판매하는 기업문화도 바꾸고 디자인 미술계도 나서서 다 바꾸세요.
그냥 모른다 하세요 그게 더 솔직하게 보임.
무슨 상관인가요?
그리고 명사 얘긴 저 위에 제경우엔 님이 쓴 댓글을 보고 그 밑에 우리말님도 같이 그렇게 쓰신거죠.
수준 얘기하는 님 수준이 더 문제네요.
위에 댓글들 보고도 그런 소리 하고 싶으신지?
우기면 다인줄 아는지 님이 판매하는 기업문화도 바꾸고 디자인 미술계도 나서서 다 바꾸세요.
그냥 모른다 하세요 그게 더 솔직하게 보임.
무슨 상관인가요?
그리고 명사 얘긴 저 위에 제경우엔 님이 쓴 댓글을 보고 그 밑에 우리말님도 같이 그렇게 쓰신거죠.
수준 얘기하는 님 수준이 더 문제네요.
위에 댓글들 보고도 그런 소리 하고 싶으신지?
우기면 다인줄 아는지 님이 판매하는 기업문화도 바꾸고 디자인 미술계도 나서서 다 바꾸세요.
그냥 모른다 하세요 솔직히 모를 수도 있는거지
그게 더 솔직하게 보임.
무슨 상관인가요?
그리고 명사 얘긴 저 위에 제경우엔 님이 쓴 댓글을 보고 그 밑에 우리말님도 같이 그렇게 쓰신거죠.
수준 얘기하는 님 수준이 더 문제네요.
위에 댓글들 보고도 그런 소리 하고 싶으신지?
우기면 다인줄 아는지 님이 판매하는 기업문화도 바꾸고 디자인 미술계도 나서서 다 바꾸세요.
그냥 모른다 하세요 사실 모를 수도 있는거지
그게 더 솔직하게 보임.
개인을 쯧쯔 거리는게 아니에요. 일부 어이없는 영어사용자들(보그체 블로그체)을
비난하는 것도 있지만 전반적인 사회풍조가 그렇다는 겁니다.
그렇다 보니 점점 젖어들어서 모든 멀쩡한 사람들이 그렇게 변하는게 문제고요.
그리고 다른 말이지만 가지보라를 못 알아듣는다는게 진짜 문제에요.
색을 배워서 아나요. 색이라는 건 자연의 색을 눈으로 봤기 때문에 아는거죠.
노랑 빨강 파랑 이런 기본적인? 색이야 배우지만요.
말 그대로 가지를 알잖아요. 그 가지 색이라는 말이에요.
오렌지를 아니가 오렌지 색을 알듯이요.
개나리를 아니까 개나리색을 알고요.
그런데 뻔히 눈으로 보고 아는 가지색 팥색 이라고 하면 무슨색? 이렇게 되고
영어를 학습해야 알아듣는 에그플란트 버건디 라고 하면 알아 듣는다는게
얼마나 한국어가 약하고 언어능력이 부족한지 문제라는 거죠.
사회가 조장한 경향도 있고요.
온라인에서 그냥 글로 쓰니 갑자기 뭐지? 그러는거지
실생활에서 대화하면 다 이해될 부분이예요.
그 보라색 있잖아? 어떤거? 그러면 가지색 나는 보라말야
이러면 다 통하고 알아듣거든요.
갑자기 가지보라 그러니 야채 가지를 떠올리지 못하는 사람이 있을 뿐인거죠.
제대로 이해하는 사람들이 훨씬 더 많을테구요.
제가 버건디를 몰라서 이런 반응이라고 생각하시는군요.
모르면 남탓할거란 발상이 신선하긴 하네요.
크리스마스시즌이 2달 넘게 이어지는 영어권 국가에서 오래 살아서
겨울마다 버건디의 홍수속에서 자란 사람인지라 오렌지와 레드를 혼동한 적은 있어도 버건디를 구분못한적은 없어요 ㅋ
제가 버건디를 몰라서 이런 반응이라고 생각하시는군요.
모르면 남탓할거란 발상이 신선하긴 하네요.
크리스마스시즌이 2달 넘게 이어지는 영어권 국가에서 오래 살아서
겨울마다 버건디의 홍수속에서 자란 사람인지라 빨강과 다홍을 혼동했음했지 버건디를 몰랐던적은 단한번도 없어요 ㅋ
온라인에서 그냥 글로 쓰니 갑자기 뭐지? 그러는거지
실생활에서 대화하면 다 이해될 부분이예요.
그 보라색 있잖아? 어떤거? 그러면 가지색 나는 보라말야
이러면 다 통하고 알아듣거든요.
갑자기 가지보라 그러니 야채 가지를 떠올리지 못하는 사람이 있을 뿐인거죠.
제대로 이해하는 사람들이 훨씬 더 많을테구요.
색상에 대하여 아주 다양한 표현이 존재하는데
그걸 한국말로 바꿨을 때 제대로 딱 떨어지지 않는 것도 많다는건데
그 부분은 연구가 있어야 하겠죠.
온라인에서 그냥 글로 쓰니 갑자기 뭐지? 그러는거지
실생활에서 대화하면 다 이해될 부분이예요.
그 보라색 있잖아? 어떤거? 그러면 가지색 나는 보라말야
이러면 다 통하고 알아듣거든요.
갑자기 가지보라 그러니 야채 가지를 떠올리지 못하는 사람이 있을 뿐인거죠.
제대로 이해하는 사람들이 훨씬 더 많을테구요.
문제는 색상에 대하여 아주 다양한 표현이 존재하는데
그걸 한국말로 바꿨을 때 제대로 딱 떨어지지 않는 것도 많다는건데
그 부분은 연구가 있어야 하겠죠.
온라인에서 그냥 글로 쓰니 갑자기 뭐지? 그러는거지
실생활에서 대화하면 다 이해될 부분이예요.
그 보라색 있잖아? 어떤거? 그러면 가지색 나는 보라말야
이러면 다 통하고 알아듣거든요.
갑자기 가지보라 그러니 야채 가지를 떠올리지 못하는 사람이 있을 뿐인거죠.
제대로 이해하는 사람들이 훨씬 더 많을테구요.
문제는 색상에 대하여 아주 다양한 표현이 존재하는데
그걸 한국말로 바꿨을 때 제대로 딱 떨어지지 않는 것도 많다는건데-블러쉬 같은건 한국말로 뭐라해야 할지 등등
그 부분은 연구가 있어야 하겠죠.
온라인에서 그냥 글로 쓰니 갑자기 뭐지? 그러는거지
실생활에서 대화하면 다 이해될 부분이예요.
그 보라색 있잖아? 어떤거? 그러면 가지색 나는 보라말야
이러면 다 통하고 알아듣거든요.
갑자기 가지보라 그러니 야채 가지를 떠올리지 못하는 사람이 있을 뿐인거죠.
제대로 이해하는 사람들이 훨씬 더 많을테구요.
문제는 색상에 대하여 아주 다양한 표현이 존재하는데
그걸 한국말로 바꿨을 때 제대로 딱 떨어지지 않는 것도 많다는건데
이를테면 블러쉬 같은건 한국말로 뭐라해야 할지, 단지 연핑크라 하기엔 느낌이 다르죠 그 색이-등등
그 부분은 연구가 있어야 하겠죠.
님이 먼저 위에 논의를 보고도 적절하지 않은 영어부심을 갖다붙여서 수준을 논하니 나온 말이죠.
뭐가 그렇게 영어부심으로 매도하며 수준을 논할만큼 님을 화나게 했을까요?
님이 먼저 위에 논의를 보고도 적절하지 않은 영어부심을 갖다붙여서 수준을 논하니 나온 말이죠.
뭐가 그렇게 영어부심으로 매도하며 무례하게 수준을 논할만큼 님을 화나게 했을까요?
저는 가디건 같은 옷종류인가보다 하다가...
김숙, 윤정수가 가상부부로 나오는 프로그램에서
김숙이 윤정수한테 모자 선물하면서 버건디 설명해줘서 덩달아배웠어요 ㅠㅠ
당신들의 문제점은 "우리말의 표현력이 부족해서 영어를 사용하는것 뿐이다"라는 그릇된 전제를
화난걸로 보이시나요?
전 그냥 웃기기도하고 안타까워서 보인 반응입니다.
"한국어의 표현력이 부족해서" 라는 비굴하고 사실과 상반되기까지한 이유를 들어가면서
자신들의 허영심과 사대주의를 포장하는 모습이요.
다른건 모르겠고..매니큐어중에서 검붉은색...그건 버건디 말고는 달리 표현할 방법이 없긴해요...
표현력이 부족한게 아니죠,
위에 글 좀 보세요. 뭐 보이지도 않겠죠.
지금 위에 쓴 내용들 보면 보고 싶은것만 보이고 믿고싶은 것만 믿을테니까요.
표현력이 부족한게 아니죠,
위에 글 좀 보세요. 뭐 보이지도 않겠죠.
님이 지금 위에 쓴 내용들 보면 보고 싶은것만 보이고 믿고싶은 것만 믿을테니까요.
표현력이 부족한게 아니죠.
다른 분들이 쓴 위에 글 좀 보세요. 뭐 보이지도 않겠죠.
님이 지금 위에 쓴 내용들 보면 보고 싶은것만 보이고 믿고싶은 것만 믿을테니까요.
표현력이 부족한게 아니죠.
남들이 쓴 위에 글들도 좀 보세요. 뭐 보이지도 않겠죠.
님이 지금 위에 쓴 내용들 보면 보고 싶은것만 보이고 믿고싶은 것만 믿을테니까요
표현력이 부족한게 아니죠.
개개인을 비난할 일이 아니라는 남들이 쓴 위에 글들도 좀 보세요. 뭐 보이지도 않겠죠.
님이 지금 위에 쓴 내용들 보면 보고 싶은것만 보이고 믿고싶은 것만 믿을테니까요.
영어식 표현들이야말로 기존 형용사의 한계로 인해 기존의 명사나 외래어에서 차용한게 대다수예요.
순수하게 색상 자체만 나타내는 표현은 영어보다 한국어가 더 많아요. 그것도 비교가 안될만큼.
그리고 한국어의 생상표현력이 다양하지 않다는 말은 누가 먼저 꺼낸건지 읽어보시길.
영어식 표현들이야말로 기존 형용사의 한계로 인해 여타 명사나 외래어에서 차용한게 대다수예요.
순수하게 색상 자체만 나타내는 표현은 영어보다 한국어가 더 많아요. 그것도 비교가 안될만큼.
그리고 한국어의 생상표현력이 다양하지 않다는 말은 누가 먼저 꺼낸건지 읽어보시길.
영어식 표현들이야말로 기존 형용사의 한계로 인해 여타 명사나 외래어에서 차용한게 대다수예요.
순수하게 색상 자체만 나타내는 표현은 영어보다 한국어가 훨씬 다양합니다. 그것도 비교가 안될만큼.
한국어의 색상표현력이 다양하지 않다는 말은 누가 먼저 꺼낸건지 검토부터 해보시길.
영어식 표현들이야말로 기존 형용사의 한계로 인해 여타 명사나 외래어에서 차용한게 대다수예요.
순수하게 색상 자체만 나타내는 표현은 영어보다 한국어가 훨씬 다양합니다. 그것도 비교가 안될만큼.
본인의 한국어 실력이 딸리는걸 한국어 자체의 문제로 몰고 가니 좋은 소리 안나오는건 당연합니다만.
버건디는 프랑스 브루고뉴 지방 또는 그 지방 포도로 만든 와인인데 영어식 발음이에요
와인색도 다양하잖아여? 포도 알도 붉은 색을 띤 것도 있고 검자주도 있고.
청포도도 있고..
그냥 진한 빨간벽돌색 이구만.. 요즘은 다 외국어로 해놔서리.
버건디 색을 아는 사람도 어원은 모르네요 ㅎㅎ
버건디는 프랑스 브루고뉴 지방 또는 그 지방 포도로 만든 와인의 영어식 발음이에요
원어로 하면 브르고뉴색.
경북 영주 사과 빛을 /영주 색/ 이라고 하는 거랑 똑같음.
와인색도 다양하잖아여? 포도 알도 붉은 색을 띤 것도 있고 검자주도 있고.
청포도도 있고..
일반적인 와인색보다 붉은 빛을 띠는 색이죠.
버건디 색을 아는 사람도 어원은 모르네요 ㅎㅎ
버건디는 프랑스 브루고뉴 지방 또는 그 지방 포도로 만든 와인의 영어식 발음이에요
원어로 하면 브루고뉴색..
경북 영주 사과 빛을 /영주 색/ 이라고 하는 거랑 똑같음. 즉 몰라도 알아도 별 거 아닌 거죠 ㅎㅎㅎㅎ
와인색도 다양하잖아여? 포도 알도 붉은 색을 띤 것도 있고 검자주도 있고.
청포도도 있고..
버건디는 일반적인 와인색보다 붉은 빛을 띠는 색이죠.
우리 말 색상 표현이 정말 다양하죠
빨간색만 봐도 빨갛다 새빨갛다 시뻘겋다 발그스름하다 붉으죽죽하다...다른 나라 언어에도 색상을 표현하는 단어가 이리 많을까요?
오늘 어떤 분 카톡 프로필 메시지에
"들썩들썩한다 이놈의 영마살" 해놓은 거 보고 뜨악했어요
한글이든 외국어든 알고 좀 썼음해요
계속 딴 소릴 하고 계심
우리나라 말 다양한거랑 이 주제와 직접 관계가 없어요.
문화라는게 하루아침에 바꿔지는게 아닌데 남들이 주장하는건 내용이라도 있지
다양한 가변요소들은 다 무시한채 한 가지만 따지는데 이게 다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처사죠.
님은 그저 니들이 사대주의라서 그래, 사대주의에 영어부심이야, 한국어 실력이 딸려서 저래
이러면서 억측만 하고 계시는데 님 글 전혀 설득력이 없어요 내용이 없고 정당한 비판도 아니고 그저 비난
한국어 실력이 대단하신거 같은데 미술계 다자인계통 제품 업계 등등 다 다니면서 호소하며 바꾸려는 노력 해보세요. 아님 그 업계에 뛰어들어 색 명칭을 보기좋은 우리말로 다 고치든지요.
실상과 동떨어진 이상향 말만 하는 사람들 진짜 답답하네요.
외국 산다고 버건디 아주 잘 안다 라는 말도 너무 웃긴 사족인데 뭐하러 유치하게 그런 말을 하는지
증명불가능한 게시판에서 뭔 소린들 못해요.
암튼 님이 노력 좀 해보세요.
계속 딴 소릴 하고 계심
우리나라 말 다양한거랑 이 주제와 직접 관계가 없어요.
문화라는게 하루아침에 바꿔지는게 아닌데 남들이 주장하는건 내용이라도 있지
다양한 가변요소들은 다 무시한채 한 가지만 따지는데 이게 다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처사죠.
님은 그저 니들이 사대주의라서 그래, 사대주의에 영어부심이야, 한국어 실력이 딸려서 저래
이러면서 억측만 하고 계시는데 님 글 전혀 설득력이 없어요 내용이 없고 정당한 비판도 아니고 그저 비난
한국어 실력이 대단하신거 같은데 미술계 디자인계통 제품 업계 등등 다 다니면서 호소하며 바꾸려는 노력 해보세요.
아님 그 업계에 뛰어들어 색 명칭을 보기좋은 우리말로 다 고치든지요.
실상과 동떨어진 이상향 말만 하는 사람들 진짜 답답하네요.
외국 산다고 버건디 아주 잘 안다 라는 말도 너무 웃긴 사족인데 뭐하러 유치하게 그런 말을 하는지
증명불가능한 게시판에서 뭔 소린들 못해요.
암튼 님이 노력 좀 해보세요.
외국어 색 표현이 안 다양할 거라는 생각은 크나큰 오해.
어아어마하게 디테일하고 다양해요
색에 관한한 유럽인들 못 따라가요
주로 표현하면 버건디,,보르도,,
다 비슷비슷,,
색상이란게 블루도 천차만별이잖아요,
빨간색만 봐도 빨갛다 새빨갛다 시뻘겋다 발그스름하다 붉으죽죽하다...다른 나라 언어에도 색상을 표현하는 단어가 이리 많을까요?
영어를 잘 못해서 그렇지 그나라사람들이라고 왜 색 표현하는 말이 없을까요
단지 빨갛다-를 어미만 변형시키는 말이 아닐 뿐
bright red 밝은 빨강 약간 다홍색느낌?
bloody red 피처럼 새빨간
reddish 불그스름한
(색깔이름 예를들면 brown) a hint of red 빨강이 살짝 도는 갈색
반대로 red with a hint of yellow 하면 노란끼가 살짝 도는 빨강
제가 아는것만 해도 이정도 표현이 되는데 원어민은 더 다양하게 알겠죠
211.202.xxx.240 님, 사회적인 문제이기도 하다는 다른분 논리에 은근슬쩍 무임승차하지 말고
본인이 쓴 댓글부터 다시 읽어보세요.
'외국어 표기대로 쓰는건 무리말은 색상표현이 다양하지 못해서 콕 집어 그 색상을 표기할만한 색상단어가 없기 때문인거 같은데'
-> 님이 모른다고 해서 세상에서 없는게 아닙니다.
'다른건 몰라도 우리나라가 색상에 관한한 표현을 다양하게 시용하지 않는건 맞아요.
그냥 크게 나눠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죠, 예를 들면 핑크계열은 자세하게 표현하지 않고 다 핑크라 뭉뚱그려 사용하는 등요,.'
->연분홍 진분홍 꽃분홍 이런 말들 처음 들으시죠?
'이를테면 석탄색하면 시꺼면것만 생각나지만 차콜하면 범위가 넓어지죠.'
-> 백인들은 날씨풀리면 허구헌날 charcoal 사서 바베큐해먹기 때문에 반대로 charcoal 색에 대한 개념이 더 확실함. 게다가 charcoal은 석탄도 아니고 숯임.
말안되는 댓글들이 모두 한사람이 쓴거라는게 그나마 위안이 되긴 하네요.
제 댓글은 여기까지.
211.202.xxx.240 님, 사회적인 문제이기도 하다는 다른분 논리에 은근슬쩍 무임승차하지 말고
본인이 쓴 댓글부터 성찰하시죠.
\'외국어 표기대로 쓰는건 무리말은 색상표현이 다양하지 못해서 콕 집어 그 색상을 표기할만한 색상단어가 없기 때문인거 같은데\'
-> 님이 모른다고 해서 세상에서 없는게 아닙니다.
\'다른건 몰라도 우리나라가 색상에 관한한 표현을 다양하게 시용하지 않는건 맞아요.
그냥 크게 나눠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죠, 예를 들면 핑크계열은 자세하게 표현하지 않고 다 핑크라 뭉뚱그려 사용하는 등요,.\'
->연분홍 진분홍 꽃분홍 이런 말들 처음 들으시죠?
\'이를테면 석탄색하면 시꺼면것만 생각나지만 차콜하면 범위가 넓어지죠.\'
-> 백인들은 날씨풀리면 허구헌날 charcoal 사서 바베큐해먹기 때문에 반대로 charcoal 색에 대한 개념이 더 확실함. 게다가 charcoal은 석탄도 아니고 숯임.
말안되는 댓글들이 모두 한사람이 쓴거라는게 그나마 위안이 되긴 하네요.
제 댓글은 여기까지.
211.202.xxx.240 님, 사회적인 문제이기도 하다는 다른분 논리에 은근슬쩍 무임승차하지 말고
본인이 쓴 댓글부터 성찰하시죠.
외국어 표기대로 쓰는건 무리말은 색상표현이 다양하지 못해서 콕 집어 그 색상을 표기할만한 색상단어가 없기 때문인거 같은데
-> 님이 모른다고 해서 세상에서 없는게 아닙니다.
다른건 몰라도 우리나라가 색상에 관한한 표현을 다양하게 시용하지 않는건 맞아요.
그냥 크게 나눠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죠, 예를 들면 핑크계열은 자세하게 표현하지 않고 다 핑크라 뭉뚱그려 사용하는 등요,
->연분홍 진분홍 꽃분홍 이런 말들 처음 들으시죠?
이를테면 석탄색하면 시꺼면것만 생각나지만 차콜하면 범위가 넓어지죠.
-> 백인들은 날씨풀리면 허구헌날 charcoal 사서 바베큐해먹기 때문에 반대로 charcoal 색에 대한 개념이 더 확실함. 게다가 charcoal은 석탄도 아니고 숯임.
말안되는 댓글들이 모두 한사람이 쓴거라는게 그나마 위안이 되긴 하네요.
제 댓글은 여기까지.
11.202.xxx.240 님, 사회적인 문제이기도 하다는 다른분 논리에 은근슬쩍 무임승차하지 말고
본인이 쓴 댓글부터 성찰하시죠.
외국어 표기대로 쓰는건 무리말은 색상표현이 다양하지 못해서 콕 집어 그 색상을 표기할만한 색상단어가 없기 때문인거 같은데
-> 님이 모른다고 해서 세상에서 없는게 아닙니다.
다른건 몰라도 우리나라가 색상에 관한한 표현을 다양하게 시용하지 않는건 맞아요.
그냥 크게 나눠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죠, 예를 들면 핑크계열은 자세하게 표현하지 않고 다 핑크라 뭉뚱그려 사용하는 등요,
->연분홍 진분홍 꽃분홍 이런 말들 처음 들으시죠?
이를테면 석탄색하면 시꺼면것만 생각나지만 차콜하면 범위가 넓어지죠.
-> 백인들은 날씨풀리면 허구헌날 charcoal 사서 바베큐해먹기 때문에 반대로 charcoal 색에 대한 개념이 더 확실함. 게다가 charcoal은 석탄도 아니고 숯임. 우리말로 진회색 또는 쥐색이라고 하죠?
이제보니 말안되는 댓글들 모두 한사람이 쓴거라는게 그나마 위안이 되긴 하네요.
제 댓글은 여기까지.
11.202.xxx.240 님, 사회적인 문제이기도 하다는 다른분 논리에 은근슬쩍 무임승차하지 말고
본인이 쓴 댓글부터 성찰하시죠.
외국어 표기대로 쓰는건 무리말은 색상표현이 다양하지 못해서 콕 집어 그 색상을 표기할만한 색상단어가 없기 때문인거 같은데
-> 님이 모른다고 해서 세상에서 없는게 아닙니다.
다른건 몰라도 우리나라가 색상에 관한한 표현을 다양하게 시용하지 않는건 맞아요.
그냥 크게 나눠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죠, 예를 들면 핑크계열은 자세하게 표현하지 않고 다 핑크라 뭉뚱그려 사용하는 등요,
->연분홍 진분홍 꽃분홍 이런 말들 처음 들으시죠?
이를테면 석탄색하면 시꺼면것만 생각나지만 차콜하면 범위가 넓어지죠.
-> 백인들은 날씨풀리면 허구헌날 charcoal 사서 바베큐해먹기 때문에 반대로 charcoal 색에 대한 개념이 더 확실함. 게다가 charcoal은 숯인데 뜬금없이 석탄색이라니.. 진회색이나 쥐색이란말 못들어보셨는지?
이제보니 말안되는 댓글들 모두 한사람이 쓴거라는게 그나마 위안이 되긴 하네요.
제 댓글은 여기까지.
11.202.xxx.240 님, 사회적인 문제이기도 하다는 다른분 논리에 은근슬쩍 무임승차하지 말고
본인이 쓴 댓글부터 성찰하시죠.
외국어 표기대로 쓰는건 무리말은 색상표현이 다양하지 못해서 콕 집어 그 색상을 표기할만한 색상단어가 없기 때문인거 같은데
-> 님이 모른다고 해서 세상에서 없는게 아닙니다.
다른건 몰라도 우리나라가 색상에 관한한 표현을 다양하게 시용하지 않는건 맞아요.
그냥 크게 나눠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죠, 예를 들면 핑크계열은 자세하게 표현하지 않고 다 핑크라 뭉뚱그려 사용하는 등요,
->연분홍 진분홍 꽃분홍 이런 말들 처음 들으시죠?
이를테면 석탄색하면 시꺼면것만 생각나지만 차콜하면 범위가 넓어지죠.
-> 백인들은 날씨풀리면 허구헌날 charcoal 사서 바베큐해먹기 때문에 반대로 charcoal 색에 대한 개념이 더 확실함. 게다가 charcoal은 숯인데 왠 석탄(coal)? 석탄색도 처음 듣는군요. 보통 진회색이나 쥐색이라고들 하는데.
이제보니 말안되는 댓글들 모두 한사람이 쓴거라는게 그나마 위안이 되긴 하네요.
제 댓글은 여기까지.
11.202.xxx.240 님, 사회적인 문제이기도 하다는 다른분 논리에 은근슬쩍 무임승차하지 말고
본인이 쓴 댓글부터 성찰하시죠.
외국어 표기대로 쓰는건 무리말은 색상표현이 다양하지 못해서 콕 집어 그 색상을 표기할만한 색상단어가 없기 때문인거 같은데
-> 님이 모른다고 해서 세상에서 없는게 아닙니다.
다른건 몰라도 우리나라가 색상에 관한한 표현을 다양하게 시용하지 않는건 맞아요.
그냥 크게 나눠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죠, 예를 들면 핑크계열은 자세하게 표현하지 않고 다 핑크라 뭉뚱그려 사용하는 등요,
->연분홍 진분홍 꽃분홍 이런 말들 처음 들으시죠?
이를테면 석탄색하면 시꺼면것만 생각나지만 차콜하면 범위가 넓어지죠.
-> 백인들은 날씨풀리면 허구헌날 charcoal 사서 바베큐해먹기 때문에 반대로 charcoal 색에 대한 개념이 더 확실함. 게다가 charcoal은 숯인데 석탄(coal)색이 왜나오는지.. 보통 진회색이나 쥐색이라고들 합니다만.
이제보니 말안되는 댓글들 모두 한사람이 쓴거라는게 그나마 위안이 되긴 하네요.
제 댓글은 여기까지.
어두운 붉은색.. 병원에서 채혈했을때 피색깔이요
혼자 위안 많이 얻으세요
하나하나 댓글 가져와 반박해 놓은 내용 보니 저걸 논리적인 반박이라고 해놓은건가요? 풉
기본도 없는 것 같아 더 이상 대꾸할 가치도 없고
아무튼 해외 사이트 직접 방문해서 직구하는 인구도 엄청 많은 글로벌시대에
외국어 표기 색에 관한걸 사대주의니 영어부심이니 이래봐야 누가 우스워 보일까요?
1.세상은 님 기준이 아니라 통용되는 언어들이 있어요 님이 우긴다고 되는게 아닙니다.
2.여기 지금 주제가 쇼핑하면서 나온 말들인데 주제에 벗어난 말을 하고 계시네요.
색상선택란에 대부분 분홍계열을 대부분 핑크라 표기되어 있지 분홍 , 연분홍, 꽃분홍이라 되어있는건 거의 없어요.
3.색은 제가 표현한게 아니라 우리말님인가 다른 분이 써놓신거니 위에 찾아보세요.
그리고 차콜은 단지 회색이나 쥐색이 아니라 뭔가 섞인 회색 표기할때 많이 나오는 표현입니다.
혼자 위안 많이 얻으세요
하나하나 댓글 가져와 반박해 놓은 내용 보니 저걸 논리적인 반박이라고 해놓은건가요?
기본이 없으신거 같네요.
아무튼 해외 사이트 직접 방문해서 직구하는 인구도 엄청 많은 글로벌시대에
외국어 표기 색에 관한걸 사대주의니 영어부심이니 이래봐야 누가 우스워 보일까요?
1.세상은 님 기준이 아니라 통용되는 언어들이 있어요 님이 우긴다고 되는게 아닙니다.
2.여기 지금 주제가 쇼핑하면서 나온 말들인데 주제에 벗어난 말을 하고 계시네요.
색상선택란에 대부분 분홍계열을 대부분 핑크라 표기되어 있지 분홍 , 연분홍, 꽃분홍이라 되어있는건 거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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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차콜은 단지 회색이나 쥐색이 아니라 뭔가 섞인 회색 표기할때 많이 나오는 표현입니다.
혼자 위안 많이 얻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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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이 없으신거 같네요.
아무튼 해외 사이트 직접 방문해서 직구하는 인구가 엄청 많은 글로벌시대에
외국어 표기 색에 관한걸 사대주의니 영어부심이니 이래봐야 누가 우스워 보일까요?
혼자 위안 많이 얻으세요
하나하나 댓글 가져와 반박해 놓은 내용 보니 저걸 논리적인 반박이라고 해놓은건가요?
기본이 없으신거 같네요.
아무튼 해외 사이트 직접 방문해서 직구하는 인구가 엄청 많은 글로벌시대에
통용되는 색표기에 관한걸 사대주의니 영어부심이니 이래봐야 누가 우스워 보일까요?
1.세상은 님 기준이 아니라 통용되는 언어들이 있어요 님이 우긴다고 되는게 아닙니다.
2.여기 지금 주제가 쇼핑하면서 나온 말들인데 주제에 벗어난 말을 하고 계시네요.
색상선택란에 대부분 분홍계열을 대부분 핑크라 표기되어 있지 분홍 , 연분홍, 꽃분홍이라 되어있는건 거의 없어요.
3.석탄색은 제가 표현한게 아니라 우리말님인가 다른 분이 써놓신걸 제가 언급한거니 위에서 찾아보세요.
그리고 차콜은 단지 회색이나 쥐색이 아니라 뭔가 섞인 회색 표기할때 많이 나오는 표현입니다.
위안 많이 얻으세요 무슨 위안인지 모르지만요.
하나하나 댓글 복사해와 하나하나 반박해 놓은 댓글 보니
지금 저걸 논리적인 반박이라고 적어놓으신건가요? 기본이 없어보입니다,
그리고 해외사이트 직접 방문해 직구하는 인구가 많은 글로벌시대에
거기 갖가지 색상들이 많이 나오는데 그런 색상들 이야기 나온다고
사대주의니 영어부심이니 비난해봐야 누가 우스워 보일까요?
위안 많이 얻으세요 무슨 위안인지 모르지만요.
하나하나 댓글 복사해와 하나하나 반박해 놓은 댓글 보니
지금 저걸 논리적인 반박이라고 적어놓으신건가요? 기본이 없어보입니다,
그리고 해외사이트 직접 방문해 직구하는 인구가 많은 글로벌시대에
거기 갖가지 색상들이 많이 나오는데 그런 색상들 이야기 나온다고
사대주의니 영어부심이니 비난해봐야 누가 우스워 보일까요?
그리고 지금 여기서 주요 전제는 원글님이 적어놓신 것도 쇼핑이고 여기 대부분 언급되는게 쇼핑과 관련된 색상표기를 중심으로 말하고 있는거지 일상에서 굳이 한국말 있는 색상을 굳이 영어로 말하는게 아닙니다.
위안 많이 얻으세요 무슨 위안인지 모르지만요.
하나하나 댓글 복사해와 하나하나 반박해 놓은 댓글 보니
지금 저걸 논리적인 반박이라고 적어놓으신건가요? 기본이 없어보입니다,
그리고 해외사이트 직접 방문해 직구하는 인구가 많은 글로벌시대에
거기 갖가지 색상들이 많이 나오는데 그런 색상들 이야기 나온다고
사대주의니 영어부심이니 비난해봐야 누가 우스워 보일까요?
그리고 지금 여기서 주요 전제는 원글님이 적어놓신 것도 쇼핑이고 여기 대부분 언급되는게 쇼핑과 관련된 색상표기를 중심으로 말하고 있는거지 일상에서 굳이 한국말 있는 색상을 굳이 영어로 말하는걸 두고 하는 얘기들이 아닙니다.
위안 많이 얻으세요 무슨 위안인지 모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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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저걸 논리적인 반박이라고 적어놓으신건가요? 기본이 없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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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갖가지 색상들이 많이 나오는데 그런 색상들 이야기 나온다고
사대주의니 영어부심이니 비난해봐야 누가 우스워 보일까요?
그리고 지금 여기서 주요 전제는 원글님이 적어놓신 것도 쇼핑이고 여기 대부분 언급되는게 쇼핑과 관련된 제품 색상표기를 중심으로 말하고 있는거지 일상에서 굳이 한국말 있는 색상을 굳이 영어로 말하는걸 두고 하는 얘기들이 아닙니다.
위안 많이 얻으세요 무슨 위안인지 모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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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저걸 논리적인 반박이라고 적어놓으신건가요? 기본이 없어보입니다,
그리고 해외사이트 직접 방문해 직구하는 인구가 많은 글로벌시대에
거기 갖가지 색상들이 많이 나오는데 그런 색상들 이야기 나온다고
사대주의니 영어부심이니 비난해봐야 누가 우스워 보일까요?
그리고 지금 여기서 주요 전제는 원글님이 적어놓신 것도 쇼핑이고 여기 대부분 언급되는게
쇼핑과 관련된 제품 색상표기를 중심으로 말하고 있는거지
일상에서 굳이 한국말 있는 색을 굳이 영어로 말하는걸 두고 하는 얘기들이 아닙니다.
1.세상은 님 기준이 아니라 통용되는 언어들이 있어요 님이 우긴다고 되는게 아닙니다.
2.여기 지금 주제가 쇼핑하면서 나온 말들인데 주제에 벗어난 말을 하고 계시네요.
색상선택란에 대부분 분홍계열을 대부분 핑크라 표기되어 있지 분홍 , 연분홍, 꽃분홍이라 되어있는건 거의 없어요.
3.석탄색은 제가 표현한게 아니라 우리말님인가 다른 분이 써놓신걸 차콜이 석탄색은 아니라고 제가 언급한거니 위에서 찾아보세요.
그리고 차콜은 단지 회색이나 쥐색이 아니라 뭔가 섞인 회색 표기할때 많이 나오는 표현입니다.
위안 많이 얻으세요 무슨 위안인지 모르지만요.
하나하나 댓글 복사해와 하나하나 반박해 놓은 댓글 보니
지금 저걸 논리적인 반박이라고 적어놓으신건가요? 기본이 없어보입니다,
그리고 해외사이트 직접 방문해 직구하는 인구가 많은 글로벌시대에
거기 갖가지 색상들이 많이 나오는데 그런 색상들 이야기 나온다고
사대주의니 영어부심이니 비난해봐야 누가 우스워 보일까요?
그리고 지금 여기서 주요 전제는 원글님이 적어놓신 것도 쇼핑이고 여기 대부분 언급되는게
쇼핑과 관련된 제품 색상표기를 중심으로 말하고 있는거지
일상에서 굳이 한국말 있는 색을 굳이 영어로 말하는걸 두고 하는 얘기들이 아닙니다.
1.세상은 님 기준이 아니라 통용되는 언어들이 있어요 님이 우긴다고 되는게 아닙니다.
2.여기 지금 주제가 쇼핑하면서 나온 말들인데 주제에 벗어난 말을 하고 계시네요.
색상선택란에 대부분 분홍계열을 대부분 핑크라 표기되어 있지 분홍 , 연분홍, 꽃분홍이라 되어있는건 거의 없어요.
3.석탄이 왜 나오냐니요? 차콜이 영어로 석탄입니다.
그리고 석탄색은 제가 표현한게 아니라 우리말님이 언급한거니 위에서 찾아보세요.
그리고 차콜은 단지 진회색이나 쥐색이 아니라 뭔가 섞인 회색 표기할때 많이들 나오는 표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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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저걸 논리적인 반박이라고 적어놓으신건가요? 기본이 없어보입니다,
그리고 해외사이트 직접 방문해 직구하는 인구가 많은 글로벌시대에
거기 갖가지 색상들이 많이 나오는데 그런 색상들 이야기 나온다고
사대주의니 영어부심이니 비난해봐야 누가 우스워 보일까요?
그리고 지금 여기서 주요 전제는 원글님이 적어놓신 것도 쇼핑이고 여기 대부분 언급되는게
쇼핑과 관련된 제품 색상표기를 중심으로 말하고 있는거지
일상에서 굳이 한국말 있는 색을 굳이 영어로 말하는걸 두고 하는 얘기들이 아닙니다.
1.세상은 님 기준이 아니라 통용되는 언어들이 있어요 님이 우긴다고 되는게 아닙니다.
2.여기 지금 주제가 쇼핑하면서 나온 말들인데 주제에 벗어난 말을 하고 계시네요.
색상선택란에 대부분 분홍계열을 대부분 핑크라 표기되어 있지 분홍 , 연분홍, 꽃분홍이라 되어있는건 거의 없어요.
3.석탄이 왜 나오냐니요? 차콜이 영어로 숯입니다.
그리고 석탄색은 제가 표현한게 아니라 우리말님이 언급한거니 위에서 찾아보세요.
그리고 차콜은 단지 진회색이나 쥐색이 아니라 뭔가 섞인 회색 표기할때 많이들 나오는 표현입니다.
위안 많이 얻으세요 무슨 위안인지 모르지만요.
하나하나 댓글 복사해와 하나하나 반박해 놓은 댓글 보니
지금 저걸 논리적인 반박이라고 적어놓으신건가요? 기본이 없어보입니다,
그리고 해외사이트 직접 방문해 직구하는 인구가 많은 글로벌시대에
거기 갖가지 색상들이 많이 나오는데 그런 색상들 이야기 나온다고
사대주의니 영어부심이니 비난해봐야 누가 우스워 보일까요?
그리고 지금 여기서 주요 전제는 원글님이 적어놓신 것도 쇼핑이고 여기 대부분 언급되는게
쇼핑과 관련된 제품 색상표기를 중심으로 말하고 있는거지
일상에서 굳이 한국말 있는 색을 굳이 영어로 말하는걸 두고 하는 얘기들이 아닙니다.
1.세상은 님 기준이 아니라 통용되는 언어들이 있어요 님이 우긴다고 되는게 아닙니다.
2.여기 지금 주제가 쇼핑하면서 나온 말들인데 주제에 벗어난 말을 하고 계시네요.
색상선택란에 대부분 분홍계열을 대부분 핑크라 표기되어 있지 분홍 , 연분홍, 꽃분홍이라 되어있는건 거의 없어요.
3.석탄이 왜 나오냐니요? 차콜이 영어로 숯입니다.
그리고 석탄색은 제가 표현한게 아니라 우리말님이 언급한거니 위에서 찾아보세요.
그리고 제품 살 때 나오는 차콜은 쥐색은 아니고 진회색이든지 거기에 뭔가 섞인 회색 표기할때 많이들 나오는 표현입니다.
위안 많이 얻으세요 무슨 위안인지 모르지만요.
하나하나 댓글 복사해와 하나하나 반박해 놓은 댓글 보니
지금 저걸 논리적인 반박이라고 적어놓으신건가요? 기본이 없어보입니다,
그리고 해외사이트 직접 방문해 직구하는 인구가 많은 글로벌시대에
거기 갖가지 색상들이 많이 나오는데 그런 색상들 이야기 나온다고
사대주의니 영어부심이니 비난해봐야 누가 우스워 보일까요?
그리고 지금 여기서 주요 전제는 원글님이 적어놓신 것도 쇼핑이고 여기 대부분 언급되는게
쇼핑과 관련된 제품 색상표기를 중심으로 말하고 있는거지
일상에서 굳이 한국말 있는 색을 굳이 영어로 말하는걸 두고 하는 얘기들이 아닙니다.
1.세상은 님 기준이 아니라 통용되는 언어들이 있어요 님이 우긴다고 되는게 아닙니다.
2.여기 지금 주제가 쇼핑하면서 나온 말들인데 주제에 벗어난 말을 하고 계시네요.
색상선택란에 대부분 분홍계열을 대부분 핑크라 표기되어 있지 분홍 , 연분홍, 꽃분홍이라 되어있는건 거의 없어요.
3.석탄이 왜 나오냐니요? 차콜이 영어로 숯입니다.
그리고 석탄색은 제가 표현한게 아니라 우리말님이 언급한거니 위에서 찾아보세요.
그리고 제품 살 때 나오는 차콜은 쥐색은 아니고 진회색이리도 거기에 희끗희끗 뭔가 섞인 듯한 회색 표기할때 많이들 나오는 표현입니다.
위안 많이 얻으세요 무슨 위안인지 모르지만요.
하나하나 댓글 복사해와 하나하나 반박해 놓은 댓글 보니
지금 저걸 논리적인 반박이라고 적어놓으신건가요? 기본이 없어보입니다,
그리고 해외사이트 직접 방문해 직구하는 인구가 많은 글로벌시대에
거기 갖가지 색상들이 많이 나오는데 그런 색상들 이야기 나온다고
사대주의니 영어부심이니 비난해봐야 누가 우스워 보일까요?
그리고 지금 여기서 주요 전제는 원글님이 적어놓신 것도 쇼핑이고 여기 대부분 언급되는게
쇼핑과 관련된 제품 색상표기를 중심으로 말하고 있는거지
일상에서 굳이 한국말 있는 색을 굳이 영어로 말하는걸 두고 하는 얘기들이 아닙니다.
1.세상은 님 기준이 아니라 통용되는 언어들이 있어요 님이 우긴다고 되는게 아닙니다.
2.여기 지금 주제가 쇼핑하면서 나온 말들인데 주제에 벗어난 말을 하고 계시네요.
색상선택란에 대부분 분홍계열을 대부분 핑크라 표기되어 있지 분홍 , 연분홍, 꽃분홍이라 되어있는건 거의 없어요.
3.석탄이 왜 나오냐니요? 차콜이 영어로 숯입니다.
그리고 석탄색은 제가 표현한게 아니라 우리말님이 언급한거니 위에서 찾아보세요.
그리고 제품 살 때 나오는 차콜은 쥐색은 아니고 진회색이리도 거기에 희끗희끗 뭔가 섞인 듯한 회색 표기할때 많이들 나오는 표현입니다.
1.세상은 님 기준이 아니라 통용되는 언어들이 있어요 님이 우긴다고 되는게 아닙니다.
2.여기 지금 주제가 쇼핑하면서 나온 말들인데 주제에 벗어난 말을 하고 계시네요.
색상선택란에 대부분 분홍계열을 대부분 핑크라 표기되어 있지 분홍 , 연분홍, 꽃분홍이라 되어있는건 거의 없어요.
3.석탄이 왜 나오냐니요? 차콜이 영어로 숯입니다.
그리고 석탄색은 제가 표현한게 아니라 우리말님이 언급한거니 위에서 찾아보세요.
그리고 제품 살 때 나오는 차콜은 쥐색은 아니고 진회색이라도 거기에 희끗희끗 뭔가 섞인 듯한 회색 표기할때 많이들 나오는 표현입니다.
위안 많이 얻으세요 무슨 위안인지 모르지만요.
하나하나 댓글 복사해와 하나하나 반박해 놓은 댓글 보니
지금 저걸 논리적인 반박이라고 적어놓으신건가요? 기본이 없어보입니다,
그리고 해외사이트 직접 방문해 직구하는 인구가 많은 글로벌시대에
거기 갖가지 색상들이 많이 나오는데 그런 색상들 이야기 나온다고
사대주의니 영어부심이니 비난해봐야 누가 우스워 보일까요?
그리고 지금 여기서 주요 전제는 원글님이 적어놓신 것도 쇼핑이고 여기 대부분 언급되는게
쇼핑과 관련된 제품 색상표기를 중심으로 말하고 있는거지
일상에서 굳이 한국말 있는 색을 굳이 영어로 말하는걸 두고 하는 얘기들이 아닙니다.
1.세상은 님 기준이 아니라 통용되는 언어들이 있어요 님이 우긴다고 되는게 아닙니다.
2.여기 지금 주제가 쇼핑하면서 나온 말들인데 주제에 벗어난 말을 하고 계시네요.
색상선택란에 대부분 분홍계열을 대부분 핑크라 표기되어 있지 분홍 , 연분홍, 꽃분홍이라 되어있는건 거의 없어요.
3.석탄이 왜 나오냐니요? 색으로 보면 숯이나 석탄이나 거기서거기죠.
그리고 석탄색은 제가 표현한게 아니라 우리말님이 하신거 보고 꼭 그 색은 아니라고 언급한거니 위에서 찾아보세요.
그리고 제품 살 때 나오는 차콜은 쥐색은 아니고 진회색이라도 거기에 희끗희끗 뭔가 섞인 듯한 회색 표기할때 많이들 나오는 표현입니다.
위안 많이 얻으세요 무슨 위안인지 모르지만요.
하나하나 댓글 복사해와 하나하나 반박해 놓은 댓글 보니
지금 저걸 논리적인 반박이라고 적어놓으신건가요? 기본이 없어보입니다,
그리고 해외사이트 직접 방문해 직구하는 인구가 많은 글로벌시대에
거기 갖가지 색상들이 많이 나오는데 그런 색상들 이야기 나온다고
사대주의니 영어부심이니 비난해봐야 누가 우스워 보일까요?
그리고 지금 여기서 주요 전제는 원글님이 적어놓신 것도 쇼핑이고 여기 대부분 언급되는게
쇼핑과 관련된 제품 색상표기를 중심으로 말하고 있는거지
일상에서 굳이 한국말 있는 색을 굳이 영어로 말하는걸 두고 하는 얘기들이 아닙니다.
1.세상은 님 기준이 아니라 통용되는 언어들이 있어요 님이 우긴다고 되는게 아닙니다.
2.여기 지금 주제가 쇼핑하면서 나온 말들인데 주제에 벗어난 말을 하고 계시네요.
색상선택란에 대부분 분홍계열을 대부분 핑크라 표기되어 있지 분홍 , 연분홍, 꽃분홍이라 되어있는건 거의 없어요.
3.석탄색은 제가 표현한게 아니라 우리말님이 하신거 보고 그 색은 아니라고 언급한거니 위에서 찾아보세요.
그리고 제품 살 때 나오는 차콜은 쥐색은 아니고 진회색이라도 거기에 희끗희끗 뭔가 섞인 듯한 회색 표기할때 많이들 나오는 표현입니다.
1.세상은 님 기준이 아니라 통용되는 언어들이 있어요 님이 우긴다고 되는게 아닙니다.
2.여기 지금 주제가 쇼핑하면서 나온 말들인데 주제에 벗어난 말을 하고 계시네요.
색상선택란에 대부분 분홍계열을 대부분 핑크라 표기되어 있지 분홍 , 연분홍, 꽃분홍이라 되어있는건 거의 없어요.
3.석탄색은 제가 표현한게 아니라 우리말님이 하신거 보고 까만것만 떠오르는 그 색은 아니라고 언급한거니 위에서 찾아보세요.
그리고 제품 살 때 나오는 차콜은 쥐색은 아니고 진회색이라도 거기에 희끗희끗 뭔가 섞인 듯한 회색 표기할때 많이들 나오는 표현입니다.
위안 많이 얻으세요 무슨 위안인지 모르지만요.
하나하나 댓글 복사해와 하나하나 반박해 놓은 댓글 보니
지금 저걸 논리적인 반박이라고 적어놓으신건가요? 기본이 없어보입니다,
그리고 해외사이트 직접 방문해 직구하는 인구가 많은 글로벌시대에
거기 갖가지 색상들이 많이 나오는데 그런 색상들 이야기 나온다고
사대주의니 영어부심이니 비난해봐야 누가 우스워 보일까요?
그리고 지금 여기서 주요 전제는 원글님이 적어놓신 것도 쇼핑이고 여기 대부분 언급되는게
쇼핑과 관련된 제품 색상표기를 중심으로 말하고 있는거지
일상에서 굳이 한국말 있는 색을 굳이 영어로 말하는걸 두고 하는 얘기들이 아닙니다.
위안 많이 얻으세요 무슨 위안인지 모르지만요.
댓글 복사해와 하나하나 반박해 놓은 댓글 보니
지금 저걸 논리적인 반박이라고 적어놓으신건가요? 기본이 없어보입니다,
그리고 해외사이트 직접 방문해 직구하는 인구가 많은 글로벌시대에
거기 갖가지 색상들이 많이 나오는데 그런 색상들 이야기 나온다고
사대주의니 영어부심이니 비난해봐야 누가 우스워 보일까요?
그리고 지금 여기서 주요 전제는 원글님이 적어놓신 것도 쇼핑이고 여기 대부분 언급되는게
쇼핑과 관련된 제품 색상표기를 중심으로 말하고 있는거지
일상에서 굳이 한국말 있는 색을 굳이 영어로 말하는걸 두고 하는 얘기들이 아닙니다.
1.세상은 님 기준이 아니라 통용되는 언어들이 있어요 님이 우긴다고 되는게 아닙니다.
2.여기 지금 주제가 쇼핑하면서 나온 말들인데 주제에 벗어난 말을 하고 계시네요.
색상선택란에 대부분 분홍계열을 대부분 핑크라 표기되어 있지 분홍 , 연분홍, 꽃분홍이라 되어있는건 거의 없어요.
3.석탄색은 제가 표현한게 아니라 우리말님이 하신거 보고 까만것만 떠오르는 그 색은 아니라고 언급한거니 위에서 찾아보세요.
그리고 제품 살 때 나오는 차콜은 쥐색은 아니고 거의 검정에 가까운 회색이고 진회색이라도 거기에 희끗희끗 뭔가 섞인 듯한 회색 표기할때 많이들 나오는 표현입니다.
위안 많이 얻으세요 무슨 위안인지 모르지만요.
댓글 복사해와 하나하나 반박해 놓은 댓글 보니
지금 저걸 논리적인 반박이라고 적어놓으신건가요? 기본이 없어보입니다,
그리고 해외사이트 직접 방문해 직구하는 인구가 많은 글로벌시대에
거기 갖가지 색상들이 많이 나오는데 그런 색상들 이야기 나온다고
사대주의니 영어부심이니 비난해봐야 누가 우스워 보일까요?
그리고 지금 여기서 주요 전제는 원글님이 적어놓신 것도 쇼핑이고 여기 대부분 언급되는게
쇼핑과 관련된 제품 색상표기를 중심으로 말하고 있는거지
일상에서 굳이 한국말 있는 색을 굳이 영어로 말하는걸 두고 하는 얘기들이 아닙니다.
1.세상은 님 기준이 아니라 통용되는 언어들이 있어요 님이 우긴다고 되는게 아닙니다.
2.여기 지금 주제가 쇼핑하면서 나온 말들인데 주제에 벗어난 말을 하고 계시네요.
색상선택란에 대부분 분홍계열을 대부분 핑크라 표기되어 있지 분홍 , 연분홍, 꽃분홍이라 되어있는건 거의 없어요.
3.석탄색은 제가 표현한게 아니라 우리말님이 하신거 보고 딱히 그 색은 아니라고 언급한거니 위에서 찾아보세요.
그리고 제품 살 때 나오는 차콜은 쥐색은 아니고 거의 검정에 가까운 회색이고 진회색이라도 거기에 희끗희끗 뭔가 섞인 듯한 회색 표기할때 많이들 나오는 표현입니다.
위안 많이 얻으세요 무슨 위안인지 모르지만요.
댓글 복사해와 하나하나 반박해 놓은 댓글 보니
지금 저걸 논리적인 반박이라고 적어놓으신건가요? 기본이 없어보입니다,
그리고 해외사이트 직접 방문해 직구하는 인구가 많은 글로벌시대에
거기 갖가지 색상들이 많이 나오는데 그런 색상들 이야기 나온다고
사대주의니 영어부심이니 비난해봐야 누가 우스워 보일까요?
그리고 지금 여기서 주요 전제는 원글님이 적어놓신 것도 쇼핑이고 여기 대부분 언급되는게
쇼핑과 관련된 제품 색상표기를 중심으로 말하고 있는거지
일상에서 굳이 한국말 있는 색을 굳이 영어로 말하는걸 두고 하는 얘기들이 아닙니다.
1.세상은 님 기준이 아니라 통용되는 언어들이 있어요 님이 우긴다고 되는게 아닙니다.
2.여기 지금 주제가 쇼핑하면서 나온 말들인데 주제에 벗어난 말을 하고 계시네요.
색상선택란에 대부분 분홍계열을 대부분 핑크라 표기되어 있지 분홍 , 연분홍, 꽃분홍이라 되어있는건 거의 없어요.
3.석탄색은 제가 표현한게 아니라 우리말님이 하신거 보고 딱히 그 색은 아니라고 언급한거니 위에서 찾아보세요.
그리고 제품 살 때 나오는 차콜은 쥐색은 아니고
거의 검정에 가까운 회색이고 진회색이 들어갔어도 거기에 희끗희끗 뭔가 섞인 듯한 회색 표기할 많이들 나오는 표현입니다.
위안 많이 얻으세요 무슨 위안인지 모르지만요.
댓글 복사해와 하나하나 반박해 놓은 댓글 보니
지금 저걸 논리적인 반박이라고 적어놓으신건가요? 기본이 없어보입니다,
그리고 해외사이트 직접 방문해 직구하는 인구가 많은 글로벌시대에
거기 갖가지 색상들이 많이 나오는데 그런 색상들 이야기 나온다고
사대주의니 영어부심이니 비난해봐야 누가 우스워 보일까요?
그리고 지금 여기서 주요 전제는 원글님이 적어놓신 것도 쇼핑이고 여기 대부분 언급되는게
쇼핑과 관련된 제품 색상표기를 중심으로 말하고 있는거지
일상에서 굳이 한국말 있는 색을 굳이 영어로 말하는걸 두고 하는 얘기들이 아닙니다.
위안 많이 얻으세요 무슨 위안인지 모르지만요.
댓글 복사해와 하나하나 반박해 놓은 댓글 보니
지금 저걸 논리적인 반박이라고 적어놓으신건가요? 기본이 없어보입니다,
그리고 해외사이트 직접 방문해 직구하는 인구가 많은 글로벌시대에
거기 갖가지 색상들이 많이 나오는데 그런 색상들 이야기 나온다고
사대주의니 영어부심이니 비난해봐야 누가 우스워 보일까요?
그리고 지금 여기서 주요 전제는 원글님이 적어놓신 것도 쇼핑이고 여기 대부분 언급되는게
쇼핑과 관련된 제품 색상표기를 중심으로 말하고 있는거지
일상에서 한국말 있는 색을 굳이 영어로 말하는걸 두고 하는 얘기들이 아닙니다.
검붉다..
우리 존 본 조비 옹이 10년도 더 전에 어느 노래에서 그랬죠.
그녀의 버건디 드레스는 프랑스 와인보다 더 빛났다고.
전 그때 알았네요 ㅋㅋ
10년도 더 전에 우리 존 본 조비 옹이 어느 노래에서 그랬죠.
그녀의 버건디 드레스는 프렌치 와인보다 더 빛났다고.
전 그때 알았네요 ㅋㅋ
우리말이든 외국말이든 알고 썼으면 좋겠다는 댓글 좋네요.
알고는 있는데 (와인과 비슷하나 다른 계열인 것도 알고)
쇼핑 잘 안하면 모를 수 있다고 생각해요. 저도 버건디라는 단어는 잡지의 신상 화보에서 알게 된 듯.
대왕님한테 쳐맞아야함. 버건디가 문제가 아니라 우리말을 영어로 대신하려는 허세홈쇼핑 관련자들!
역시 82에는 옷 장사치들이 많다는 것을 실감합니다. 백화점 동대문 홈쇼핑 블로거지 등등. 버건디는 진자주색이나 암적색으로 표기 가능해요. 색상표도 가지가지이고 우리나라 염색 기술 수준에 표준 색상 그대로 내는 건 불가능. 따라서 버건디는 자주색이나 와인색과 다르다고 주장하는 것 자체가 어불 성설이죠. 부르고뉴 와인도 포도 품종에 따라 색상이 가지가지거늘. 무식한 인간들이 자기 아는 거 하나 나오면 이걸 몰랐냐고 개거품을 물더라고요 ㅋ.
제 말이요. 우리나라말 표현이 부족하다네요.머리야...
색을 알기는 했는데 잘은 안쓰는 말 아닌가요. 저만해도 자주색 와인색 이렇게 쓰지 버건디. 라고 외국어? 를 쓰게되진 않더군요.
모를수도 있죠.
그냥 아셨어요? 라고 물으셔서 어디어디서 자주 사용해서 알게 되었다라든지 인터넷 쇼핑에 자주 나오는 말이다. 라고 댓글은 평이한데
그거가지고 잘난척한다 부심부린다. 백화점에선 안쓰는 말이다. 막 이런식으로
글이 나오는게 참 무섭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러니 여자들 앞에서 말을 어쩌다 실수하면 뒤에서 얼마나 씹힐지 알게 되는것 같아요.
차라리 입을 꿰매놓고 살아야지..
그냥 저렇게 평이하게 난 알았어요. 이런 말에도 잘난척이니 인터넷 쇼핑이나 하는게 부심이라는둥..
아 무섭다...
알았다라는 말도 여기 온라인상 아니고는 하면 안될거 같아요.
버건디 알았어? 라고 말하면 뭐라고 해야 하나..사람 여러명이 있을땐 그냥 아무말 안해도 될것이고
둘만 있을땐 알았다 해야 하나 뭐라고 해야하나...
알았다고 하면 어디서 알았냐고 하면 뭐 인터넷에 많이 나와 그러면 어휴 인터넷이나 오래 하고 있는 주제에 잘난척 하네. 뭐 이럴까요.
제가 보기에 잘난척하거나 거만한 댓글은 하나도 없고 그걸 모르면 어떡해욨 하는 댓글도 없었는데...
그걸 알기만 해도 무식한인간이 이걸 몰랐냐고 하는 건가요?
버건디가 100플~
립스틱에 관심이 있으면 벼라별 색깔과 명칭이 있다는걸 알게 되더라구요. 그게 다 많이 팔아먹자는 속셈이지만요.
가구도 씰데없이 토미니 애슐리니 갖다 붙혀서 연관성이 있냐고 물었더니 훨씬 잘 팔린다고..
와인 고를 때 버건디 소린 들었어도 일반 의류에선 잘 안쓰는 단어
쇼호스트가 뭔가 있어보이려 버건디~ 버건디~ 한 모양
그색이 립스틱엔 먹혀도 옷으론 소화하기 힘든 색깔
벤다크브라운 모르시면 다들 쪼그려 뛰기 백번!!!
솔직히 색상표의 원이름을 달리 표현할 말이 없거나,
우리나라말로 표현 못할 색이라면
100명이 생각하는 버건디와
100명이 생각하는 챠콜이 모두 동일해야죠~
100군데 제조사에서 나오는 버건디 립스틱과 가디건이 모두 동일한 색이어야죠~
당장 이 게시글에서만 봐도
다들 버건디의 개념이 다르구만..
보그병신체까지는 아니라도
있어보이고 싶은 시장 전략이긴하죠.
무슨 채식주의자를 말하는 줄 알았음.
그런데 그런 영어 몰라도 우리말로 색깔 구별은 다 해요.
그런거 몰라도 됩니다.
무슨 채식주의자를 말하는 줄 알았음.
그런데 그런 영어 몰라도 우리말로 색깔 구별은 다 해요.
그런거 몰라도 됩니다.
푸르딩딩
노르스름
파르라니
불그죽죽
푸르스름
우리말처럼 색깔을 표현하는 어휘가 풍부한 나라가 어디있다고
어줍잖은 영어를 쓰는지 원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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