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동안 창신담요 검색해보고 구입해봤어요. 하룻밤 깔고 자고 보니 진짜 좋네요.
담요가 침대매트리스에 착 달라붙어 미끄러지지 않고 정전기도 없고 맘에 들어요.
며칠 동안 창신담요 검색해보고 구입해봤어요. 하룻밤 깔고 자고 보니 진짜 좋네요.
담요가 침대매트리스에 착 달라붙어 미끄러지지 않고 정전기도 없고 맘에 들어요.
깔고 자면 보풀 많이 생기지 않을까요
요즘 저도 보고 있는데 보풀 때문에 왔다갔다 하네요
저 몇년째 사용중인데 보풀, 정전기 없어요. 근데 하늘색은 사지마세요. 색은 예쁜데 병원담요같아요.
제가 한 2주 정도 써 보고 다시 후기 올려볼께요~
저는 아이보리빛회색 사서 몇년째 쓰고 있는데 살짝 뭉친거같은 보풀 느낌 있으나 몇년이 지나도 쓸수있는 저희집 필수 아이템 입니다
겨자색도 사지 마세요.
검정 추리닝 입고 잤더니 물들었어요..ㅠㅠ
핑크나 밤색? 그거 사고싶어요.
그냥 보기엔 정전기 많이 날거 같은데..
정전기가 않나나 보네요????
저도 재작년에 브라운 젤큰거랑 중간꺼 사서 큰거는 침대에 깔고 자고 중간꺼는 쇼파에서 담요로 쓰는데요.
보풀 안나고 정전기도 없고 따뜻하고 빨면 금방 마르고 진짜 좋아요.
저는 중간거로 하나 더 사서 거실에서 추가로 쓰게요. 날이 점점 추워지니 담요 하나로 남편과 쟁탈전 벌이기 힘드네요ㅋㅋ
핑크랑 밤색 쓰는데 좋아요..
정전기 없고 보풀도 없어요..
창신담요 겨자색 특대 2개, 분홍색 대형 2개 쓰고 있는 사람인데요,
일반적으로는 보풀 안생겨요.
그런데 제가 쓰는 건 없는데 엄마 이부자리에 깔아드린 건 보풀이 생겨서 왜 그러나 했더니
엄마가 자주 있는 평상복 바지 주머니의 찍찍이(밸크로)에 긁혀서...
분홍색 쓰는데 가볍고 따뜻해요.
보풀은 안 생기고 정전기는 아주 없지는 않지만 심하지도 않고.
마침 글을 읽었네요.
도움 얻고 갑니다~
겨자색 쓰는데 정말 따셔요
정전기 보풀없고
화학섬유에대한 편견을 버리게 해줬어요
올해 하나 더 사려고요
수능 며칠 앞두고 샀어요.
딸애가 전기매트 싫다해서 침대에 깔아주니 포근한 느낌이 좋다고 했어요.
인터넷 주문하려는데 도로명주소 입력안돼 본사에 전화로 주문하니 직원들이 친절해요.
행사하길래 아이보리 사며 택배비가 비싸 슬쩍 물으니
주문이 많지않아 그렇대서 좀 마음아팠어요.강금원 회장님 우시던 모습 떠올라 또 울컥했네요.
보풀생기던데요;;
극세사담요 검색중예요
침대가 킹 사이즈라 창신담요도 젤 큰 거 구입해서 2년째 쓰고 있어요
정전기 안생기고 보풀은 생겨요
따뜻하고 정말 너~~~무 좋죠
단점은 머리카락이 잘 붙고, 또 털어도 잘 털리지 않는다는 거에요(저희 것만 그런건지..)
제가 창신담요 터는 방법.. 알려드릴께요.
빨래걸이에 쫙 널어서, 마른 고무장갑을 낀 채로 담요를 아래쪽으로 쓰다듬으면 머리카락이며 먼지가
많이 떨어지더라고요.
생기더라고요
그래도 포근하고 정전기 없어서 좋아요
창신담요 저도 82에서 알아보고 사서 쓴지 한 3년 이상 된거 같은데 보풀이 생긴다기 보다 침대 패드로 사용한 것만 살짝 멍울 진다 할까 그래요 그렇다고 잘라내야할 정도의 보풀은 아니구요 정전기도 한겨울에만 조금 있고 아주 만족합니다
하나는 겨자(특대), 분홍(퀸사이즈) 요렇게 쓰는데 특대는 침대에 깔고 자니까 보풀 생겨요. 분홍이는 소파에서 덮는 용도로 쓰는데 보풀 하나도 안생기고요. 요즘은 코스트코에서 산 더 저렴한 극세사가 훨 따뜻해서 분홍색 담요 안덮네요.
겨자색도 보풀 뵈기싫어 안쓰구요.
저 지금 덮고있어요 ㅎㅎㅎ
전 브라운 색
보풀은 신경안써서 몰겠고 .... 거의 눈에 안 띠는뎅.
정전기는 몇 년 쓰다보면 슬쩍 조금 나는데 섬유유연제 약가뉴쓰면 괜찮더라구요
가볍고 잘 마르고 따스하고 정전기없고해서 넘남 잘 써요. 각
겨울만 되면 정전기 때문에 아주 미쳐요
찌릿찌릿!!!!! 어쩔땐 심장이 찌리리릿 할때도
있어요 ㅜㅜ
창신담요 3년째 쓰고 있는데 진짜루 정전기
한번도 없었어요
보풀도 거의 없어요
저도 지금도 덮고 있어요^^
저는 핑크색 쓰고 있어요
겨자색, 브라운색 있고요
올해 무릎담요랑 담요 몇개더 사서 언니네랑
남동생 나눠 주려구요^^
지금도 보풀 정전기 일어나요 극세사가 낫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