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으면서 가슴에 뻐근한 통증이 느껴지네요..
마음이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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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백남기님 따님의 편지
... 조회수 : 591
작성일 : 2015-11-18 14:32:34
IP : 117.111.xxx.14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ㅠㅠ
'15.11.18 2:52 PM (66.249.xxx.253)얼마나 애가 타실까요...
2. ㅜㅜ
'15.11.18 3:50 PM (180.68.xxx.251)너무 안타까와요....
3. ㅇㅇ
'15.11.18 6:18 PM (112.153.xxx.105)부디 회복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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