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 HP 이렇게 두 대인데요. 그런데 그중 하나가 제가 (과거에) 아주 애용하던 노트북인데 파워가 나가서 켜지를 못해요. 그대로 버려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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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된 안쓰는 노트북 버리려는데, 하드포맷하고 버려야되죠?
... 조회수 : 1,701
작성일 : 2015-11-18 11:20:24
IP : 211.201.xxx.16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전
'15.11.18 11:29 AM (221.139.xxx.117)하드랑 램은 떼서 가지고 있고 본체만 버렸어요.
2. 원글이
'15.11.18 11:30 AM (211.201.xxx.169)하드랑 램이 어떻게 생겼나요? 대충이라도^^
3. ====
'15.11.18 11:32 AM (218.236.xxx.232) - 삭제된댓글케이스 개방하면
은색이나 검은색 네모난게 하드
길다란 네모가 램
딱 보면 중요하게 생겼음..4. ...
'15.11.18 11:36 AM (218.234.xxx.133)저도 그런 노트북 2대 있는데 하드 분리한 후 중고시장에 팔아보려고요.
노트북 액정 수요가 있거든요.= 노트북 수리하는 분들요. (하드는 주로 노트북 뒷면에 보면 손바닥만한 직사각형에 나사로 돌려 빼게끔 돼 있어요)5. ....
'15.11.18 12:07 PM (211.229.xxx.37)검색해보시면.. 사진이랑 분리하는 방법 찾을 수 있을거에요. 하드디스크는 금속으로 된 가장 큰 사각형 덩어리고.. 램은 얇은 직사각형 판에 반도체 칩같이 생긴것들이 쪼르르 박혀있어요. 하드디스크 자체에 문제가 없으면, 외장하드케이스 사용하면 외장하드로도 쓸 수있고 그렇지 않더라도 저장된 데이터를 다시 열 수 있어요.
6. 원글이
'15.11.18 12:18 PM (211.201.xxx.169)애끼던 거에 자료는 외장하드에 다 있어요. 그래도 그냥 버리긴 찜찜해서, 그리고 사실 파워만 고치면 크기도 11인치라 이쁘서 놔두고 싶긴한데 파워 고치는데 돈십만원 넘게 달래서 ;;; 요즘은 데스크탑도 거의 안 켜고 아이패드만 사용하는데 이거 다시 사용할 일 없겠죠?
7. ...
'15.11.18 12:28 PM (119.197.xxx.61)포맷해도 안심은 못하죠
떼서 망치로 구멍 몇군데 내서 버리세요
아니면 해체해서 긁어버리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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