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들은 왜이렇게 귀여울까요?
초3인데 그냥 강아집니다.우리집 복슬강아지..
사랑을 받아도 복에겨워 기고 만장한데도 너무 귀여워요..
첫째라도 이뻐할라 고 하면 꼭 중간에 끼어 방해를 해요..
남편은 저보고 버릇없어지니 너무 귀여워하지 말라면서도 아침이면 쭉쭉 빨고 이뻐 죽을라해요.
큰애 불쌍하단말 하지 마셔요..자랑했다가 오글거린다고 맞아 죽을뻔했으니까요..ㅎ
둘째들은 왜이렇게 귀여울까요?
초3인데 그냥 강아집니다.우리집 복슬강아지..
사랑을 받아도 복에겨워 기고 만장한데도 너무 귀여워요..
첫째라도 이뻐할라 고 하면 꼭 중간에 끼어 방해를 해요..
남편은 저보고 버릇없어지니 너무 귀여워하지 말라면서도 아침이면 쭉쭉 빨고 이뻐 죽을라해요.
큰애 불쌍하단말 하지 마셔요..자랑했다가 오글거린다고 맞아 죽을뻔했으니까요..ㅎ
저희 둘째는 누가봐도 못생겼는데
제가보기엔 주원 같아요ㅋㅋ
애기들은 진짜 다 이쁜 것 같아요.
요즘 아침드라마 내일은 승리에 나오는 아역배우도
못생겼는데, 귀여워요. ㅎㅎ
우리 둘째도 넘넘 귀여워요
제눈엔 발도 귀엽고 다리도 귀엽고
자는 모습은더 귀엽구요
가끔씩 지 생각 말하면 얼마나 대견스러운지
넘 사랑스러워요
둘째만 낳지 그러셨어요.
나같음 첫째한테 미안해서라도 이런글 못쓸거같은데.
물론 첫째도 그 나름대로 이쁘다 하시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