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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즘 20대들..혀 짧은 소리고 말하는게 유행인가요?

... 조회수 : 2,916
작성일 : 2015-11-18 07:46:55

그냥 ..요즘 20대들 말하는거 들어보면 혀 짧은 소리?

그렇게 말하는거 같아서요

회사에도 20대 초반 여직원 하나 들어 왔는데

정말 혀 짧은 소리를 내요

가끔은 술 취했나? 생각이 들 정도로요

원래 혀가 짧은거 같지는 않고요

좀 데데데???

이런 표현이 어울린달까요?

그런데 길 가다 보면 20대 여자애들 보면 혀 짧은 듯 말하는게 유행인건지..

아님 나도 20대때는 저랬는데 몰랐던 건지..

일부러 저렇게 말하기도 힘들꺼 같은데

그냥 유행인가?

아님 갑자기 혀가 짧아진 애들이 많아 졌나;;;;

 

IP : 221.147.xxx.130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5.11.18 7:48 AM (175.209.xxx.110)

    혀짧은 소리는 모르겠는데.. 우리엄마가 길거리 돌아다니다 보면 젊은 여자애들이 그렇게 다들 잉잉힝 콧소리를 낸다고.. 특히 남자랑 있을때 ㅋㅋ 듣기 싫다고 하심..

  • 2. @
    '15.11.18 7:51 AM (115.140.xxx.74) - 삭제된댓글

    혀 반접은처자들 많죠?
    듣기싫음 ㅡ.ㅡ
    다들 유치원생빙의하고 말하나봐요.
    귀엽고 싶어 그러는지..

  • 3.
    '15.11.18 7:53 AM (223.62.xxx.79)

    안 그런 애들도 많지만 혀 짧은 소리 내는 애들도 뭐....일에 피해주지만 않는다면 그 나이 때나 혀 짧은 소리 내보지 언제 내보겠어요ㅋ저는 이십대 한참 지난 삼십대구요
    저는 애교랑 거리가 머리 혀 짧은 소리 내라고 해도 못 내겠지만 그 나이에는 그럴 수도 있죠

  • 4. ...
    '15.11.18 7:54 AM (39.121.xxx.103)

    요즘만 그런게 아니라 예전에도 그런 여자애들 많았어요..
    나중에 애엄마되어서도 계속 그런 여자들도 있고
    뒤늦게 철들어서..혹은 이제 남자들한테 잘 보여야할 필요없어지니..등등으로
    안하는 여자들도 있고.

  • 5. 원래
    '15.11.18 8:13 AM (125.129.xxx.29)

    원래 목소리 그렇다고 주장(?)하는 사람들 있잖아요.
    현영도 자기 원래 이렇다고. 엄마랑 여자 형제 다 이렇다면서.
    회사에 30대 중반인데도 애기 같은 목소리로 데데데 식으로 말하는 사람 있는데
    자기 말투니 제가 상관은 안 하지만 저한테 말 걸면 순간 흠칫하게 되네요.

    사적인 관계에서야 자기 책임이니 상관없지만, 회사 다니고 일하려면 저런 말투는 좀 고칠 필요가 있는 듯.
    목소리는 어떻게 못해도 말투는 고칠 수 있잖아요.

  • 6. ...
    '15.11.18 8:20 AM (121.144.xxx.211) - 삭제된댓글

    진짜 면접보러온 분이 혀짧은 소리하면서 네도아니고 에에 그러는데 듣기싫더라고요
    나며진 다 괜찮은거 같아 뽑긴했는데 역시나 응대시 한번씩반말을. .

  • 7. gma인
    '15.11.18 8:58 AM (121.167.xxx.114)

    성대 어딘가를 눌러서 잉잉 대는 것 같은 목소리를 내는 게 거슬려요. 귀여운 소리를 내려는 것 같은데 들리기엔 코메디 하는 것 같아서..어제 티브이에 길가던 처자 인터뷰 하는데 그 소리가 나와서 식겁햇네요. 근데 제가 가장 사랑하는 시조카딸래미도 이십 중반인데 여적 그래요. 그래도 말 못해주겠더라고요.

  • 8. ...
    '15.11.18 9:33 AM (175.125.xxx.63) - 삭제된댓글

    20대면 귀엽기나 하지 ... 전 집안에 60이 넘었는데 남편한테 혀짧은 소리하는 분 압니다.
    친척이라 안볼수도 없고 ㅠㅠ

  • 9. grorange
    '15.11.18 9:51 AM (220.69.xxx.7)

    사무실 새로 들어온 애들에게 맨처음 말하는게 혀짧은 소리 내지 말라는겁니다.
    개인적으로 너무 거슬리고
    그렇게 말하는 사람을 같은 동료나 협업해야하는 상대로 보겠냐 이겁니다.
    그런데 요새 새로오는 애들은 열이면 열 다 그렇게 혀짧은 소릴내요.
    고치라고하면 또 금새 고칩니다. 즉 일부러 그렇게 낸다는거죠. --;
    이것도 일종의 유행이라고 보는데 얼른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 10. ㅇㅇ
    '15.11.18 9:56 AM (221.158.xxx.207) - 삭제된댓글

    유행인듯..
    예전에도 그런애 있었다고 하는데
    그건 소수였다면 지금은 대부분이 그래요
    뭐뭐 했단 말이야 하면서 혀짧은 소리 내는거
    대유행인듯

  • 11. ...
    '15.11.18 10:08 AM (70.68.xxx.190)

    엥엥거리고 데데거리고... 듣는사람 피곤해요 ㅜㅜ
    문제는 티비에 나오는 여자들, 연예인 일반인 95%가 그런다는거 ㅠㅠ

  • 12. 요즘 여자애들
    '15.11.18 10:08 AM (118.129.xxx.169) - 삭제된댓글

    정말 왜그렇게 혀 짧은 소리를 하는지,
    어딜가나 홍홍 거리고, 혀 짧은 소리 하는거
    정말 듣기 싫어요.
    그렇게 하는게 귀엽다고 생각하는건지...
    모자라 보이는데...

  • 13. .....
    '15.11.18 2:09 PM (1.251.xxx.136) - 삭제된댓글

    남편이 공무원인데 새로 들어오는 신규직원들 20대들도 그런다고...
    저보고 요즘 들어오는 직원들이 애기같이 말한다면서, 원글이가 얘기하는 것처럼 말하더라구요.
    신기하다면서,,,,,

  • 14. 현영은
    '15.11.18 7:12 PM (124.199.xxx.37)

    늙은 술집 마담 목소리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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