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할때 밖에 나가서 사먹기도 그럴때 종종 사먹습니다
바로 아래에 있는 편의점에서 김혜자 도시락 사먹는데
가격은 3~4천원이면 되고,,
함박스테이크나 돈가스가 있는 것도 있고,,
그냥 6찬 도시락도 있어요
한끼 먹기는 좋아요
너무 싸서..
여기 밥 뭐 많이 넣을까요?
밥맛도 좋더라구요
배고플때 먹으면 다 꿀맛이에요
야근할때 밖에 나가서 사먹기도 그럴때 종종 사먹습니다
바로 아래에 있는 편의점에서 김혜자 도시락 사먹는데
가격은 3~4천원이면 되고,,
함박스테이크나 돈가스가 있는 것도 있고,,
그냥 6찬 도시락도 있어요
한끼 먹기는 좋아요
너무 싸서..
여기 밥 뭐 많이 넣을까요?
밥맛도 좋더라구요
배고플때 먹으면 다 꿀맛이에요
마더 혜레사 도시락을 드셨군요.
소문대로인가 보네요.
가끔 먹어요.
바싹 불고기도 맛있고 고등어조림도 맛있어요.
근데 밥에 뜨거운물 부으면 기름이 떠요~;;;;
맛있다고 유명해요.
반면 세븐일레븐꺼는 부실하대요.
아프리카 아이들 구호하는 김혜자는. 몰랐던
아이들도. 편의점 도시락이. 실하다고 김혜자기사 댓글에 감사하단 글들이 상당하더군요.
반대로 김 창렬 도시락이 빈약하다고!!
유통기한 봐서는 뭐 많이 넣을것 같진 않은데
플라스틱을 전자렌지에 돌리는거라 조금 신경이 쓰이죠
뚜껑봤는데 밥은 농협햅쌀이라고 하네요
밥맛이 좋아요
소문이 났던 도시락인가봐요 고등어조림 바싹 불고기는 안먹어봤는데 도전해보고 싶네요ㅎ
맛은 꽤 있는거 같아요
일본 편의점 도시락만큼은 바라지도 않는데
우연히 먹어보니 이 도시락은 나름 괜찮은거 같더군요
시사매거진인가 어디에서 편의점 도시락 제작과정 보니까 못먹겠던데요
각종 화학물질 덩어리..
아예 밥을 시퍼런 물에 담궜다 빼던데요....
가격보면 대충 짐작이 되지 않나요
엉터리 식재료로 엉터리스럽게 만든 밥이라는 게.
자격증 공부한다고 독서실을 좀 다녔는데
저는 제육볶음이 맛나더라구요~ 싸구려입맛이라 그런가..
아침에 편의점 들러 제육볶음 도시락 있으면 꼭 사오고
없으면 아쉬웠을 정도였어요^^;; 없는 날이 더 많았네요.
플라스틱을 전자렌지에 돌리는거 빼면 매일 먹고 싶어요~
그런데 뚜껑을 열고 렌지에 돌리라구 하는거 보니
밥 담긴 아래부분은 전자렌지로 돌려도 되는 재질이겠거니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한번 사먹어봤는데 생각보단 괜찮았어요.
http://svc.jtbc.joins.com/api/news/data/rss/JTBC_JtbcNews9_AOD_Podcast.xml
10분50초
강추합니다~
검색해 보니 갓혜자님께서 공장을 둘러 보시고 이정도면 괜찮겠다 해서 이름쓰는데 오케이 하셨다니 믿을만은 한듯요.. 밥만 따로 전자렌지돌려 먹어도 괜찮겠네요..
전 혜리의 11찬도시락이 젤 맛있어요
4500원인데 너무 만족스러워요
김혜자님 손석희 인터뷰 (11.12)
http://svc.jtbc.joins.com/api/news/data/rss/JTBC_JtbcNews9_AOD_Podcast.xml
10분50초
강추합니다~
김혜다도시락좋아합니다 집밥먹기싫을때 아주좋아요
어느 편의점이나 파나요?
집근처 cu 있는데 거기서도 팔면 한번 먹어 보고 싶어서요.
원래 그런 음식 잘 안 사 먹는데
혜자도시락 이야기는 많이 들어서 궁금해요.
저도 가끔 사먹어요 진수성찬 3500 가성비 짱이예요 나물이 3종류 한끼 뚝딱먹기엔 좋와요
혜자스럽다 ~실속있고 알차다
창렬스럽다~실속없고 속은듯하다
뭐 이런뜻이래요. 그게 다 편의점 도시락에서 나온 말이라더구요. 그래서 김창렬이 그 회사를 고소(?)했대나 뭐래나..너무 말도 안되는 품질의 상품을 만들어 모델인 본인의 명예(?)를 실추시켰다고..
음식을 막 비위생적으로 더럽게 만들지는 않는데
첨가물은 어쩔수없이 안상하게 들어갈것 같고... 또 많이 짜고
그리고 플라스틱 용기를 공장에서 받은 그대로 세척과정없이 바로 사용한다고 하더라구요.
저 편의점 도시락 만드는데 직접 가봤어요
위생적으로 좋은농협쌀로 밥짓고 모든과정이 참 위생적이었어요
양념이며 원재료들도 모두 철저히 신선하게 관리도 잘 하던데요
조미료 부분은 잘 모르겠지만요
혜자도시락은 지에스에서만 팔고요
알바는 갑이다 광고모델인 혜리도시락은 세븐일레븐
창렬도시락은... 씨유인듯해요
혜자스럽다는 말이 유행하잖아요. ^^
저도 처음 듣고 저 말이 무슨 뜻인가 했어요.
김혜자씨가 좀 그런데 강박이 심하더라구요.
자기 이름 들어가는 것에 대해 강박이 심해서 아마 대강은 아닐 거에요. 아드님이 만든다는데.
굉장히 먹어본 후기도 많고 그렇던데요.
저 지금 김혜자 도시락 검색질하다 놀라운거 찾아냈어요
김혜자 도시락이 소문난거는 이 도시락 대표가 김혜자씨 아들이래요 헉;;
어머니 명예에 실추되면 안된다고 그래서 어머니 이름걸고 하기때문에 잘하는거라고 하네요
어쩐지..이런 사연이 있었군요
편의점 도시락치곤 알뜰살뜰했거든요
왠지 믿음이 더 생기는데 앞으로도 계속 사먹어도 될것 같아요 불안함이 살짝 가신느낌이랄까ㅎ
김혜자씨 아들이 경영하는 거군요.
어머니 이름 걸고 하니까 이상하게(?)는 안 만들겠네요.
그나저나 cu에서 안 파는군요.
하필 파는 게 창렬도시락이라니...ㅠ
그래서 하는 말이...
내용이 알차고 튼실하면 - 혜자스럽다.
그 반대는... - 창렬스럽다.
왠만한 식당보다 공정과정 더 깔끔하던데요
혜자 도시락은 모르겠구
화학처리도 모르겠지만
뉴스에 가공공정 보니 깔끔하던데요?
그냥 널린 맛집 식당 위생상태 보다 훨씬 깔끔하더만요
이렇게 또 헛소문이 나는군요.....
관련기사
김혜자 도시락은 '김혜자 아들'이 만든 게 아니다!
http://www.huffingtonpost.kr/2014/11/17/story_n_6169632.html
김치가 김혜자 아들이고
도시락은 이름 빌려준거 아닌가요?
김혜자 도시락 맛있는데 바싹불고기는 이름과 다르게
좀 물기있고촉촉했구요, 고등어구이 도시락이 의외로
비리지않고 괜찮았어요. 반찬들이 약간 달고 짜긴해도
가끔 먹기엔 괜찮던데 밥 양이 살짝 작은게 아쉽네요~
몇백원 더 받고 밥 양을 좀 더 늘려도 괜찮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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