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리정돈해주는 업체 이용해 보신분들있나요?

kimjy 조회수 : 3,413
작성일 : 2015-11-17 00:45:03
정리정돈 해주는 업체 이용해 보신분 있으시면 추천좀 부탁드려요
저도 시간적 여유가 없다보니 스스로 한번해보려해도 힘에 부치네요 ㅠ

혹시 이용해보신분들 가격대랑, 여자분들 한 두세분이오셔서
해주시는건가요? 물론 견적보고 오시겟지만요.
어떤지궁금하네요~

절실해요..ㅠ꼭 답변부탁드릴께요 ㅠ
IP : 39.7.xxx.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층새댁
    '15.11.17 12:48 AM (222.238.xxx.145)

    그거 와서 견적 잡아주는데요~
    기본 100 이상이라 생각하심 되요.

    드레스룸만 150주고 한 사람은 봤어요 ㅋㅋㅋ

  • 2. kimjy
    '15.11.17 12:50 AM (39.7.xxx.9)

    네~ 저도 100이상은 생각하고 있긴한데.. 아무.업체에나.맏길수도없고 ㅠ 검색해봐도 몇개안나오드라구요.. 경험있으신분없나요.? ....

  • 3. 나만 하는거로
    '15.11.17 1:45 AM (182.222.xxx.79)

    저 정리도우미도 두번,
    가사 도우미도 몇년째 오시는데,
    자기가 정리정돈 못함 돈 그냥 버리는겁니다.ㅎ
    와서 해주는거도 같이 해주는 사람 있어서 힘들고
    해주고 가면 그냥 몇개월지남 그대로구요.
    우선 버리기부터 하세요.

  • 4. 저라면
    '15.11.17 1:54 AM (206.212.xxx.83)

    제가 님이라면 ...
    그 정리업자 줄 돈 100만원으로 내가 사고 싶은 것 나중에 산다고 생각하고 ...
    현재 집안에 있는 물건 중에서 내가 정리할 정도의 시간이 없어서 너저분한 것을 다 갖다 버리겠어요 ....
    그럼 집이 좀 널널해 질테니 ...
    다 버려서 필요한 물건까지 없어진 것에 대해서 ...
    그 정리업자 줄 돈 100만원아 굳었으니 .... 이제 ... 정말 필요한 것만 사겠어요

  • 5. Zz
    '15.11.17 3:13 AM (49.167.xxx.48)

    http://m.blog.naver.com/PostList.nhn?blogId=cxm77&categoryNo=76

  • 6. ....
    '15.11.17 10:56 AM (112.160.xxx.125) - 삭제된댓글

    한꺼번에 할 생각하지 말고, 작은거부터 천천히 정리를 하세요.
    그러면 할수 있어요.

  • 7. 집수리중
    '15.11.17 12:09 PM (121.176.xxx.99) - 삭제된댓글

    와서 버려주는 비용이면 돈 들여가면서 부를필요 있나요?
    집수리해보니까 일반 쓰레기봉투에 안들어가는 목재등 폐기물은
    철물점에서 마대자루 사서 버리면 되는데
    4장에 천원이예요
    3천원어치 샀더니 14장 주시더라구요
    쓰레기수거업체에서는 마대 개당 3천원에 가져갔구요
    100리터 쓰레기봉투 여러장과 마대자루 사서 직접 버리시면 될것 같아요

  • 8. 집수리중
    '15.11.17 12:12 PM (121.176.xxx.99) - 삭제된댓글

    마대자루는 50리터 정도여서 입구가 좁아서 버리는 재미는 없어요
    100리터 쓰레기봉투는 입구가 넓고 커서 버리는 재미가 있어요
    정리정돈 없체 부를필요 없을것 같아요
    이것저것 막 갖다 버리세요
    버리고 나서 휑해지면 정말 기분 좋을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9124 6세아이 사교육/ 이중 한가지를 관둬야 한다면 뭘까요 12 !! 2016/01/18 2,290
519123 못되게 말하는 사람들 똑같이 해주니 억울해죽네요 18 참나 2016/01/18 6,245
519122 웹페이지에 이런 글이 떠요. 인터넷 잘 .. 2016/01/18 348
519121 어제 강남역에서 5 강남 2016/01/18 1,801
519120 호흡기 내과 잘하는곳 혹시 있나요? 3 쿨록 쿨록 .. 2016/01/18 2,365
519119 응팔이 뭐 어떻다고 6 .... 2016/01/18 1,168
519118 남편의 딸이 공부를 너무 못해요. 제가 어떻게 도와줄 수 있을까.. 80 새엄마 2016/01/18 25,923
519117 끝난 응팔을 못 보내는 건 1 ㅇㅇ 2016/01/18 765
519116 돈 아주 많은 사람들 아이 초등학교는 어디로 보내나요? 3 초등학교 2016/01/18 2,089
519115 여러분.. 1.225.xxx.243 종북댓글쓰고 다닙니다. 6 종북댓글쓴아.. 2016/01/18 516
519114 문재인이 영입한 김종인이 뇌물로 2억5천이나 먹었다던데.. 6 ㅇㅇ 2016/01/18 927
519113 아버지가 엉치 통증이 너무 심한데 어디로 가야할까요 2 허리 2016/01/18 955
519112 부동산에 밝으신 분들 도움 말씀좀 주세요. (전 월세 책정관련).. 3 .... 2016/01/18 1,322
519111 [훅!뉴스] 일본 따라하기? 위안부 몰래 접촉하는 이유 1 세우실 2016/01/18 298
519110 생수 뭐 드세요? 18 ... 2016/01/18 3,195
519109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보다 훨씬 더 슬픈 책 없나요? 23 2016/01/18 2,324
519108 라면 대신 얼큰한 거 뭐 만들어 먹으면 좋을까요... 12 궁금 2016/01/18 2,439
519107 김종인 “나는 과거에 자신 있는 사람…신경 쓰지 않겠다 ,,, 2016/01/18 416
519106 폐경기 질염 14 .. 2016/01/18 5,700
519105 자꾸 떨어지니 이력서 내기가 겁이 납니다.. 8 흑흑 2016/01/18 1,472
519104 숫기없는 사람과 모쏠 ...연애하긴 최악의 조합이죠? 6 ㅇㅇ 2016/01/18 5,506
519103 부모가 못배웠으면 중요한결정은 다른사람과 상의해서 자신이 하는게.. 10 ㅇㅇ 2016/01/18 5,174
519102 응팔 보내기 아쉬운 분들~~ (굿바이 영상 떴어요!!) 2 듣고있니정팔.. 2016/01/18 1,358
519101 인테리어 하자보수기간이 몇년인가요? ^^* 2016/01/18 2,539
519100 캐나다 달러는 왜 내려가는 건가요? 2 ... 2016/01/18 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