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entertain/star/newsview?newsId=20151116122903753
아니..딸에게 보내는 편지를 왜 언론사에 띄우는지..
그 와중에 자기 아파 몸져 누웠다는 상황의 사진 몇장도 잊지 않으시고,,
또 그와중에 큰웃음..빅웃음 주시는..
아픈 딸의 곁에 도경완 아나운서가 있어 다행이다..
캐나다에서 유학한 인테리이니 캐서방이라고 불러야 하나............................
기막혀 보다가 순간 빵터졌네요....ㅋㅋㅋ
이 어머니 정신병리적으로 어떤 병인가요 대체? 대단하십니다. 정말...
언론에서 기사를 안써줘야 이 짓을 더 안할텐데요.
니콜라스 캐이지....
관심종자인것 같아요. 끊임없이 괴롭히고 시끄럽게 만들어서 이득을 얻을려는 속셈이 너무 보이는데 그걸 옆에서 누군가가 계속 부추기고 있는것 같아요. 장윤정 넘 안쓰러워요...
우울한데 웃겨줘서 땡큐~캐서방에서 빵터졌네요ㅋㅋ
본인글 아닌것같아요.
그다지 지식 수준이 높은 여인이 아닙니다.
http://media.daum.net/entertain/star/newsview?newsid=20151116180605740
더 어이없는건
도경완이 유학한 곳은 캐나다가 아니라 호주예요.
캐서방 소리 할거면 좀 제대로 알고 하던가. 방송에서 몇 번이나 말해서 기사도 많던데.
===
도경완 아나 "고 1때 자퇴, 2년간 호주 유학생활" http://media.daum.net/entertain/enter/newsview?newsid=20140627071007853
장윤정 엄마한테 피 빨고 있는 누군가가 아닐까 생각되요
본인이 직접 쓴건 아닐테고
웬수도 저런 웬수가 있을까요
예전에 외삼촌이던가 하는 사람이 엄마 배후에 있다 하지 않았나요.
이 어머니는 진심 정신과 치료좀 받아야 할 것 같아요.
제 주위에 저 엄마랑 얼굴이 비슷하게 생긴 사람들이 있는데
거의다 허언증 환자,심한 거짓말쟁이,사기꾼,신들렸다고 떠벌리고 다니면서
입에서 나오는데로 막말하는 사람들이에요
아무리 연예인엄마라 언론이 주시하고 있다고 해도
일반인이 저렇게 기사 내고 싶다고 낼수 있는거 아니에요
저런 별거 아닌 내용의 편지와 요깔고 드러누운 사진을 기사로 낼수 있는 일반인이 과연 있을까요???
잘잘못을 떠나 장윤정이 불쌍해요
오죽하면 정신병원에 입원 시키려 했을까 이해가 되요
기자들도 문제예요.. 메일로 보낸다고 그걸 또 기사화시키고.. 장윤정 팬도 아닌데 너무 안쓰러워요..아무 상관없는 저도 기사보면 기가 찬데 얼마나 가슴이 막힐까요..기사로 안냈으면 하네요...
사진은 누가찍어올렸는지?블랙 코미디네요 장윤정은 얼마나 창피하고 힘들까요ㅜㅜ
외삼촌한테 장윤정 인터넷기사 댓글쓰게 시키고 월급으로 500만원씩 줬다면서요..아마 장윤정한테 나오는 돈으로 빨대 꽂은 사람이 한둘 아닐텐데 배후가 있겠죠..그런데 아무리 못 배운 초졸이라도 저런 행동은 배움과 상관없이 인격이 모자란 사람 같아요...장윤정이 꽤나 마음고생했겠네요.
이제 통장에 돈이 한개도 안남았나..왜 저러는지.
그 얼굴 누가 보고 싶어한다고 편지마다 사진을.
장판이 미끄러우니 베개도 달아나려고 하네요
기사로 보고 싶지 않네요. 이젠 클릭도 하지 말아야겠어요.
니콜라스 캐이지.... 22222222222
욕나와요 이제ᆢ요트여행에서 천박한 본인 웃음소리가 인상적인데 모르겠지요
전 그 장윤정 남동생이 더 가관 같아요.
지금 엄마와 둘이 지낼텐데...
젊은 애가 자기 엄마를 더 부추겨서 계속 논란글 올리게 만드는 게 기가 차요.
하긴 그러니.. 지 누나돈을 지돈인양..화수분인양...써댔겠죠.
장윤정 속이 시커멓게 타들어 가겠네요.
지금 멀쩡해도 결국 나중에 몸에서 표시나는건데.
이런 기사 실어나르는 언론사 및 기자는 언제고 본인한테 그 벌 다 돌아가길 바랍니다.
어머니 치매같아요. 치매증상중에 증오가 있거든요
진심으로 사죄하는 마음이 있으면 저렇게 안할거 같은데...
처음 저 글 접하고 속이 뒤집어지더군요.
약좀 먹어라 제발!
이쯤되면 너죽고 나죽자네요 .. 안그래도 육씨때문에 장윤정 ..행사도 많이 줄어들었다고 하던데 ..
장윤정말마따나 ..어느 한쪽이 죽어야 끝나는 관계까 맞네요 ..무슨 전생에 원수인지 ..
저런 엄마 가진 장윤정 너무 불쌍하네요
기사에 시시콜콜 다 실어주는 기레기들이 아주 밉네요
돈안준다고 언론플레이하는 꼴보니 부모자식 다 소용없고 돈이 최고다 싶은 생각만 드는데
기사에 시시콜콜 다 실어주는 기레기들이 아주 밉네요
돈안준다고 다죽자며 언론플레이하는 꼴보니 부모자식 다 소용없고 돈이 최고다 싶은 생각만 드는데
예전 팬카페에서 안티로 돌아선 콩 @@@ 이분이랑 엄마 말투랑 똑같아서 이상했던적은 많이 있었네요
Mbn 같은 쓰레기 종편채널.
아주 대서특필 하더만요.
댓바람부터.
대필자가 있으면 좀 잘쓰면 좋겠음. 아님 그 대필자가 진짜 교묘한 수준의 자일 듯.
이런 기사 실어나르는 언론사 및 기자는 언제고 본인한테 그 벌 다 돌아가길 바랍니다. 222
누워 있는 사진은 누가 찍어 준거야, 대체...
매일 장윤정 욕을 할순 없으니 어떨땐 욕을 했다, 어떨땐 참회를 했다..
왔다리 갔다리...
장윤정은 화병에 걸리겠네요...
아유, 이 아줌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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