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1
'15.11.16 5:01 PM
(183.96.xxx.241)
이 정도입니다...개늠들....
2. ..
'15.11.16 5:10 PM
(218.209.xxx.83)
눈물 나는 기사입니다. 혼자서 울고 있네요.
다음 2차 모임때는 저도 참여하려고 합니다.
3. ..
'15.11.16 5:18 PM
(61.101.xxx.111)
링크 눌러서 한번만 기사를 봐주세요.
저 지금 울고 있어요.
다음 집회에서는 제가 누군가를 안아줄수 있어야 겠어요.
4. ..
'15.11.16 5:19 PM
(61.101.xxx.111)
평 생 안해본 도배 좀 하렵니다.
우리가 우리에게 비옷이 우산이 되어줘야 합니다
5. ..
'15.11.16 5:20 PM
(61.101.xxx.111)
딴지일보 기사를 봐주세요.
그리고 국민은 안중에 없는 자들에 대항해 우리가 우리를 도와야 해요
6. ..
'15.11.16 5:22 PM
(218.209.xxx.83)
다음엔 우리 82도 준비할거 준비해서 모입시다.
혼자보다는 둘이.. 둘 보다는 셋이 낫겠지요.
혼자서라도 갈 생각입니다.
7. 음
'15.11.16 5:29 PM
(211.114.xxx.137)
아 정말. 눈물 납니다.
나는 시키는대로 했을뿐인데... 그래도 죄라고 합니다.
독일 전범 재판할때...
8. 음,,,
'15.11.16 5:50 PM
(118.19.xxx.231)
피가 거꾸로 솟네요,, 이글 많은분들이 봐서 베스트로가면 좋으련만...
9. 11
'15.11.16 5:55 PM
(183.96.xxx.241)
분노로 눈물만 흐르고 같이 못해줘서 미안함만 ,,,, 공중파뉴스에서 나오는 폭력시위대 절대 아닙니다!
10. 눈물
'15.11.16 6:04 PM
(112.148.xxx.23)
비를 함께 맞고 눈물을 같이 흘려준다는 것.
가슴이 아리면서도 답답하네요.
아줌마부대라도 만들어서 같이 고함칠 장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11. ㅇㅇ
'15.11.16 6:24 PM
(210.106.xxx.30)
아~정말 눈물나네요 이게 나라인가요 ㅠㅠㅠ
12. 우리 국민의
'15.11.16 6:35 PM
(125.184.xxx.143)
지금 대한민국이란 나라 안에 국민이란
높디높은 차벽에 가로막혀 외롭게 정의른 부르짖으면 싸우는 처절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 같습니다.
부둥켜 안아야 살 수 있는 세상!! 참 슬퍼집니다.
13. 정말
'15.11.16 6:49 PM
(118.176.xxx.233)
.....ㅠㅠㅠ
14. ..
'15.11.16 6:58 PM
(110.174.xxx.26)
가슴이 아프네요.
갑자기 산채로 털을 뜯기며 울부짓던 거위의 모습이 떠 오름니다.
국민을 농장의 가축으로 본게 아니라면 이럴수는 없지요...유들유들한 말로 온통 거짓포장하면서..
15. ...
'15.11.16 6:59 PM
(66.249.xxx.249)
링크 보시면 사진도 있어요ㅠㅠ
16. 심장
'15.11.16 7:35 PM
(211.201.xxx.174)
이 없는 놈들인게죠. 잔인무도하네요. 벽돌로 내리찍는 느낌이 드네요.
17. ㅣㅣ
'15.11.16 8:06 PM
(58.224.xxx.11)
휴
ㅠ
18. ..........
'15.11.16 10:12 PM
(59.5.xxx.172)
사람이 사람에게
그러면 안되는 거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
19. 재밌나보다
'15.11.17 12:28 AM
(110.14.xxx.140)
물총놀이 하듯, 즐기고 있다는 느낌적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