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1)친구가 주기적으로 절교한다고 하고 상처받네요.

열매사랑 조회수 : 1,996
작성일 : 2015-11-16 15:35:44
오늘 학교갔다 집에 오는데 얼굴 표정이 안좋더라구요.
왜그러냐 물으니 아니야~ 그러길래.. 나중에 친구가
절교하자고 했다~ 하네요. 1학년 입학하고 몇번 있는
일이네요. 나중에 제가 나서서 집에도 오라고하고
시간이 지나서 해결되는 경우도 있지만.. 저희아이가
계속 상처를 받네요.
절교이유는 딱히 없어요. 그냥그친구기분~
지금은 친구가 좋잖아요. 그냥 쿨하게 넘어가라 해야
하는지 이럴땐 어떡해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오늘도 그러길래 그친구 엄마가 방판을 하는데
유산균 신청한다고 하고 울아이 보냈거든요.
그엄마한테도 말하면 별로 좋아하지 않을거같아 얘긴
하지 않았는데 그냥 놔두는게 나을까요?
IP : 221.167.xxx.15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1.16 3:38 PM (119.197.xxx.61)

    다른친구를 만들어주세요
    그렇게 한 친구 때문에 맘상하고 그러는거 좋지않아요

  • 2.
    '15.11.16 3:42 PM (221.156.xxx.205)

    이 어린 눔의 쉥키를 그냥.

  • 3. ^^
    '15.11.16 3:42 PM (222.120.xxx.226)

    초1땐 걸핏하면 절교해요ㅎㅎ 그리고 다음날 또 붙어놓고
    또 싸우면 절교하고ㅎㅎ
    손가락을 서로 걸고 탁자르면 절교라는 뜻이래요ㅎㅎ
    그렇게 절교잘하는 애들이 있어요
    우리애한테.. 자꾸 그렇게 절교하자는 애한테 또다시 절교하자그러면 다신 안논다는 뜻이라고 얘기하랬더니
    이제 절교하지말자고 했데요ㅎㅎㅎ 그냥 싸우고 화해하자고
    심각한문제 아니예요
    웃으면서 잘설명해주세요

  • 4. fff
    '15.11.16 3:44 PM (220.76.xxx.40) - 삭제된댓글

    여자아이인가요?
    그 아이하고만 지금은 그래도, 앞으로 수도없이 절교했다 친해졌다 그러면서 관계 맺는 법을 알아갈거예요. 여자아이들 특성도 있긴 한데, 아이들이 정말 몰라서 아무 생각없이 행동하고 상대아이는 삐지고 그런 일이 비일비재 하더라구요.
    한 아이와 계속 그런 식이라면 그 집 엄마가 얘기가 통한다는 전제하에 편하게 얘기해서 친구가 상처받는다는 걸 인지시켜 주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5. 열매사랑
    '15.11.16 3:53 PM (221.167.xxx.150)

    남자아이예요.
    저번에 그집엄마에게 한번 얘기했는데
    또 얘기하기가..
    그엄만 아이가 장난으로 그런다고~
    너무 신경써지 마라 하는데 아이는 그게
    안되니 문제네요.

  • 6. 00
    '15.11.16 3:55 PM (211.46.xxx.253)

    그런 애 있어요. 가능하면 딴 애랑 노는 게 좋겠어요... 그런 애는 앞으로 내내 그래요.
    자기 마음에 조금만 안 들면 절교한다면서... 정신건강에 안 좋네요.

  • 7. ^^
    '15.11.16 3:59 PM (222.120.xxx.226) - 삭제된댓글

    지켜보기 안타깝겠지만
    아이가 겪고 스스로 친구관계를 터득해야해요
    이런일로 걔랑놀지말고 다른애랑 놀라고하면 친구 한명도 없어요
    어른의 눈으로 보지말고 초1의 기준에서 보세요
    걱정할일 아니예요
    엄마가 의연하게 알려주셔야지 같이 심각하게 걱정하면 아이한텐 정말 심각한일이 되버려요

  • 8. 놀리지마세요.
    '15.11.16 4:08 PM (182.222.xxx.79)

    장난으로 던진 돌에 개구린 죽기도 하죠,
    님 아이가 상처받음 다른 친구랑 놀아나고
    꼭 그러세요.
    그 엄마도 그런말 못하게 주의 줄께요.
    해야지,신경쓰지 말라니.ㅎ
    진상애 뒤엔 꼭 부모가 저지경이예요

  • 9. qqq
    '15.11.16 5:09 PM (112.168.xxx.226)

    저라면 다른 친구 사귈수 있게 해줄래요.
    애들 아무리 어려도 그런말이 친구 맘 상하게 하는것쯤은 알아요.
    툭하면 절교에 너랑 안논다는 아이는 친구의 맘을 갖고 노는거죠.
    그 엄마가 장난으로 치부해 버리니까 그 아인 앞으로도 계속 그렇겠죠.
    그런 행동이 친구의 맘을 얼마나 아프게 하는지 가르쳐야 하는데 말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01893 오늘 6킬로 정도 걸었더니.. 6 2015/11/16 3,579
501892 세월호580일)미수습자분들이 모두 가족과 만나게 되시기를.! 꼭.. 7 bluebe.. 2015/11/16 536
501891 아줌마 있고 남편 칼퇴하는 자상남이어도 애 키우면서 직장 다니는.. 13 미혼녀들 2015/11/16 4,131
501890 초등2학년 정독속독학원에 보내도 될까요? 48 배고파 2015/11/16 2,611
501889 비도오고.. 혼자 집에서 술드시는분 계신가요? 4 싱글녀 2015/11/16 1,725
501888 노래 제목을 알고 싶어요 ........ 2015/11/16 592
501887 뉴욕타임스 기사 제목부터 "박근혜 퇴진" 1 .... 2015/11/16 1,145
501886 광화문 광장을 없애야 된다 12 진실한사람 2015/11/16 2,047
501885 다섯살아이 음악 한번듣고 기억하는거요 5 바닐라 2015/11/16 1,348
501884 대형마트 의무휴업 빨리풀렸음해요 49 대형 2015/11/16 1,877
501883 오늘 시국미사에서 했던 말 49 기도 2015/11/16 3,213
501882 서울대병원 근처 포장가능한 맛집 2 개굴이 2015/11/16 2,999
501881 지금 손석희 뉴스 새누리 대변인 뭔가요. 25 .. 2015/11/16 3,497
501880 벽 모서리가 움푹 깨져있어요. 벽지도 꺼졌구요 1 공미 2015/11/16 801
501879 급급!!! 갤럭시노트2lte 메모리 내장 2015/11/16 549
501878 어금니..신경치료, 충치, 레진 아말감? 4 -- 2015/11/16 3,201
501877 망막주름수술 빨리 할수록 좋은가요? 1 커피나무 2015/11/16 3,025
501876 코스트코의 환불되는 것들은 다 누구에게 떠 넘겨질까요? 7 처음 이용 2015/11/16 4,190
501875 백화점 식품관 어디가 낫나요? 2 식품 2015/11/16 1,615
501874 만나기도 전에 싫어질 수도 있을런지 1 hey 2015/11/16 828
501873 1종 운전면허도 인터넷 갱신이 가능한가요? 1 궁금 2015/11/16 1,964
501872 아,, 나에게 넘 의존적인 친정엄마 6 ㅜㅜ 2015/11/16 4,068
501871 실리콘부황 은근 시원하네요 12 sully 2015/11/16 3,233
501870 양두니트 양두가디건.. 양두가 무슨 뜻인가요? 2 궁금 2015/11/16 2,730
501869 당뇨병인데 계속 과식하면 안좋겠죠? 1 ... 2015/11/16 1,5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