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예산이 지들 선거비용인줄 아나봅니다.
눈먼돈은 먼저먹는놈이 임자라는건가? 나라꼴이 말이 아니네요.
http://bizn.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511160600025&code=920100&m...기획재정부가 대구·경북 등 영남지역의 사회간접자본(SOC) 증액사업 예산을 당초 국토교통부의 증액 요구안보다 1조원 넘게 더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예산이 증액된 사업 중에는 올해 예산 집행 실적이 낮거나 국토부에서 아예 예산을 요구하지 않은 사업들도 포함돼 있어 국회 심의 과정에서 논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새정치민주연합 이개호 의원이 15일 국토부에서 제출받아 분석한 ‘2016년도 예산 부처안 대비 정부안 증액사업 현황’을 보면 기재부는 대구·경북(TK)과 부산·울산·경남(PK)의 SOC 증액사업 예산을 당초 국토부에서 요구한 증액 규모보다 각각 6633억9000만원, 4500억6000만원씩 더 늘렸다. TK와 PK를 합한 영남지역 SOC 예산 증액 규모는 1조1134억5000만원으로, 이는 전체 SOC 증액사업 예산(2조179억3000만원)의 절반을 넘는다.
새정치민주연합 이개호 의원이 15일 국토부에서 제출받아 분석한 ‘2016년도 예산 부처안 대비 정부안 증액사업 현황’을 보면 기재부는 대구·경북(TK)과 부산·울산·경남(PK)의 SOC 증액사업 예산을 당초 국토부에서 요구한 증액 규모보다 각각 6633억9000만원, 4500억6000만원씩 더 늘렸다. TK와 PK를 합한 영남지역 SOC 예산 증액 규모는 1조1134억5000만원으로, 이는 전체 SOC 증액사업 예산(2조179억3000만원)의 절반을 넘는다.
기획재정부가 대구·경북 등 영남지역의 사회간접자본(SOC) 증액사업 예산을 당초 국토교통부의 증액 요구안보다 1조원 넘게 더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예산이 증액된 사업 중에는 올해 예산 집행 실적이 낮거나 국토부에서 아예 예산을 요구하지 않은 사업들도 포함돼 있어 국회 심의 과정에서 논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새정치민주연합 이개호 의원이 15일 국토부에서 제출받아 분석한 ‘2016년도 예산 부처안 대비 정부안 증액사업 현황’을 보면 기재부는 대구·경북(TK)과 부산·울산·경남(PK)의 SOC 증액사업 예산을 당초 국토부에서 요구한 증액 규모보다 각각 6633억9000만원, 4500억6000만원씩 더 늘렸다. TK와 PK를 합한 영남지역 SOC 예산 증액 규모는 1조1134억5000만원으로, 이는 전체 SOC 증액사업 예산(2조179억3000만원)의 절반을 넘는다.
새정치민주연합 이개호 의원이 15일 국토부에서 제출받아 분석한 ‘2016년도 예산 부처안 대비 정부안 증액사업 현황’을 보면 기재부는 대구·경북(TK)과 부산·울산·경남(PK)의 SOC 증액사업 예산을 당초 국토부에서 요구한 증액 규모보다 각각 6633억9000만원, 4500억6000만원씩 더 늘렸다. TK와 PK를 합한 영남지역 SOC 예산 증액 규모는 1조1134억5000만원으로, 이는 전체 SOC 증액사업 예산(2조179억3000만원)의 절반을 넘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