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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립된 한명을 빙 둘러싸고 죽일듯이 패네요. 안 죽었나요 ?

시위현장영상 조회수 : 5,683
작성일 : 2015-11-16 00:33:24

   https://youtu.be/dgrA9F6TcNE

쇠파이프와 몽둥이로 마구 때리는데요. 쇠 파이프는 양반이네요. 후려칠때마다 둔탁하 소리가 나는 저건 철근인가요 ? 죽창인가요 ? 계속해서 죽으라고 고함치고 욕하면서 끝없이 진짜 죽일듯이 때리네요.

 의경같아 보이는데, 그러면, 보통 대학 휴학하고 들어갔을테니, 그냥 누구네집 대학생 아들일텐데요.
 저렇게 맞고 무사할지 정말 걱정입니다.


 저러고도 평화 민주시위했는데, 물 쏜다고 떠들겠지요.  선진국같으면 저런 폭도들은 총으로 사살입니다.
 저러고도 천사표 착학척 애들이 어떻고 인권이 어떻고 다양성이 어떻고 평화가 어떻고
 가증스럽게 또 떠들겠지요... 

  작년에 민주노총 한지역 지부에서만 수억원을 삥땅쳐서 감옥갔지요. 지들끼리 싸우다가 서로 뒷통수쳐서 들통난 것인데요.

  http://i.imgur.com/xQqK80t.jpg

 버스대절, 도시락, 각종 장비, 물품으로 납품받고,  최소한 수십억을 삥땅치고 있다는 뜻이지요.
진보인지 진상인지 하는 쓰레기들 뒷호주머니에 수십억 돈 챙기려고, 매년 일반 국민들이 불편을 겪고 불안에 떨어야 하는 년례행사를 앞으로도 계속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매년 반복되는 대규모 시위를 없애려면, 각종 노조들 노조원회비 등 각종 자금과 비용에 대해서, 법적으로 무조건 철저한 감사를 받도록 해야 합니다.

기본적으로 우리나라 자칭 진보라는 쓰레기들은 오로지 돈으로 밖에 컨트롤이 안되는 돈벌레들이기때문에 그거 아니고서는 절대 매년 대규모 폭력불법시위를 근절시킬 방법이 없습니다.

IP : 1.229.xxx.38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야근?
    '15.11.16 12:37 AM (121.161.xxx.57)

    손가락 관절염 조심해

  • 2. ㅎㅎㅎ
    '15.11.16 12:39 AM (86.28.xxx.224)

    뭐래니? 애쓴다.

  • 3. ....
    '15.11.16 12:42 AM (112.171.xxx.218)

    님이 말하는 -매년 반복되는 대규모 시위를 없애려면-요,
    국민의 세금으로 나랏일 하는 사람들이 국민을 위해 일을 제대로 한다면
    힘 없는 우리 국민들끼리 서로 이런 못할 짓을 하지 않는답니다.
    그 중심에 있어야 할 대통령은 어디에 있는지...

  • 4. 드루와드루와
    '15.11.16 12:43 AM (175.223.xxx.13)

    네..
    다음~~~

  • 5. ..
    '15.11.16 12:45 AM (223.62.xxx.79)

    너도 이런 짓해서 먹고 사느라 애 많이 쓴다.

    너도 집에 가면 귀한 자식이고
    누군가의 소중한 사람이겠지.
    너스스로를 귀하게 생각하고 살도록 해.

  • 6. 그러게 왜 나라를 이따구로 만드냐구..
    '15.11.16 12:50 AM (112.173.xxx.196)

    왜 국민들 열불 나게 하냐구.

  • 7. ...
    '15.11.16 12:51 AM (49.169.xxx.11)

    저런 사람.. 분명 있겠죠. 시위자 중에 선봉으로 나서서 목소리 높이는 사람 중에, 이상한 사람 많아요. 극단적인 사람들이야 어느 집단에나 있으니까요. 예전 같으면 저도 저런 영상 보면서 시위집회 하는 사람들 싸잡아 욕했을지도 몰라요. 그런데 나이 먹고, 전보다 겪은 일들이 많아지고, 전보다 알게 되는 것들이 많으니까 저런 장면 하날 가지고 전체를 욕하는 것은 본질을 호도하는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방송사들의 시위 진압 보도를 보며 느낀 건, 저 사람들이 어떤 목적으로 저기 저렇게 날씨가 안좋은데 모여있는가 하는 설명이 없다는 거였어요. 그저 그것이 불법이며 폭력시위라는 점만 강조하려고 했죠. 지금 님처럼요. 시끄러운 거 싫어해서 시위같은 데 나가지도 않고 앞으로도 나갈 것 같지는 않는 저 같은 사람들은, 이젠 이런 글이나 보도를 봐도 별 생각이 들지 않네요. 왜냐구요? 방송에서 이미 이런 말은 수없이 들었거든요. 진짜 궁금한 질문에는 대답하지 않구요.

    평범한 저같은 사람들은 조용히 살아가다 투표를 할 거예요. 그리고.. 저런 시위 자체가 세상을 바꾼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하지만 몇몇 비정상적인 사람들의 행동을 지탄한다고 해서 사람들 사이에 불고 있는 큰 흐름을 잠재울 수 있을 거라고 보지도 않습니다.

  • 8. 뭐래니
    '15.11.16 12:52 AM (182.231.xxx.57)

    잠이나자라

  • 9. 정말
    '15.11.16 12:52 AM (223.62.xxx.5) - 삭제된댓글

    성의없이 글 쓴다. 내 세금 아까비~~

  • 10. penciloo2
    '15.11.16 12:58 AM (67.168.xxx.184) - 삭제된댓글

    고 자리에 있을 ㄴ 은 따로있는데...
    비오는 날 문지 펄펄 나도록끔 ..퐉퐉

  • 11. 너냐
    '15.11.16 1:03 AM (118.221.xxx.208)

    첫줄 보고 알았다. 오늘 열심히 하네.

  • 12. bluebell
    '15.11.16 1:05 AM (210.178.xxx.104) - 삭제된댓글

    영상이 안나온다.

  • 13. bluebell
    '15.11.16 1:09 AM (210.178.xxx.104)

    어제 시민들에게 잡힌 의경, 고이 돌려보내준거 봤기에 뭔가 봤더니 원글이 얘기하는거 아니구만요. 저게 어디 한사람 꼼짝 못하게 가둔거야.서로 차벽 사이 공간서 기싸움? 버티는?거잖아요.

  • 14. 이런
    '15.11.16 1:21 AM (59.14.xxx.80)

    이런 인간들은 좀 안왔으면 좋겠네요....세금이 아깝다 진짜...나라를 망치게하는 주범들..

  • 15. 십알단
    '15.11.16 1:25 AM (222.239.xxx.32)

    다 우리세금인거 아시죠~~~

  • 16. 신기해
    '15.11.16 1:51 AM (219.248.xxx.153)

    이따위글 믿을꺼라고 싸지르다니ㅋ

  • 17.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11.16 2:05 AM (1.233.xxx.11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8. 원글님 존경해요
    '15.11.16 2:51 AM (118.217.xxx.29)

    지령을 받은상태라 어떤 조작글이라도 써야 수당이 나오는데 원글님 양심상 그러진 못하겠고
    그냥 성의 없게 쓰신거죠? 다 이해해요

  • 19. 아..진짜
    '15.11.16 2:58 AM (180.230.xxx.129)

    뭐니..동영상 안 봤으면 믿을 뻔 했잖아..어제 사람 죽이는 장면처럼 눕혀놓고 쇠파이프로 얼굴 가격해서 피철철흘리는 거 나오는 줄 알았다. 도망가고 쇠꼬챙이로 허공에 몇 번씩..진짜 웃겨서. 저 시위대들 진짜 농사꾼인지 싸울 줄 모르네. 죽어 죽어..하는데 우리집 꼬맹이같아. 공포스럽지가 않다. 저런 할아버지를 어제 죽이려고 했다는 거지? 썩을놈들.

  • 20. minss007
    '15.11.16 3:20 AM (211.178.xxx.88)

    자신의 두 손으로 무엇을 가리려 하시나요...

  • 21. ㅎㅎㅎ
    '15.11.16 3:33 AM (108.29.xxx.104)

    프락치라고 다 아는데 무슨
    그 수법은 진화도 안 하니...
    세월호 시위 때도 유족에게 과격한 행동을 은밀히 암시하던 노란 잠바, 이상하게 생각한 유족이
    잠바를 잡았더니 안에 이름표까지 단 공무원이었다는....
    유족들이 그 사람 이름도 갖고 있다는...

  • 22. 불량한 정부
    '15.11.16 3:36 AM (108.29.xxx.104)

    이렇게 국민들을 둘로 갈라 뭐하자는 건지
    이 나쁜 정부야..

  • 23. remy하제
    '15.11.16 8:37 AM (112.167.xxx.141)

    댓글알바 교육도 좀 개혁해보라고 건의해 보세요..
    교과서만 들먹이지 말고...
    넘 노력 안한다....

  • 24. 광화문에서
    '15.11.16 8:46 AM (121.139.xxx.124) - 삭제된댓글

    종로에 나갔다 본의 아니게 광화문 사거리 쯤에서 (서울지역 명칭을 정확히 몰라 위치를 정확히 알 수 없어요) 갇혔어요. 차벽에 둘러싸여서
    꼼짝달싹을 할 수 없었어요. 차벽 앞에 전경들이 줄지어 서 있는데
    고등학생들이 교복 입고 피켓 들고 서 있었는데
    40대 준대머리 아저씨와 정체 알 수 없는, 잠바 입은 아저씨가
    틈만 나면 차벽을 부셔야 된다, 밀어라 밀어를 외쳤어요. 살수차가 물을 뿜는 건 보이지만 그 반대쪽 사람들에게 무슨일이 있는지 몰라 다들 걱정하는 분위기였거든요.

    제가 그 인간 둘에게 말했어요. "넌 어디서 왔나? 학생들이 제대로 된 한국사 배우겠다고 나와 있는데
    나서고 싶으면 당신이 나서야지 왜 이러냐?"
    그 놈들 설그머니 사라지더군요.

    정체를 알듯 말듯한 이런 인간들도 집회 시위 중에 있어요.

  • 25. 광화문에서
    '15.11.16 8:53 AM (121.139.xxx.124) - 삭제된댓글

    종로에서 약속이 있었는데 광화문 사거리 쯤에서 갇혔어요. 차벽에 둘러싸여서
    (서울지역 명칭을 정확히 몰라 위치를 정확히 알 수 없어요)
    꼼짝달싹을 할 수 없었어요. 차벽 앞에 전경들이 줄지어 막고 있고
    바로 그 앞에 고등학생들이 교복 입고 피켓 들고 서 있었어요.
    그런데 40대 준대머리 아저씨와 정체 알 수 없는, 잠바 입은 조끔 날카로운 젊은 아저씨가
    반대 틈만 나면 차벽을 부셔야 된다, 밀어라 밀어를 외쳤어요.
    반대쪽으로 살수차가 물을 엄청나게 뿌리고 80년대 보였던 지랄탄 수준의 연기도 나고 난리가 아니었는데
    함성과 비명소리도 났어요.
    그 반대쪽 사람들에게 무슨일이 있는지 몰라 다들 걱정하는 분위기였어요.

    그래서 나이 좀 되는 제가 그 인간 둘에게 말했어요. \"넌 어디서 왔나? 학생들이 제대로 된 한국사 배우겠다고 나와 있는데 부수고 싶으면 당신이 나서야지 왜 이러냐?\"
    그 놈들 설그머니 사라지더군요.

    정체를 알듯 말듯한 이런 인간들도 집회 시위 중에 있어요.

  • 26. ...
    '15.11.16 9:06 AM (218.147.xxx.246)

    시위대 중에 저런 사람들 있어요.
    물대포 쏘는 미친놈들과 동급인 사람들이 섞여있어요.
    그런데 물대포 쏘는 사람은 제복을 입고 있죠 그들이 하는 일은 경찰이 하는 일이라고 할 수 있어요
    하지만 동영상에 나온 사람들은 개인입니다. 누가 섞여있는지는 아무도 모르죠.

  • 27. 이젠
    '15.11.16 9:15 AM (223.62.xxx.92)

    폭력시위자는 지네편아니고심지어정부의프락치래 웃겨서정말이게 진보니좌파니하는것들의실상 니네시위할때 전문으로등장하는 그인간들부터해결하고시위해라 그정도는 해야민주시민아니냐?

  • 28. 누가 뭐래도
    '15.11.16 11:52 AM (223.33.xxx.156)

    폭도는 폭도 경찰은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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