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애인있어요는 야구땜에 너무 피해보는듯.

아이고 조회수 : 2,324
작성일 : 2015-11-15 23:03:18
결방한다고 자막나왔네요.
자꾸 흐름이 끊어지니까 드라마 몰입도가 확 떨어져요.
출연진들도 엄청 짜증날거같아요.
IP : 112.150.xxx.19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진짜
    '15.11.15 11:06 PM (119.71.xxx.172)

    짜증이 밀려오네요~ㅠ

  • 2. 진짜..
    '15.11.15 11:09 PM (112.151.xxx.224)

    저번주에는 디게 궁금하고 신경질 나더니
    이번주는 뭐 그냥 그렇네요
    한번 끊어지니..
    볼 마음도 사라지고..

  • 3.
    '15.11.15 11:15 PM (112.159.xxx.203)

    시청률이 안나오는 드라마라고 푸대접이네요

  • 4. 여태
    '15.11.15 11:16 PM (115.136.xxx.131) - 삭제된댓글

    기다린거 마구 짜증나네요
    질거 뭐하러 연장해서 드라마만 결방인지?

  • 5. 어떤면으로는
    '15.11.15 11:21 PM (121.140.xxx.55) - 삭제된댓글

    고맙네요(?)
    애인있어요에 푹 빠져있었는데 흐름 다 끊어놔서
    이제 그냥저냥한 드라마 될거 같아요
    고맙다 SBS야 잘먹고 잘살아라

  • 6. 난 야구팬 아님
    '15.11.15 11:35 PM (203.128.xxx.113) - 삭제된댓글

    아주 몇시간을 해대는 통에
    짜증나네요

  • 7. 싫어요
    '15.11.16 1:03 AM (115.22.xxx.197)

    지난 주도 결방하더니 젠장

  • 8. ...
    '15.11.16 2:39 AM (211.112.xxx.99)

    근데 왜 다른 방송에서도 안하는 야구를 그 채널에서만 목숨 걸고 한데요
    좋다고 하는 사람도 없구만요
    저는 잠시도 야구 못 틀어놔요
    스포츠를 제일 싫어하는데다 그 중에서 제일 싫은 프로가 야구라서요
    야구 소리만 들려 우울증이 생길정도

  • 9. 12살 울딸래미
    '15.11.16 11:30 AM (112.162.xxx.61)

    눈비비고 기다리다 결방확정 소식듣고 2분만에 그냥 코골고 자던거 생각나서 우스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1294 알바하러갔다가 쫒겨온 딸아이!! 56 2016/01/25 20,600
521293 [단독] '세월호 변호사' 박주민, 더민주 입당 8 11 2016/01/25 1,075
521292 얼어버린 감자요리해도 되나요? 1 그리 2016/01/25 863
521291 엄마랑 있고싶어 학교가기싫다는 아이, 어쩌나요~~ 15 ... 2016/01/25 2,534
521290 이 남자 대체 뭔가요..? 35 at a g.. 2016/01/25 11,257
521289 부모님 생활비 3 선샤인 2016/01/25 1,964
521288 코트가 구겨져왔는데 어찌해야하나요 4 ........ 2016/01/25 1,235
521287 정은표 아들이요 7 111 2016/01/25 5,897
521286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 영어단어 어떻게 외우게 하세요? 3 초2 되는 .. 2016/01/25 1,458
521285 '아들 학교 폭력 논란' 김병지, 학부모-담임-교장 소송 제기 12 ... 2016/01/25 4,778
521284 삼십대 중반인데 아무리 자도 졸려요 2 2016/01/25 1,284
521283 의료보험은 퇴직후 언제까지 유효한가요? 4 퇴직후 2016/01/25 2,665
521282 이휘재 연예대상 왜받은거에요? 10 ㅇㅇ 2016/01/25 3,095
521281 박근혜 '경제 법안 통과' 노인정 동원?..대리서명 의혹 엉터리서명 2016/01/25 382
521280 경제 살리기 서명운동에 알랭 드 보통과 하루키가 참여했다 세우실 2016/01/25 454
521279 아들(초5학년 남아)과 같이 볼 영화 추천 부탁드립니다., 1 아리엘 2016/01/25 487
521278 아이폰 사파리로 82접속시 1 단아 2016/01/25 677
521277 나이든 아짐 혼자 여행 정보 부탁 8 혼자여행 2016/01/25 1,485
521276 군만두 성공했어요 4 ;;;;;;.. 2016/01/25 1,448
521275 친박, '피겨퀸' 김연아 선수 영입하려다 실패 2 ... 2016/01/25 2,441
521274 알탕 끓이는 명란은 어디서 사나요? 5 ..... 2016/01/25 1,774
521273 취향이 이렇게나 변할수 있다는게 당황스러네요 ㅠㅠ 3 당황스러워 2016/01/25 814
521272 마트가는데 뭐 사올까요? 11 춥다 2016/01/25 3,188
521271 중학생 키성장 영양제 효과없겠죠.. ㅠ 10 흑.. 2016/01/25 5,070
521270 뒷베란다 온수가 안나와요. 4 동파? 2016/01/25 1,3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