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친이 예전에 바에 자주 다녓다는데 ....

........ 조회수 : 1,795
작성일 : 2015-11-15 20:50:30
저를 알기전 바에 자주다닌걸 알게 됐어여

물어봤더니 여자랑 대화하고 부드러움을 느끼고 싶어서 다녔다는데

기분이별루네요
IP : 59.26.xxx.5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터푸한조신녀
    '15.11.15 8:52 PM (211.109.xxx.117)

    어떤 부드러움???
    그게뭔가요?
    별미친놈 다 보네요

  • 2. 정의해드릴게요
    '15.11.15 8:59 PM (118.44.xxx.239)

    뻔! 한! 놈!

  • 3. ㅇㅇ
    '15.11.15 9:08 PM (58.140.xxx.199) - 삭제된댓글

    주위에서 아무리 멋진남자라고 해도 바에 자주 다니는 남자 조용히 놔줬어요.
    지금도 후회없어요 결혼해 사는거 간간히 들리는데 정말 잘헤어졌다 이생각뿐

  • 4. 흠...
    '15.11.15 9:23 PM (24.246.xxx.215) - 삭제된댓글

    뻔뻔스런 놈!

  • 5.
    '15.11.15 9:38 PM (110.14.xxx.199) - 삭제된댓글

    진심으로.. 헤어지세요.. 제발 나오세요.. 돌아서세요 헬게이트에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00178 47세 나이엔 정말로 일할곳이 없네요~~ 로즈 2015/11/16 2,641
500177 신해철의 첫번째 경험에 대한 견해 3 ㅇㅇ 2015/11/16 1,380
500176 눈가 클렌징은 어떻게 하시나요? 4 ㅇㅇ 2015/11/16 1,115
500175 문재인, 광주 전라에서 지지율 1위로 올라 8 ... 2015/11/16 1,497
500174 문재인 '경찰의 살인적 폭력 진압…국정조사해야' 4 살인물대포 2015/11/16 471
500173 조끼를 찾는데 어디껀지 모르겠어요 3 안타깜 2015/11/16 779
500172 지하철 안에서 음식 먹는거 49 힘들당 2015/11/16 5,189
500171 좀 도와 주세요. 폐업이나 동업해지 해보신 분 조언 부탁드려요... 궁금 2015/11/16 597
500170 많이 지칠 때 2 ........ 2015/11/16 635
500169 유시민님하면 생각나는 모습.. 18 ㅎㅎ 2015/11/16 1,612
500168 애슐리 vs 계절밥상으로 수정 어디갈까요 49 .. 2015/11/16 3,635
500167 제주도 동부권 일정 부탁드려요 7 제주도여행 2015/11/16 1,458
500166 여자 혼자 영화보면 안되나요 26 ........ 2015/11/16 3,449
500165 도그빌 같은 영화 추천부탁드려요~~ 7 인간본성에 .. 2015/11/16 2,350
500164 법륜스님의 희망강연 1 초코 2015/11/16 572
500163 사랑을 자꾸 의심하는 사람은 이유가 뭘까요? 6 궁금 2015/11/16 2,325
500162 민망한 수술인데요 도움좀 주세요 7 고민맘 2015/11/16 3,510
500161 남친이 카톡보고헤어졌다는 글 쓴 사람입니다 86 원글 2015/11/16 22,914
500160 무릎에 멍이 많이 들었어요 2 게자니 2015/11/16 635
500159 며칠전부터 생긴 증상 1 40대 중반.. 2015/11/16 942
500158 동탄에 아파트를 사는게 맞는걸까요,, 9 이사 2015/11/16 3,522
500157 매국노 이완용의 3.1운동 경고문 과 경찰의 경고문 4 닮은꼴 2015/11/16 734
500156 집행 안하는 상용피복비 9 의심 2015/11/16 1,039
500155 아이 게임 시청시간 조절 3 게임 2015/11/16 646
500154 제가 이제껏 다닌 병원 알아보려면.. 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에서 .. ... 2015/11/16 3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