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부드러움??? 그게뭔가요? 별미친놈 다 보네요
뻔! 한! 놈!
주위에서 아무리 멋진남자라고 해도 바에 자주 다니는 남자 조용히 놔줬어요. 지금도 후회없어요 결혼해 사는거 간간히 들리는데 정말 잘헤어졌다 이생각뿐
뻔뻔스런 놈!
진심으로.. 헤어지세요.. 제발 나오세요.. 돌아서세요 헬게이트에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