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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친이 예전에 바에 자주 다녓다는데 ....

........ 조회수 : 1,789
작성일 : 2015-11-15 20:50:30
저를 알기전 바에 자주다닌걸 알게 됐어여

물어봤더니 여자랑 대화하고 부드러움을 느끼고 싶어서 다녔다는데

기분이별루네요
IP : 59.26.xxx.5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터푸한조신녀
    '15.11.15 8:52 PM (211.109.xxx.117)

    어떤 부드러움???
    그게뭔가요?
    별미친놈 다 보네요

  • 2. 정의해드릴게요
    '15.11.15 8:59 PM (118.44.xxx.239)

    뻔! 한! 놈!

  • 3. ㅇㅇ
    '15.11.15 9:08 PM (58.140.xxx.199) - 삭제된댓글

    주위에서 아무리 멋진남자라고 해도 바에 자주 다니는 남자 조용히 놔줬어요.
    지금도 후회없어요 결혼해 사는거 간간히 들리는데 정말 잘헤어졌다 이생각뿐

  • 4. 흠...
    '15.11.15 9:23 PM (24.246.xxx.215) - 삭제된댓글

    뻔뻔스런 놈!

  • 5.
    '15.11.15 9:38 PM (110.14.xxx.199) - 삭제된댓글

    진심으로.. 헤어지세요.. 제발 나오세요.. 돌아서세요 헬게이트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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