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 유지 장치 하나가 바닥에 떨어져서 변형되었다고 아래 글 쓴 사람인데요...
치과유지장치등을 만드는 기공소와 연락이 닿아 통화를 하게 됐습니다.
치과에는 얼마 받는지 모른다고 하시더군요. 다만 거기서 만드는 가격은 한쪽당 5만원이랍니다.
저는 교정한지는 너무 오래 되어서 원래 했던 치과는 어딘지 기억 안나고,
교정 끝난 후에도 잃어버려서 서로 다른 치과에서 유지장치만 새로 맞춘적이 2-3번은 되요.
그 때마다 가격이 30만원 이상이었습니다.
이 엄청난 금액의 차이는 도대체 왜 생기나요?
제가 교정했던 치과가 아닌, 다른 치과들에서는 말 그래도 본 뜨고 유지장치 맞춘 것이 다입니다...
본 뜨는 데 가격이 저리 비싸서 가격이 저리 뻥튀기 되는걸까요?
치과들의 행태가 너무 하다 싶네요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