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만 나왔다하면 극의 전개흐름도 그렇고 채널돌리고 싶은건 왜일까요
연기도 그렇고 혼자서 겉도는것 같네요
설리가 없어도 주변인물들로 충분히 전개가 가능할텐데요
설리만 나왔다하면 극의 전개흐름도 그렇고 채널돌리고 싶은건 왜일까요
연기도 그렇고 혼자서 겉도는것 같네요
설리가 없어도 주변인물들로 충분히 전개가 가능할텐데요
필요 없는 인물이 되버렸죠
진언이랑도 헤어졌으니 해강과도 상관없고요
한가지 해강이 테러 당할때 모른척한건 밝혀져야죠
cctv로
성격이 이상해요.
잠깐 봤는데 정말 연기 못하더군요
너무 딱딱해서 듣고 있으면 짜증이 나고 스트레스 지수가 상승이 돼요. 진짜 채널 돌리고 싶은 마음이 솟구쳐요. 설리 좀 안보면 편안할텐데
전 설리가 짜증나고 밉지만
음식에 든 후추 같아요
설리 없으면 드라마가 맛이 없을 듯~
지금처럼 리얼리티 있는 악역으로
쭈욱 가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