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위대가 던진 돌에 차벽 넘어에서 지나가던 행인 40대 남성이 맞아 위중한 상태라고 합니다.
문제는 시위대의 잘못으로 위독한 사람이기때문에, 조용합니다. 공중파 뉴스에서 잠깐 지나가고 말더군요.
몇년전에도 야당의 경선조작을 외치면서, 분신자살한 사람이 있었는데, 자기들 내부 비리 까발리는 것이었기때문에
그냥 모른척 또 지나갔지요.
우리나라 민주타령하면서, 천사인 척 하는 인간들, 진보진영에게 불리한 죽음에는 아무리 많은 사람이 죽어도 모른척 하지요. 지들이 유리하겠다 싶으면, 지들이 세상에서 가장 선한 사람들인척, 오늘처럼 죽지도 않은 사람 죽었다고 떠들면서 선동질을 하고요.
김대중이 군인 몇명 죽은 것 가지고 요란 떨지말라면서, 우린 젊은이들 연평해전에서 북한군에게 죽었는데도 일본으로 축구구경갔었지요.. 총리는 커녕 국방장관도 장례식에 보내지않았고, 일반국민들이 추모할 수 있는 분향소조차 못 꾸미게했었지요. 그런짓들이 진짜 비열한 독재이지요.
그러면서, 지들은 김정일 죽었다고 분향소를 서울시 복판에 만들어야 한다는 것들이요...
진짜 우리나라 진보라는 사기꾼들은 돈 밖에 모르는 것들인것 같아요. 솔직히 년중 행사로 대형 시위 쇼를 하는 것도 버스대절, 식대, 쇠파이트 각종 용품으로 납품 받고 하면서, 각종 회비 등으로 모여있는 돈 쓰고, 수십억 돈 뒤로 해먹으려고 하는 것이지요.
작년에도 민주노총 지역 지부 한곳에서만 수억 중간에서 삥땅 쳐먹고 내부분열로 싸움질하다가 들통나서 감옥갔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