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럴려고 오늘 질질 끌었나봐요.
1. ...........
'15.11.15 12:21 AM (58.120.xxx.109)정말 늘어지네요.. 36부작으로 예전처럼 속도감 있게 나가는게 낫겠어요.ㅠㅠ
2. 그러게요
'15.11.15 12:21 AM (183.100.xxx.232)중간에 진전이 없어 짜증 나려는대 막판에 스릴있네요
해강이가 죽기야하겠나요3. 데네브
'15.11.15 12:21 AM (211.229.xxx.232)아 ㅠㅠ 오늘 저도 모르게 폭풍눈물이 ㅠㅠ
해강아, 여보 ! 집에 가자! 할때 ㅠㅠ
내일 기대되요 ㅠㅠ4. 전
'15.11.15 12:26 AM (121.140.xxx.55) - 삭제된댓글막판 진언 해강 애절한 얘기도 좋았고
분위기가 밝은 독고용기 모녀와 의사 얘기도 재미있던데요
앞으로 용기가 김청집에서 일하게 되면 더 재미있을것 같아요
그런데 설리는 보고싶지않아요 ㅠ ㅠ5. ..
'15.11.15 12:26 AM (119.192.xxx.73) - 삭제된댓글폭풍눈물..맞아요! 진짜 심장에 대고 말하는 것 같이 외치는데 너무 안됐...ㅠㅠ
6. 나라가 결단나느냐
'15.11.15 12:32 AM (121.157.xxx.21)마느냐 하는 판국에 수 많은 사람이 최루 까스 물대포 맞으며 싸우고 있는 와중에 시시한 연애드라마따위나
보면서 코찔찔 거리는 사람들 정말 한심하네요...이러니 닭그네가가 지 맘대로 나라를 좌지우지 하지...참
희망이 안보이네요7. gjf
'15.11.15 12:52 AM (219.255.xxx.212)윗님.
나라가 결단나느냐 마느냐 하는 판국에
수많은 사람들이 광화문에서 최루까스 섞인 물대포 맞으며 싸우는데
집에서 컴 끼고 앉아 82쿡 게시판이나 헤매는 분도 뭐 한심하시는 마찬가지네요.
제발 자기나 잘해요.
다른 사람 관심사나 생활까지 통제하려 들지 말고.
박근혜 하는 짓이나 뭐가 달라요?8. 내참
'15.11.15 1:11 AM (222.106.xxx.9)윗윗글...이보세요.,여기 82 자게는 드라마, 생활, 요리, 정치 다 같이 얘기할수 있는 곳이에요...
어떻게 사람들 획일화시키려는 것은 똑같나요? 한심한 줄 아세요9. 헐
'15.11.15 3:38 AM (69.157.xxx.26)그럼 드라마 얘긴 어디서 할까요? 82에서 이런 저런 얘기로 ... 사는 낙이구만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