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할것같아요.
몸이 날씬하기라도해야 옷이나 다른 스타일로
커버할수있으니깐요.
문득..예전에 예쁜제 친구를 무지 부러워한적이있었는데여..
(당시,제가 뚱뚱하고 자존감 낮았음)
근데 지금은 별로 안부럽네요.살빼고 관리하니 자존감이높아짐.
물론 외모가 전부는 아닐지모르나..얼굴이 못났으면
날씬하기라도해야 스스로 위안이되네요..;;;
제경우에는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못생겼으면 날씬하기라도해야...
.. 조회수 : 2,755
작성일 : 2015-11-14 20:28:17
IP : 211.36.xxx.21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걸
'15.11.14 8:37 PM (122.42.xxx.166)이제라도 아셔서 다행이네요 ㅋㅋㅋㅋ
2. ??
'15.11.14 9:16 PM (1.243.xxx.21)첫댓은 무시하시고..
날씬한 게 맘에 드시면 날씬하게 유지하시면 되죠.. 즐거우신 오늘을 축하해요 ㅎㅎ3. ..
'15.11.14 9:47 PM (112.149.xxx.183)저도 그래요 ㅎㅎ 얼굴 그저 그런데 그래도 한평생 별다른 관리 안해도 날씬하고 옷발 잘 받고 옷도 잘 입는 세련된 편이라 그 맛으로 큰 불만 없이 살았어요. 성형 같은 거 할 생각도 한번도 안했구요..
그래도 예쁜 건 무지 부럽죠..예쁘고 날씬한 이들도 너무 많으니깐 ㅎㅎ4. ......
'15.11.14 9:48 PM (175.211.xxx.245)예쁘고 날씬한 이들도 너무 많으니깐222
5. 제일은 큰에스라인이지만 동양 인으로선
'15.11.14 10:49 PM (121.162.xxx.212)최선은 날씬인것같아요. 날씬하고 머릿발 있으면 여잔 이뻐보여요. 헤어스탈 관리하시고 더자신감잇게 사셔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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