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해체된 레고는 어떻게 처분해야 할까요?

firenze 조회수 : 1,601
작성일 : 2015-11-14 10:17:37
집에 레고가 엄청 많은데 다 부서져서 다시 조립하기가 어렵고 아이가 크니 이제 레고를 찾지도 않네요.
이것들을 혹시 팔수도 있다던데..
처분해 보신 분들 계시면 좀 알려주세요..
IP : 119.193.xxx.16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1.14 10:18 AM (121.150.xxx.227)

    중고판매 가능하던데요

  • 2. ..
    '15.11.14 10:21 AM (114.136.xxx.2) - 삭제된댓글

    제가 사고싶어요.고추잡채로 쪽지주시겠어요??

  • 3. 레고
    '15.11.14 10:24 AM (1.229.xxx.60)

    레고 번들로 해서 판매 많이 해요. 중고나라에서요...
    엄청 비싸게 팔던데.. 좋은 가격에 잘 파시길.
    주로 킬로로 팔아요.

  • 4. ..
    '15.11.14 10:34 AM (221.146.xxx.231)

    어머! 그게 레고의 꽃이에요!!
    시키는대로 맞추는 게 아니라 자기가 창작한대로 자유롭게 만드는 거요.
    절대 처분하지 말고 창작물 만들어보세요.

  • 5. firenze
    '15.11.14 10:57 AM (119.193.xxx.164)

    고추잡채님이 저한테 쪽지 보내주세요.제가 잘 몰라서..

  • 6. 에구...
    '15.11.14 11:32 AM (116.121.xxx.95)

    대를 물리는 장난감이예요..팔지마시고 나중에 물려주세요
    아이가 감사해할거예요...리빙박스 같은데 한군데 모두 분해한체로 넣어두세요..밑바닥에 설명서 반듯하게 펴넣으시고요..그럼 두박스 정도면 되지않을까요...
    아이 대학만가도 다시 찾는답니다.요즘은 성인들도 많이하고 저도 레고 좋아히는 아줌마예요^^
    제가 탐나지만ㅋ~~ 아드님께 양보합니다^^

  • 7. 놔두세요~
    '15.11.14 11:46 AM (61.32.xxx.234) - 삭제된댓글

    저도 어릴적 갖고 놀다가 중학생이 된 후 거들떠도 안봤는데
    결혼하고 나서 레고에 다시 불이 붙었거든요
    그런데 세상에...
    엄마가 다 모아두신거예요...ㅠ.ㅠ
    커다란 박스에 들어있는 레고를 홈피 찾아 피스들을 맞추고
    빈티지가 되어있는 제품들이라 왠만한건 세트당 다 백만원이 넘네요
    놔두면 놔둘수록 다 재산이 되어요

  • 8. firenze
    '15.11.14 1:20 PM (119.193.xxx.186)

    설명서 없는게 많고 부속품도 없는게 있을거 같아서 팔려했는데 좀 생각해보고 팔아야겠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 9. 우리 애들
    '15.11.15 12:50 PM (122.34.xxx.74) - 삭제된댓글

    두 녀석이 레고 때문에 싸우는데 제게 파세요.
    제 메일 남깁니다. cofudaka@naver.com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9692 50대 남자지갑으로 4 남자지갑 2016/01/20 1,380
519691 김치국을 끓였는데 위에 동동 뜨는 조그만 실같은게 있던데 8 아침에 2016/01/20 2,683
519690 네이버 클라우드에 사진을 업로드 했는데 뜨질 않아요. 도와주세요.. 3 몇시간째 2016/01/20 890
519689 헤드폰,이어폰 추천바랍니다. 7 이어도좋아 2016/01/20 872
519688 치인트...연기 다들 좋아요 12 ㅁㅁ 2016/01/20 2,752
519687 홈스테이 해보신 분들께 질문드립니다 2 키위는과일 2016/01/20 635
519686 사주 보는거 안무서우세요?? 45 ,, 2016/01/20 21,653
519685 Scandinaviandesign center 배송 추적 1 배송추적.... 2016/01/20 324
519684 이직하고 싶은맘은 엄청 강한데 1 하하오이낭 2016/01/20 1,064
519683 아! 부산 2 그리움 2016/01/20 765
519682 경상도남자 = 택이아빠 스타일?? 14 새댁 2016/01/20 2,415
519681 명리학하시는 약사분.... 4 도움 2016/01/20 1,850
519680 이 영어문장 해석 부탁드려요. 2 ,,, 2016/01/20 519
519679 연말정산시 병원진료비 1 ... 2016/01/20 559
519678 50대 여자 혼자 여행 21 우울 2016/01/20 6,858
519677 온수만 얼었어요 ㅠ 5 ... 2016/01/20 1,702
519676 6살 아이와 독일 여행 괜찮을까요? 3 ㅇㅇ 2016/01/20 1,479
519675 가스건조기 사용하면 더 이상 빨래 안 삶아도 될까요?? 8 건조기 2016/01/20 2,515
519674 조경태 새누리당 입당설에 새누리 당원도 반발…˝코미디하나˝ 세우실 2016/01/20 668
519673 얼굴 예쁜 여자보다 못생긴 평범한 여우가 더 무섭지 않나요? 19 술집여자.... 2016/01/20 12,630
519672 어느 집을 선택해야할지...여러의견 부탁드려요. 3 .. 2016/01/20 670
519671 옷장 정리의 정점은 옷걸이예요. 9 ;;;;;;.. 2016/01/20 5,630
519670 12시 도착, 부산역 도착, 점심 뭐사먹죠? 울가족요. 17 부산여행 2016/01/20 3,036
519669 강아지가 아픈경우 회사다니기가 정말 힘드네요 9 퇴사 2016/01/20 1,779
519668 40 직장 옷스타일 2 직장 2016/01/20 1,5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