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에서 여론조사 결과가 김무성이 9% 문재인이 5% 라고 합니다.
1위 박원순, 2위 안철수 라고 하고요.
새민련 텃밭에서 김무성에게 저번 여론조사에서도 지더니만, 더 격차가 벌어졌습니다.
그러니, 재보궐로는 높은 65% 투표율이 나온 호남 지역에서 새민련이 3등을 했지요.
실제 투표에서도 전패하고, 여론조사에서도 참담한 수준인데도, 문재인은 왜 버티는 건가요 ?
새민련은 망해도, 자기는 친노계파들 비례대표로라도 챙길것 챙겨야 겠다는 건가요 ?
참 역사상 가장 뻔뻔한 야당 대표네요... 자기가 치룬 선거 전패, 당지지율 폭락, 자기지지율은 바닥.
자기당 텃밭에서 당대표가 새누리당대표의 절반인 5% 지지율이라니.....
그러면서, 박근혜 국정지지율이 전국민 대상으로 50%에서 40% 왔다갔다하면서 좀 떨어지면,
여론이 어떻고 민심이 어떻고 소리를 문재인은 얼굴에 철판깔고 하는 건가요 ?
어차피 당내경선은 휴대폰 경선 여론조사 조작 달인이라서, 자신있다는 건가요 ?